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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연구를 위한 필독서
창세기 설화
헤르만 궁켈/진규선/감은사/모중현 명예편집위원
1. 오랫동안 기다렸던 헤르만 궁켈(Hermann Gunkel, 1862~1932)의 『창세기 설화』가 드디어 번역되어 출간되었다(궁켈의 책이 우리말로 번역된 것은 처음이다). 궁켈이 누구인가? 바로 양식 비평을 주창한 학자가 아니던가? 그는 당시 벨하우젠(Julius Wellhausen, 1844~1918)으로 대표되는 자료 비평을 뛰어넘어, 텍스트 배후에 있는 오랫동안 형성된 구전 전승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그의 고민과 오랜 연구의 결과물이 바로...
에덴에서 새에덴까지
초자연적세계관
마이클 하이저/채정태/좋은씨앗/방영민 편집위원
에덴에서 새에덴까지 초자연적인 세계는 존재하는가? 문명의 시대에 현실 밖의 세계를 생각하고 상상한다는 것은 불필요한 일인 것 같다.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하고 도시화와 과학화가 이루어져가는 시대에 현실에 충실해야지 현실 너머를 바라본다는 것은 무모해 보인다. 현대인들은 자기에게 유익하고 재미있고 돈이 되는 것을 찾아 헤맨다. 현실에 집중하고 지금 여기서 일어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도 성경을 통해 지금 당장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듣고 싶어한다. 지금 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을 얻는 방법...
예수님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을까?
예수
헤렌본드/이학영/학영/방영민 편집위원
예수님에 대해서 한 권으로 읽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인류는 예수님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정의한다. 혹자는 우리가 배우고 따를 수 있는 스승으로 여길 것이고 어떤 이는 스승보다 더 높은 성인으로 여긴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처럼 예수님을 인생과 영혼의 구원자와 주인으로 모시는 자들도 있다. 이 예수님에 대한 평가는 여러가지이고 그를 기원으로 하여 후대에 남겨진 유산들도 다양하다. 이 책은 아주 압축적으로 쓰여진 책으로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오늘날 그가 남긴 유산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생애와 유산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런 책은 초대 기독...
신실하게 말씀 앞에 머물라
조나단에드워즈의 성경주해
더글라스 스위니/한동수/CLC/방영민 편집위원
신실하게 말씀 앞에 머물라 그리스도인은 한 위인을 우상처럼 여기는 것을 조심해야한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삶을 따라가는 제자이다. 성도에게 예수님보다 사람이 더 크게 보이고 그의 말이 예수님의 말씀보다 더 표준과 기준이 된다면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물론 훌륭한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교회와 믿음과 신앙을 배울 수 있다. 그들이 남겨 놓은 믿음의 유산을 통해 우리는 교회를 더욱 잘 섬기고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그들도 성경을 직접 연구하고 성령님이 주신 깨달음을 통해 자신...
코로나19의 폭풍은 침몰의 바람인가 미래로 향하는 바람인가?
회복하는 교회
문화랑 이정규 김형익 양승언 이춘성 서창희/생명의말씀사/정현욱 편집인
코로나19의 폭풍은 침몰의 바람인가 미래로 향하는 바람인가?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2년은 더 갈 것이라고는 예측도 내놓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코로나 이전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마치 TV가 생긴 이후 라디오는 상당해 축소되었습니다. 물론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 이전의 명성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너무나 다른 삶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코로나 이후의 시대, 즉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전혀 다른 세상으로...
예수를 믿기에 성경을 믿는다
변하지 않는 말씀
앤드루 윌슨/송동민/이레서원/정현욱 편집인
성경에 대한 모함이 많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문학 작품과 다르지 않다. 성경은 많은 모순과 오류가 있다." 또 다른 극단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은 철저히 과학적인 책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계적으로 받아썼다" 등의 수많은 주장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교회사를 조금 안다는 사람들은 신약 성경은 교회가 정경화의 과정을 겪으면서 인위적으로 선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주장들은 ‘다 틀렸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그렇...
진부할지 모르지만 정답일 수 있다
하나님과 팬데믹
톰 라이트/이지혜/비아토르/문양호 편집위원
진부할지 모르지만 정답일수 있다 아마도 이 글을 쓰는 즈음에는 개봉했을 ‘반도’와 ‘부산행’ 감독인 연상호는 좀비영화로 주목받았지만 ‘부산행’의 이전 이야기를 다룬 또 다른 좀비영화 ‘서울역’이란 애니메이션을 감독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인 ‘돼지의 왕’과 ‘사이비’에서 이미 그의 실력을 보여주었던 연상호 감독은 ‘반도’와 ‘부산행’같은 대중적 접근보다는 삶과 인간성의 저열한 바닥을 ‘서울역’에서도 그려내었다(연상호는 영화보다는 애니메이션에서도 더 극한 인간적 바닥을 담아내곤 한다). 아마도 애니메이션으로 ‘부산행’을 만들었...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부요함을 위한 입문
간추린 기독론
도널드 맥클라우드/우상현/CLC/고경태 편집위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부요함을 위한 입문 어떤 세미나 후에 차 안에서, 선배 목사님께서 저에게 “당신의 특기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순간 좀 당황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예상하지 못한 답이셨는지, 말씀을 잇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이 좋아서 신학대학원에 진학했고, 목사 임직을 받았고, 박사도 되었습니다. 박사는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부했기 때문에 얻어진 결과인데, 대학원은 아는 것이 부족해서 징벌적으로 진학한 것이었습니다. 박사논문을 “예수 그리스도 이해 연구”, 바르...
상담, 정말 성경으로 충분한가?
성경적 상담 신학
히스 램버트/노원석/도서출판 그리심/조정의 편집위원
십수 년간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자매, 사고로 아이를 죽인 아버지, 가정 내 불안과 갈등으로 오랜 세월 스스로 자해한 청년. 육체의 질병이 사람의 몸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위협하듯, 죄는 사람의 인생을 생지옥으로 만들기에 충분히 파괴적이다.모든 질병에 확실한 효력을 발휘하는 치료 약이 필요한 것처럼, 죄의 문제에 확실히 효력을 발휘하는, 그래서 실제로 회복이 가능한 치료 약이 있을까? 그동안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 치료 약을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에서 찾았다. 성경을 무시하거나 거부한 것은 아니지만, 성경으로 죄의 문...
소통에는 진심보다 전달력이 중요하다
말 하자니 일이 커지고 안 하자니 속이 터지고
김지윤/김영사/송광택 편집고문
소통에는 진심보다 전달력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한 의도를 지니고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문제의 뿌리를 바로 직면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이해심과 의사소통의 부족이다.” 지그 지글러의 말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소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아무리 서툴러도 나에게 진심만 있다면 그 진심은 상대방에게 전달되고, 상대가 나를 오해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저자가 시간이 흐르며 알게 된 것은 진심만큼...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언제나 성경에 합당한 예배 개혁을 위해서
성경에 따라 개혁된 예배
휴즈 올리판트 올드/김상구, 배영민/CLC/고경태 편집위원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언제나 성경에 합당한 예배 개혁을 위해서코로나19가 교회 몰락을 이끄는 전조일까요? 보다 나은 교회를 위한 기재가 될까요? 교회는 창립되면서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을 300년 동안 받았습니다. 그 속에서 생존했고, 교회를 유지했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코로나19의 난관은 300년의 박해 기간과 비교한다면 견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사회와 교회의 모습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예배의 모습도 기독교 전형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배 회복을 위해서 예전(Liturgy, L...
“지구 나이” 논쟁에서 무엇을 알고 싶은가?
성경에서 찾은 지구나이
김홍석/생명의말씀사/고경태 편집위원
“지구 나이” 논쟁에서 무엇을 알고 싶은가?“지구 나이(the age of earth)”는 6,200년 VS 46억년... 그리고 지구 나이가 46억이면,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 1981년 창조과학회가 설립되면서 한국교회 안에서 창조과학 논쟁은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김홍석 박사(구약학 박사, 공학전공)는 창조과학회에서 활동하는 연구자입니다. 김 박사는 청년들의 교회 이탈 사례에서 중요한 요소가 지구의 나이가 학교 교육과 성경과 다름을 주장할 때에, 자연스럽게 과학 교육을 의심하면서 성경 연대 탐구를 진행했다...
위대한 신학자 도스토옙스키
도스토옙스키, 지옥으로 추락하는 이들을 위한 신학
에두아르드 투르나이젠/손성현/포이에마/모중현 명예편집위원
도스토옙스키는 신학자가 아니다. 하지만 그의 소설을 읽노라면 어떤 신학 책보다 인간의 실존을 신학적으로 탁월하게 묘사했음을 경험한다. 그의 글은 그 자체로 신학적 완성도를 가졌다. 뿐만 아니라 위대한 신학자들이 그의 글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의 소설은 신학적 영감과 통찰을 자극했다. 하지만 방대한 그의 소설에서 명료하게 그의 신학을 제시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에두아르드 투르나이젠(Eduard Thurneysen, 1888 ~1974)은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을 신학적으로 탁월하게 해석해냈다...
지옥을 알아야 하는 이유
지옥논쟁
데니 버크 외 명/김귀탁/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지옥을 알아야 하는 이유 이 책은 지옥의 존재를 긍정하고 부정하는 주장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네 명의 기고자는 지옥의 존재를 모두 인정한다. 하지만 지옥의 본질과 특징에 대해서는 각자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필자도 처음에는 지옥의 존재 여부를 가지고 대립하고 토론하는 내용인줄 알았으나 지옥의 본질과 성격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는 책이었다. 책에는 네 가지의 주장이 소개된다-영원한 의식적 고통으로서의 지옥, 종결적 형벌(멸절주의), 보편구원론, 연옥.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의 존재를 믿을 것...
커피 한 잔 하며 인생을 이야기 해 보세
친구를 위한 복음
서창희/생명의말씀사/정현욱 편집인
스무 살의 청년, 그는 티 없이 맑아 보인다. 그런데 누군가 자신을 의심하거나 신뢰 받지 못할 때 분노가 폭발했다. 사람들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그를 떠났다. 초등학교 시절, 반의 지적 장애인 친구가 추행을 당했다. 선생님은 범인을 찾기 시작했다. 추행을 당한 학생에게 반 친구들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지적장애인 친구는 티 없이 맑아 보이는 그 친구를 주목했다. 선생님은 교실에 감금하고 밤새 집에 가지 못하게 했다. 결국 그는 자신이 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고 말았다. 그 후로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범죄자로 낙인이 찍혔다. 티 없이 ...
환난 가운데 부르는 노래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월터 브루그만/신지철/Ivp/모중현 명예편집위원
탁월한 구약학자인 월터 브루그만(Walter Brueggemann, 1933~)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불안과 염려로 가득한 세상 한가운데서 예언자적 역할을 감당한다. 성경을 대하는 그의 겸손한 태도와 통찰력 있는 해석이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짧지만 묵직한 울림과 조심스럽지만 정곡을 찌르는 그의 메시지는 혼란 가운데 있는 지금의 우리에게 매우 적실하다. 저자는 구약 성경의 내러티브 가운데서 전염병으로 인한 재앙이 나타나는 복합적인 성경 본문을 다룬다. 그리하여 세 가지의 해석안을 도출한다. 먼저는 언약에...
신실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서의 언약과 순종
우리는 어떻게 의로울 수 있는가
김서령/좋은땅/모중현 명예편집위원
신실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서의 언약과 순종 그리스도인의 신앙에서 '칭의'는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일 것이다.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는 신앙고백을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하나의 주요한 논점은 하나님의 은혜로서의 '칭의'와 인간의 반응으로서 '믿음' 혹은 '순종'을 어떻게 연결하는가의 문제다. 이 문제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거룩한 삶' 즉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마땅한 '행위'를 어떻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결부시키는가 하는 것이다. 성경 연구에 관심이 많은 평신도로 자신을 소개하는 저자는 이 ...
복잡한 삶에서 단순한 영성을 추구하는 방법
단순한 영성
도날드 휘트니/이대은/개혁된실천사/조정의 편집위원
복잡한 삶에서 단순한 영성을 추구하는 방법 바쁘고 복잡한 세상에 살면서 영성을 추구하기 위한 여러 방편에 대한 재고가 일어나고 있다. 물론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말씀, 기도, 교제, 섬김 등 근본적인 은혜의 방편을 버리고 다른 것을 추구하는 것은 결코 옳은 재고의 방법이 아니지만, 전통적으로 해왔던 방식의 설교나 교제, 집회에 대한 시대적 고찰이 과거 느리고 단순했던 세상과 확연히 달라진 빠르고 복잡한 세상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하게 된 것이다.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인이 복잡한 삶 속에서 단순한 영성을 추구할 수 있을까? 어...
성경 연대로 밝히는 지구나이 탐구서
성경에서 찾은 지구나이
김홍석/생명의 말씀사/서상진 편집위원
성경 연대로 밝히는 지구나이 탐구서 신학대학원을 입학한 후 창조에 대한 강의를 들을 때였다. 창세기 1장 1절에 대한 해석을 논지로 한 다양한 토론이 있었다. 그 논쟁 중 하나는 창세기에 나타난 7일 동안의 천지를 창조한 것을 문자 그대로 하루를 24시간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창세기에 나오는 족보를 다 더한 후, 오늘날의 역사를 더 하게 되면, 6-7천년이 된다고 하는 젊은 지구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있었다. 젊은지구론은 창조과학을 중심으로 한 성서문자주의가 표방하는 이론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우주의 나...
왜, 존재의 의미를 묻지 않으십니까?
광야를 걷는 그대에게
김유복/죠이북스/정현욱 편집인
삶은 흔적을 남긴다. 다윗은 ‘집안에서 거의 없는 사람 취급을’(13쪽)을 받았다. 아버지에게, 형들에게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다. 사울에 쫓기며 유대광야와 아둘람굴과 적국에 숨어 지내기 전, 다윗은 이미 광야에 있었다. 아버지의 양을 치면서 아들로서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양들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물맷돌 던지기를 연습했다. 때로는 자신의 목숨을 생각하지 않고 새끼 양을 물고 간 곰에게 덤볐다. 그러다 어느 날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모욕하는 골리앗과 맞서 싸우는 전사가 되었다’(16쪽). 다윗은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것처럼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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