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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풍요의 시대를 사는 이들이 복음대로 사는 법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 왜 복음이 필요한가?/윌리엄 윌리몬/이철민/IVP
책소개
누구나 복된 소식은 필요하다
현대인이 모두 나약하고, 미숙하고, 불행하지만은 않다.
이들 중에는 강하고, 성숙하고, 행복한 자들도 많다.
풍요의 시대에 힘 있는 자들이 복음대로 살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풍요의 시대에 힘 있는 자들이 복음대로 살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의 복음은 억눌린 자, 소외된 자, 마음이 상한 자, 불행한 자에게만 맞춰진 듯하다. 특히 요즘 설교자들은 이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적절한 임무 수행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꼭 연약함과 불행 속에 있어야만 복음을 만날 수 있을까?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도 복음을 듣고 복음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고 경험해야 한다. 풍요의 시대를 사는 우리가 그 힘을 회복하여, 우리를 유린하는 각종 유혹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 사역에 동참할 때다.
저자소개
William Willimon
미국 감리교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는 워포드 대학을 거쳐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에머리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를 받았다. 조지아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4년간 목회한 후에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교수 겸 듀크 대학교 교목실장으로 20년간 섬겼다. 또한 독일,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에 있는 다양한 신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했다. 2004년 미국 연합감리교회 감독이 되어 8년간 북앨라배마 연회 소속 감리교인들을 이끌었다. 「크리스천 센츄리」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워포드 대학, 웨스트민스터 대학 등 열세 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베일러 대학교에서 선정한 영어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열두 명 가운데 한 명이며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과 더불어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기독교 저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공동 저서로는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십계명』 『성령』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이상 복있는사람), 『작은 교회의 설교와 예배』(비아토르), 『능력 있는 설교』(은성) 등이 있고, 저서로는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오라, 주님의 식탁으로』(이상 비아), 『간추린 예배의 역사』(대한기독교서회), 『목회자』(한국기독교연구소), 『예배가 목회다』(새세대), 『예배와 설교 클리닉』(한들출판사), 『21세기형 목회자』(한국기독교연구소), 『설교학 사전』(기독교문서선교회), 『사도행전』(한국장로교출판사) 등이 있다.
미국 감리교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는 워포드 대학을 거쳐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에머리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를 받았다. 조지아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4년간 목회한 후에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교수 겸 듀크 대학교 교목실장으로 20년간 섬겼다. 또한 독일,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에 있는 다양한 신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했다. 2004년 미국 연합감리교회 감독이 되어 8년간 북앨라배마 연회 소속 감리교인들을 이끌었다. 「크리스천 센츄리」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워포드 대학, 웨스트민스터 대학 등 열세 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베일러 대학교에서 선정한 영어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열두 명 가운데 한 명이며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과 더불어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기독교 저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공동 저서로는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십계명』 『성령』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이상 복있는사람), 『작은 교회의 설교와 예배』(비아토르), 『능력 있는 설교』(은성) 등이 있고, 저서로는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오라, 주님의 식탁으로』(이상 비아), 『간추린 예배의 역사』(대한기독교서회), 『목회자』(한국기독교연구소), 『예배가 목회다』(새세대), 『예배와 설교 클리닉』(한들출판사), 『21세기형 목회자』(한국기독교연구소), 『설교학 사전』(기독교문서선교회), 『사도행전』(한국장로교출판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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