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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00년을 이어온 제자도 이야기

북뉴스 | 2003.11.20 22:40
2000년을 이어온 제자도 이야기 21세기 제자도 사역 핸드북/스티브&로이스 레이비/윤종석/복있는사람/[조영민]

이 책의 가치는 존 스토트가 직접 작성한 서문을 통해서 말한 ‘제자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라는 질문에서 이미 결정되어진다.  존 스토트는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시력과 제자도가 정확한 정비례로 발전됨에 대해서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제자도를 이해하는 수준은 어떠한가? 이 책은 그 우리가 제자도를 이해하는 수준에 대해서 한층 놓은 수준의 이해와 실천으로 수준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 중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있다. 여러 가지 분류의 방법이 있겠으나 서점에서 서서 볼 수 있는 책과 그렇지 않은 책 , 빌려서 볼 수 있는 책과 사서 봐야 하는 책, 한 번만 읽어도 되는 책과 책상 한 켠에 두고 음미하면서 읽고 또 읽어야 하는 책으로 구분해 볼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서서 읽을 수 없는 책이며 빌려서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며 한번만에 다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삶과 죽으심과 부활이 이후 20세기동안에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았던 이들의 삶의 방식과 원칙, 그리고 삶 속에서 보여주었던 제자도의 실천적 방법들을 현대적인 의미에서 정리하고, 그것을 통한 21세기적 제자도의 모델까지 제시하려고 시도한 책이다.

지난 20세기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시도를 했었고, 그것에 대해서 나는 ‘제자도’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그 수많은 수고와 노력과 그들이 만났던 그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들이 만난 그 시대의 사람들과 그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기 위해 그들이 했던 수고들에 대해서 나는 너무도 단편적으로밖에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어떤 한 인물의 신앙전기를 통해서나 그들이 했던 몇 가지 인용구절을 통해서 그들의 신앙과 제자로서의 삶에 대해서 이해했지 어떤 틀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그들의 삶에 대해서 조감해 볼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이 책은 그러한 나의 모든 단편적인 제자도들에 대한 생각들에 높은 곳에서 그것들을 내려다 볼 틀을 제시해주었다.

책은 총 5부로 되어 있는데, 1부에서 제자됨의 의미에 대해서, 2부는 다른 사람을 제자삼는 것에 대해서, 3부를 통해서 제자로서 함께 일해야 하는 목표에 대해서, 4부에서 이제껏 설명한 제자로서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모델을 제시하며, 5부를 통해서 변화하는 21세기에 맞는 제자도에 대한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1~3부까지가 제자도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이었다면 4~5부는 그것을 통한 과거의 실천의 구체적 방법과 현제와 미래를 향한 구체적 실천방법에 대한 모색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 책은 이제까지의 개괄을 통해서 얼핏 생각되어지는, 제자도에 대한 많은 이론과 그것을 증빙하기 위한 딱딱한 글들로 구성된 ‘딱딱한’ 책은 아니다. 20세기라는 세월동안 수집된 많은 자료들이 등장하고, 450여 쪽이라는 분량을 통해서, 논리적 흐름 안에서 제자도의 삶을 먼저 살았던 신앙의 선배들의 어록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논리적인 구성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우리의 이성을 향해 쓰여진 ‘딱딱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감정’이 느껴졌다. 왜 제자도 라고 말해야 하는가? 이 시대를 바라보면서 왜 제자도로 돌아가야 하는가? 그리스도께서 원하셨던 그 제자도의 삶의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위해 살았던 이들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나의 삶을 향해서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삶의 변화’를 촉구했던 것이다. 철저한 논리의 구조 속에서 2000년이라는 긴 세월을 통해서 이어져 내려오는 제자도의 삶으로 나를 초청하는 뜨거운 메시지가 담겨 있었던 것이다.

이 책안에는 거의 800개 정도의 인용구가 있다. 하나하나 이 시대 이전에 그리스도를 따라 그들의 삶을 드렸던 이들의 말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인용구에는 그들의 삶과 신앙의 향기가 베여 있다. 알지 못했던 그리고 생각도 해 본적 없는 그들의 삶이 들어가 있는 인용구 앞에 설 때마다 움찔 움찔 놀래야 하는 나를 발견한다. 내 삶에 대해, 내 이제껏의 삶이 얼마나 그분의 길과 다른지, 얼마나 미약한 걸음이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런 이 내 신앙에 대해서 얼마간의 자부심을 가졌던 불쌍한 내 영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나를 바라보면 ‘신앙의 큰 바위 얼굴’로 삼고 있을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얼굴도 생각났다.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아마 ‘22세기 제자도 사역 핸드북’도 나올 것이다. 그때 그 책에 나의 이름으로 된 인용 구절이 생길 수 있을까. 그런 구절을 써 넣을 수 있을만큰 내가 내 삶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실천할 수 있을까 .. 이 책을 내 책상 옆 가장 가까운 자리에 두고 .. 다시 읽을 참이다. 그리고 정말 그분께서 말씀하신 그 삶으로 내 삶도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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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하신 그리스도 탁월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
토마스 굳윈/이태복/개혁된신앙사/[김재윤]


토마스 굳윈은 존 프레스톤의 영향을 받은 탁월한 청교도 설교자이면서도, 그의 저서는 조국 교회에 거의 소개되지 못했다. 때문에 이번에 굳윈의 이 책의 출간은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다. 피터 루이스는 그의 책에서 굳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한 세대에 교회사에 남을 만한 큰 신학자가 한 명이라도 나온다면 그것은 매우 경이로운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오웬을 낳은 세대가 굳윈도 낳았다는 것이다. 굳윈은 신학의 장엄성과 놀라운 은혜, 온유함, 기쁨 등을 한 비전안에 연결시켰다. 그는 우리가 가진 가장 직관적인 신학자의 한...
전정한 예배 전정한 예배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패트릭 카바로우/김창대/브니엘/[김보수]


난 이 책을 읽고, 매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현재의 내 삶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24시간의 하루를 살며,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할 일이 많다는 이유로, 분주한 이유로, 나의 정신적, 육체적 즐거움을 주는 일에만 푹 빠져서 그 분을 잊을 때가 너무 많았다. 하나님은 나의 예배를 기다리셨다. 이 책의 초점은 '우리들이 왜 삶의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와 그렇다면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에 맞추고 있다. 작가의 문제 의식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
감격스런 시원 (始原)으로의 초대 감격스런 시원 (始原)으로의 초대
마법사의 조카(나니아 나라 이야기 1)
C. S. 루이스/시공주니어/[나상엽]


  사람은 3차원의 시간과 공간 안에서 살고 있다.  인간 세계에서의 시간은 과거로부터 미래로 진행하는 하나의 선(線)이다. 과거의 미래 사이의 긴장과 연속적 왕복에서 인간에게 자유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 바로 현재이다. 그러나 현재는 무엇일까? 과연 시간은 무엇일까?   물리적이며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의 시간은 사실 “사람”에게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시간을 체험한다. 인간 의식의 수준에서 시간은 늘어가기도 하고 가속화되기도 하며, 순간의 기분에 따라 망락되기도 ...
목회의 기초석에 대한 유진피터슨의 목회 컨설팅 목회의 기초석에 대한 유진피터슨의 목회 컨설팅
다시 일어서는 목회
유진피터슨/차성구/좋은씨앗/[조영민]


   유진 피터슨의 책들에서는 따뜻함이 있다. 그리고 후배 목회자들을 향한 온건한 관심과 지지가 있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 목회자들을 향한 충고에는 성경 속 깊이에서 끓어낸 특별한 힘이 있다. 이 책에서도 그러한 저자의 깊이와 따뜻한 목소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이 시대를 사는 목회자들에게 부여된 수많은 상황과 여건 속에서, 그 상황과 여건을 해결해 나갈 원칙과 방법들에 대한 수많은 방법들이 제기되었다. 어느 사이에 목회의 현장에서 마저 세상의 수많은 학문과 방법론이 더 세련되고 더 ...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적 세계관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적 세계관
창조 타락 구속
알버트 월터스/양성만/IVP/[신동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적 세계관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룬다. 성경을 기초로 형성된 세계관이며 종종, 개신교의 종교개혁에서 그 이름을 따서, '개혁주의적' 세계관이라 한다.   개혁주의적 세계관은 성경에 근거하는데, 특히 창조. 타락. 구속이라는 큰 틀 속에서 정립한다. 성경적으로 볼 때, 하나님은 모든 창조 세계를 '선하게'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 안에는 하나님이 본래 의도하셨던 '구조'가 내재해 있다. 그것은 죄로 인하여 창조계가 왜곡되고 ...
전통을 지켜온 기독교 역사가들에 관한 책 전통을 지켜온 기독교 역사가들에 관한 책
전통을 지켜온 기독교 역사가들
마이클 바우만/라은성/이레서원/[박상돈]


결국 본인은 본서를 통해 역사 서술의 중요함과 다양함, 그리고 계시 의존적 삶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으며, 게으르지 않고 분투하면서 연구에 몰두하였던 모든 역사가들의 그 공통점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 특히 도어선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독교 문화 비평과 역사학 연구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교회사와 역사에 대한 연구를 깊이 있게 해야 되겠다는 각성이 일게 되었다. ● 저자 마이클 바우만 미시간 주 힐스데일 대학교의 기독교 연구원 대표와 문화신학과 교수이다. 또 시몬 그린리프대학교의 변증학...
하나님을 향한 깊은 경외심에 이르게 하는 책 하나님을 향한 깊은 경외심에 이르게 하는 책
하나님의 주권
아더 핑크/예루살렘/[이종수]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분명히 통찰하게 된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하는 지극히 복된 진리를 마음에 깊이 새기며, 놀라운 경외감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마침내 우리 영혼은 압도적으로 새겨진 하나님을 향한 깊은 경외심 가운데 머리 숙여 경배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 저자 아더 핑크(Arthur Pink) 아더핑크와 같은 큰 인물은 기독교계에 다만 이따금 나타날 뿐이다. 성경의 진리를 성도들의 생활에 적용하는 그의 능력과 성경에 대한 그의 방대하고도 해박한 지식, 자신의 삶을 통하여 체험한 진리를 명료하게 제시한 그 방법 때...
잘 짜여진 직물처럼 체계적인 책 잘 짜여진 직물처럼 체계적인 책
한권으로 읽는 이사야서
장세훈/이레서원/[김재윤]


이 책은 이사야서에 대한 비평적 관점과 복음주의적 관점을 함께 제시해 줌으로써 독자에게 유익을 주고 있다. 저자는 이사야서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전공자답게 이사야서를 우리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저자 장세훈 장세훈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M.Div)을 졸업한 후 호주 퀸즈랜드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Ph.D.Cand 구약 선지서 전공) 중에 있으며 호주.아시아 신학회의 총무로 수고하고있다. 역서로는 윌리엄 덤브렐의 <언약신학과 종말론>, 폴하우스의 <구약신학>이 있다. ...
긴급한 일을 뒤로하고 중요한 일부터 긴급한 일을 뒤로하고 중요한 일부터
늘 급한일로 쫓기는 삶
찰스 험멜/IVP/[김광훈]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친밀한 교제는 매우 중요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긴급한 일이 아니다. 이 친밀한 교제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드러나지만 긴급해보이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중요하지도 않은 부차적인 일에 빠져 중요한 2번 부류의 일들을 뒤로 밀어두고 결국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다. ● 저자 찰스 험멜(Charles Hummel) 찰스 험멜은 화학 공학(M.I.T)과 성서 문학(Wheaten)을 전공했으며, Barrington College의 학장으로 봉...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불멸의 메시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불멸의 메시지
도전하는 청년에게 희망은 있다
스펄젼/멘토/[박상돈]


이 책에는 청년들의 친구로서, 그들을 향한 스펄전의 진심 어린 사랑과 관심이 듬뿍 배어져 있다. 즉 이 책 안에는 젊은이들이 구체적으로 인생 여정을 어떻게 걸어가야 할 것인지에 관한 보석처럼 빛나는 조언들이 잘 담겨져 있는 것이다. ● 저자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 영국 침례교 목사로 청교도들의 실행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신약의 원칙에 따라 교회가 세워져야 함을 부르짖었고, 설교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당시 국가의 소리였다. 그래서 도덕, 종교, 혹은 가난한 자에게 영향을 미...
건강한 부흥 이야기 건강한 부흥 이야기
교회성장형 리더쉽 체크리스트
진 우드/한국강해설교학교/[김광언]


이 책은 한국교회의 성장지향주의 부흥운동에 비교해 볼때 건강한 부흥을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날의 교회는 일단을 커야 한다는 무조건적 성장이 부흥의 결과로 등장하였다. 그러나 참된 영적 부흥이라면 교회의 크기 보다는 교회의 영적인 건강이 더 우선임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바른 부흥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을 위해 저자는 영적인 양식을 먹이는 양육과 복음을 전하는 두 날개가 조화를 이루어야 함을 말한다. 또한 부흥을 원하는 교회는 먼저 주님이 원하시는 참된 교회의 모습은 인식해야 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참된 목자의 모습이 되기를 권면하...
참 빛을 그린 빛의 화가 참 빛을 그린 빛의 화가
렘브란트
서성록/재원/[이민영]


수 많은 렘브란트의 그림만으로도 이 책은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또한 그림에 관심이 있는 주위의 불신자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특별히 문화와 예술에 대한 기독교적 가치관을 분명히 정립해야 할 자라나는 세대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 저자 서성록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계간미술평단> 및 <선미술> 주간 및 뉴욕주립대학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그밖에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 당선, 2001년 「월간미술」 대상, 2003년 기독교출...
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이 이슬처럼 내리는 책 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이 이슬처럼 내리는 책
위대한 영성
앤드류 머레이/브니엘/[이종수]


이 책은 앤드류 머레이의 영적 삶의 비밀과 탁월한 영성의 비밀을 잘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위대한 영성에 촉촉이 젖어들 것이다. 그리곤 우리의 내면 세계의 질서가 바로잡히고, 균형잡히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저자 앤드류 머리(Andrew Murray)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앤드류 머리는 240여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의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그...
정욕을 이기는 삶 정욕을 이기는 삶
YES 절대순수
죠슈아 해리스/두란노/[김광훈]


청년의 때는 성적 순결과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함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일지도 모른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완전함을 꿈꾸는 것은 율법적 완전주의와는 다른 길이다. 말씀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도무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성적인 문제를 해결 가능하다고 믿는 데에도 큰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독자들이 의로운 씨를 뿌리기 시작했다고 격려한다. 순식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씨를 뿌리면 키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겠다. ● 저자...
루터 이해의 길잡이 루터 이해의 길잡이
마르틴 루터의 신학사상과 윤리
손규태/대한기독교서회/[김재윤]


마르틴 루터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서가 나온 것은 크게 환영할 일이다. 조국 교회는 루터에 대해 큰 빚을 지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그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이 책은 역사적 논쟁적 방법으로 루터의 신학사상을 조명하고 있다(7면). 저자의 접근 방식은 매우 참신한 것으로서 루터 이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루터와 카톨릭 교회와의 대결, 농민들과의 대결, 인문주의자와의 대결, 반율법주의자들과의 대결, 루터의 정치 윤리 사상, 루터의 경제 윤리 사상을 다루고 있으며, 부록으로 루터에 있어서 율법과 복...
기적의 열두 색깔 기적의 열두 색깔
기적을 창조하시는 예수님의 은혜
강준민/두란노/[강도헌]


본서는 요한복음과 마가복음을 중심한 예수님의 기적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요한복음의 7가지, 마가복음의 5가지 기적의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소개하며, 기적의 목적과 그 열매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 저자 강준민 베스트셀러 작가로 또한 성공적인 이민 교회 목회자로 잘 알려진 강준민 목사는 현재 LA 동양선교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중에 있다. 1989년 인격목회와 영성목회를 지표로 미국 LA 로고스교회를 개척하여 미국은 물론 한국에도 은은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자신의 꾸준한 깊은 말씀묵상...
바른 앎과 경건의 실천을 위한 독서법 안내서 바른 앎과 경건의 실천을 위한 독서법 안내서
좋은 독서가족 길라잡이
송광택/비전북출판사/[이종수]


이 책의 저자는 “왜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하는가? 우리는 풍성한 삶을 발견하고 누리기 위해 책을 읽는다. 사람은 곧 그가 읽은 책이다.”는 강렬한 직설적인 화법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강한 독서에의 자극을 주면서, 이 책을 시작하고 있다. 사실 책읽기는 저자의 지적처럼 단순한 취미가 아닌 우리의 삶이요, 곧 생활이다. 생활은 곧 우리의 인격과 내면의 발현이요, 또한 우리의 정체성의 발로이다. 따라서 “사람은 곧 그가 읽은 책”인 것이다. ● 저자 송광택 총신대학교 신학과, 대학원(Th.M.) 졸업, 동 대학원에서 ...
‘진짜 설교’를 하고 싶어 하는 사역자들이 읽어야 할 책 ‘진짜 설교’를 하고 싶어 하는 사역자들이 읽어야 할 책
세기를 뒤흔든 전도자 조지 휘트필드
J.C.라일/홍성사/[조영민]


이 책을 ‘진짜 설교’를 하고 싶어 하는 사역자들이나 사역지망생이 읽었으면 좋겠다. 또 ‘정말 좋은 교리 설교’를 듣고 싶은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설교에 스스로 교만케 된 마음이 생긴 설교가가 있다면  역시 이 책을 읽었음 좋겠다. ‘마음을 다스리기에’,‘자신의 부족을 절감하기에’ 이 책은 참으로 유익하기 때문이다. ● 저자 J.C. 라일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위대한 복음주의자 중 한 사람이며, 1861년 영국 맥클즈필드에서 태어나, 이튼 칼리지를 거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를 졸...
내적 무질서함으로부터의 회복 내적 무질서함으로부터의 회복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
고든 맥도날드/IVP/[김광훈]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내 주변의 여러 모임과 시간 분배 문제로 인해 매우 부담을 느끼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와 같은 일들은 예전에도 있었기에 더욱 내적인 혼란은 깊어가고 있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이다. ● 저자 고든 맥도날드(Gordon Macdonald) 콜로라도 주립대와 덴버 신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메사추세츠 주 그레이스 채플 등에서...
게으름과 친숙한 그대에게 게으름과 친숙한 그대에게
게으름
김남준/생명의말씀사/[박상돈]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라는 속담이 있다. 글 읽는 데에는 별로 마음이 없고 얼마나 남았나 책장만 뒤적거리면서 그 일에서 벗어날 궁리만 하는 모양을 풍자하는 옛말이다. 이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게으름'이 인간 삶에 좋지 않게 작용한다는 것을 경고하는 속담이나 우화가 많다. 물론 '바쁨이 곧 성공'이라고 여겨지는 속도의 시대인 이 현대에서 사람들의 인격과 삶을 탈진시켜 버리는 그 '바쁨의 중독'에서 벗어나라는 메시지가 공감을 얻고 있으며, 그러한 '느림의 미학과 철학'이 매우 타당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그것이 강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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