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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북뉴스 | 2003.06.28 02:55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지혜/찰스 스탠리/오진탁/그루터기하우스/[조영민]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그러나 그것은 쉽게 형통한 삶을 살게 해 주신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 약속은 우리 삶에 어떤 일이 닥쳐오든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속에 거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 계속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확신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면서 살아갈 때 겪은 자신의 개인적 고민들에 대한 단상들을 우리에게 나누어준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폭풍이나 가시가 없는 삶을 약속하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셔서 그 분이 원하시는 일들에 우리가 순종하도록 하기 위하여 함께 계시고, 도와주시고 또 우리가 전심으로 지혜를 구한다 해도 우리는 손실 - 재정적, 신체적 또는 관계상의 - 을 입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삶을 살기로 작정하면 우리가 겪는 시련과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하나님께 그분의 자녀들에게 바라시는 온전함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 저자 찰스 스탠리

그는 리치몬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는 목회학석사(M.Div.) 그리고 루터 라이스 신학원에서 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애틀랜타에 있는 제일침레교회(First Baptist Church) 담임목사로서 그는 두 번이나 남침례교단(Southern Baptist Convention)의 총회장을 지냈다. 또한 미전역에 방송되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인 "인 터치"(In Touch)에 출연하는 인기 있는 강사이기도 하다.

● 서평

책의 제목에서 느껴졌던 기분은 최근 폭주하고 있는 기독교적인 성공론에 대한 책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세상적 처세술에 기독교적이라는 종교적인 색체를 가미한 책일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가운데 그러한 생각이 오산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세상에서는 망할 수도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에 대한 책이었기 때문이었다.  최근 이 시대를 보면 지식이 폭주하는 시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식의 양의 엄청나게 증가하고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지식의 양과 범위 역시 엄청나가 넓어진 것 같다. 그리고 그만한 지식을 축적하기 위한 지불 역시 극소하게 줄어들면서 우리에게는 엄청난 양의 지식을 소유하게 되었다.

과학의 발달이나 기술 문명의 발달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전 시대의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과학과 기술의 지식의 양은 증가했다. 그러나 그러한 지식의 증가와는 무관하게 인간은 동일하다.

  과학이나 기술, 그리고 통신과 컴퓨터를 통한 지식의 양은 엄청나게 증가했지만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인간의 고민과 고통의 양과 수없는 선택의 순간에 선택할 수 있는 방법에는 성경이 쓰여 지던 시대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식은 증가했으나 이 지식을 활용하는 인간은 여전히 동일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에게 시대가 지나고 문명이 발달되는 것과 무관하게 변화하지 않는 것이 있고 그것이 “지혜”라고 불려지는 것이라는 근거 위에서 글을 시작하고 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인간이며, 지혜는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선택의 기준과 그 논리의 원칙’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근거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찾아내고 있다.

  이 책은 두 가지 구성으로 이뤄졌는데 1장에서 4장까지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이론적인 부분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모든 이가 소유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지혜가 세상이 말하는 지혜와는 다른 지혜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선택할 경우 얻을 수 있는 8가지 유익과 그 지혜를 이루는 6가지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논리적인 흐름을 가지고 차근히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에 대해서 풀어나가고 있는데, 용어 한마디 한마디에 대한 검증된 정의와 그 정의를 바탕으로 성경의 근거 구절을 확인하고 그것에 따른 세부적인 내용을 서술하는 치밀한 논리를 가지고 있다.
  두 번째 구성은 위에서 검증된 그 ‘하나님의 지혜’를 구체적인 삶의 문제에 적용해서 풀어나가는 것이다. 유혹, 동료선택, 경건한 친구 사귀기, 손상된 관계 치유, 갈등이나 비난 받을 때, 궁극적인 관계 맺기 등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적용하는 방법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반론과 어려움까지 기술되고 있으며 그럼에도 주어지게 되는 성과를 구체적인 경험과 비추어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과 상이한 주장들을 하는 또 다른 기독교 서적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경우 ‘하나님의 지혜’를 사용해서 공부를 한다거나 사업을 해서 성공하는 것에 대해서 기록된 성공기, 즉 세상 사람들도 인정하는 ‘세상적으로 성공한 기독교인’들이 써낸 책들에서 볼 수 있는 ‘세상에서 성공한 하나님의 지혜’와 이 책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결과가 다르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의 논리에서 세상의 지혜에 대한 가장 간단한 정의가 ‘최대한 저항을 덜 받는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이었는데, 어쩌면 다른 글들에서 보이는 ‘지혜’가 포장만 바꾼 세상적 지혜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저자는 그 두 가지 지혜를 비교하면서, ‘하나님의 지혜’의 특성으로 그 결과의 다름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나님의 지혜를 택할 때, 그 결과는 우리가 고난을 받을 수도, 경제적으로 망할 수도, 심지어 죽을 수도 있다”라는 서술이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삶을 바라보는 눈과 그 눈으로 해석한 마음을 가지고 현실의 삶에 적용해 살아갈 때, 성공할 수도 있지만 세상적으로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의 성공’의 정의가 마지막 날 하나님께로 난 ‘영원의 문’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면 이 책의 지혜를 사용한 이들 모두에게 돌아가는 것은 결국 성공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지혜’라는 이 책은 세상에서 반드시 성공하는 원칙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성공에 대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이 다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 역시 그렇게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지혜를 얻기 원하고, 이 책의 지혜를 사용해서 나의 한번뿐인 인생을 살기 원하면 실제로 그 지혜를 가지고 인생을 살았다면, 나의 인생의 마지막 장에서 나의 인생에 대해서 하나님의  평가는 분명한 “성공”한 인생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

  나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세상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한다면 나는 항상 나보다 세상적 기준으로 높은 곳에 있는 이들과 비교되어 비굴해 질 것이며, 세상적 기준으로 나보다 아래에 있는 이들을 보면서 교만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에 의해서 평가되어지면 안 되는 것이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바르게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지혜’, 다시 말해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 내 인생을 살아낸 후에 받게 될 평가의 기준이다. 그 창조주 앞에서 ‘나’의 가치가 이 지혜를 가지고 ‘한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냈느냐?’로 판가름 난다는 것이다. 그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귀한 도전과 통찰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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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 자 바나바에게서 배운다 돕는 자 바나바에게서 배운다
탁월한 헬퍼 바나바
존 슬로안/마영례/가이드포스트/[송광택]


이 책은 짧고, 간결한 문체의 아주 쉬운 책이다. 이 책은 바나바를 보여주지만 대부분의 작가들을 사용하는 상상력을 동원한 소설도 아니다. 이 책에는 바나바에 대한 기록의 편린들을 한데 모아서 바나바의 삶의 가장 중요한 원칙들, 즉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팔복의 복을 채득한 사람으로 그려 보이고 있다. ● 저자 존 슬로안 그는 HarperCollins Publishers의 자회사인 Zondervan Publishing House의 편집자다. 그는 수많은 작가들과 함께 20년 이상 출판계에서 일해 왔다. ● 서평 ...
성경적인 목회신학 성경적인 목회신학
껍데기 목회자는 가라
유진 피터슨&마르바 던/차성구/좋은씨앗/[여성구]


유진 피터슨, 마르바 던과 함께 돌아보는 목회 소명의 참뜻이 들어 있다. 유진 피터슨과 마르바 던은 이 책에서 목회자들이 복음적인 정체성을 회복하고 크리스천 리더로서 가져야 할 비전을 명확히 제시해주고 있다. 목회자들이 세상 문화를 거부하는 복음의 청지기로 준비하게 하는 성경 본문을 함께 연구했다. 피터슨은 디모데 전후서와 디도서를 연구해, 목회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성경적인 가르침들을 이끌어냈고, 던은 에베소서에서 세상적인 조류에 맞서 신실하게 살아가고자 애쓰는 교회들을 위해 귀중한 가르침들을 발견했다. ● ...
영적 호흡인 기도 영적 호흡인 기도
기도의 삶
헨리 나우웬/복있는 사람/[정철희]


본서는 영적호흡인 기도에 대해서 잘 표현하고 있다. 저자를 두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멋진 이론을 늘어 놓으면서 정작 저자의 삶은 이기적이고 무례하다고 핀잔을 준 친구의 말에 저자는 "맞는 말이라고 시인하는 것"을 보면서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기도에 관한 저자의 글은 머리에서 온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온 것을 볼 수 있다. 저자는 기도란 그 음성 나를 "사랑하는 자"라 부르시는 분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경청과 훈련에 대한 교훈에서 저자는 "우리 내면에는 우리를 산만한 활동으로 몰아가는 어떤 힘이...
하나님과의 동행 하나님과의 동행
아브라함 하나님의 친구
헨리 블랙가비/전의우/요단/[조영민]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을 빚으시고 사용하시는가를 살펴보는 이 탐험에서 우리는 한 구약 족장의 삶을 들여다보게 된다. 우리는 어떻게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으며, 그분의 친구가 될 수 있는가? 블랙가비는 성경이야기에 몰입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경험을 그려내면서 우리에게 단순하고도 놀라운 교훈을 가르쳐준다.   ● 저자 헨리 블랙가비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럽비아 대학과 골든게이트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는 현재 남침례회 북미선교부의 기도와 영적 각성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집회인...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짐 엘리엇을 기리며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짐 엘리엇을 기리며
영광의 문
엘리자베스 엘리엇/윤종석/복있는 사람/[이종수]


1956년. 다섯 명의 젊은 선교사가 에콰도르의 살인부족 아우카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다 죽임을 당했다. 이 "다섯 남자들은 오래 전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아낌없이 자신을 바쳤다. 자신들이 아는 한 그들은 평범한 선교사였다. 로저는 앗슈아라족에게, 짐과 에드와 피트는 키추아족에게, 네이트는 비행기로 정글 전 지부를 섬기는 일에 보냄받은 보통 선교사였다. 그러나 작은 일들이 일어난다(네이트가 아우카 부족이 살고 있는 집 몇 채를 발견했다). 작은 결정들이 내려지고(그는 짐과 에드에게 말했다) 그것은 더 큰 결정들로 ...
불꽃같이 살다간 짧은 인생 불꽃같이 살다간 짧은 인생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조나단 에드워즈/크리스챤 다이제스트/[전운현]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는 일반적으로 교회사에서 인디언 선교에 생애를 바친 미국 식민지 시대의 한 선교사로 기억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지속적 중요성은 그의 일기에 기인한다. 이 일기는 그가 죽은 후 영국과 미국의 복음주의 계통에서 널리 읽혀졌다. 본질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투쟁하는 한 영혼의 개인적 기록인 이 일기는 임종 직전에 일부는 브레이너드 자신이 편집하고 조나단 에드워드(1703-1758)가 일부 자료를 첨가하여 1749년에 출판되었다. 브레이너드의 생애는 후세에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가슴과 생...
삶의 단순함 삶의 단순함
성산 장기려
이기환/한걸음/[서중한]


한국의 슈바이처이자, 현대판 허준이라는 별명이 붙은 장기려 박사(1911~95)는 숱한 일화를 낳았고, 무욕의 삶으로 일관했던 그는 “나는 간디에 비하면 너무 가진 게 많다”고 말하곤했다.   장기려는 기독교의 정신이 살아 있다면 어떤 사람과도 접촉할 수 있는 단순함을 늘 간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서평 장기려의 삶을 보면 Thomas A. Kempis의 말이 생각난다. 이론적으로 깊이 연구하는 것은 사람을 의롭거나 성스럽게 만들지 못하지만, 선하고 의로운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게 ...
교회학교부흥을 위하여 교회학교부흥을 위하여
교회학교 부흥을 꿈꾸는 그대에게
박명철/브니엘/[조영민]


사역자가 아닌 기자로서 그는 11년이라는 시간동안 교회교육이라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한 고찰을 계속적으로 해왔다. 그리고 그 간 수많은 교회교육의 현장과 그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과 어른들 속에서 그들의 부흥의 원칙을 찾아냈다. 저자는 기자라는 신분에 맞게 저자 자신은 거의 드러내지 않은 채 각각의 시간과 장소를 통해 발견된 내용들을 토대로 ‘원칙’들을 찾아 나열하고 있다. ● 저자 박명철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기독신문사, 뉴스앤조이를 거쳐 현재는 기독교사상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 서평 ...
하나님과의 연합을 향한 여행 하나님과의 연합을 향한 여행
영혼의 폭포수
잔느 귀용/유평애/기독교문서선교회/[이종수]


이 책은 잔느 귀용 부인의 영적인 전기이다. 이것은 단순히 한 여인의 이야기, 자기의 인생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다루신 손길에 대한 증언일 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책을 한 사람의 전기 이상으로 사용하셨다. 이 책은 기독교 역사상 유례없이 강력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영적인 거인들로 변화시키는데 사용한 놀라운 책이다. ● 저자 잔느 귀용 1648년 4월 18일, 프랑스의 루이 14세때 부유한 귀족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에 몸이 허약했던 그녀는, 어린 시적의 대부분을 수녀원에서 지내며 그곳에서 교육받...
철학과 종교에 대한 정의와 구성요소들 철학과 종교에 대한 정의와 구성요소들
종교적 믿음에 대한 몇 가지 철학적 반성
이태하/책세상/[신동수]


이 작은 책자에서 그는 "우리가 믿으려고 하는 것이 대체 무엇이며 그러한 믿음이 대체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갖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인생을 뜻 깊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취해야 할 올바른 태도"라고 말하고 있다. 총 3장으로 구성된 그의 책은 어려운 철학과 종교에 대한 정의와 그 구성요소들, 그리고 기능들을 담고 있다. ● 저자 이태하 그는 흄의 종교철학 비판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종교철학자이다. 그의 전공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종교'에 대한 '철학적 반성'을 주업으로 삼는 학자이다. 현재는 ...
탁월한 상상력이 빚은 일상속 ‘작은 하나님’ 탁월한 상상력이 빚은 일상속 ‘작은 하나님’
작업복 차림의 하나님, 양복 차림의 하나님
테리 이서/마영례/토기장이/[송광택]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는 현대판 비유요, 뜻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우화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엉뚱한 상황 속에 나타나는 예상치 못했던 인물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한다. ● 저자 테리 이서 미국의 유명회사들을 고객으로 20년 동안 The Coast 라는 광고기획사를 경영해 왔다. 수천 개에 달하는 상품을 홍보하는 상업광고들을 제작한 그는 이젠 그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제품을 만들어서 '독자'라는 새로운 고객에게 알리고 싶었다. 그래서 작업복 차림의 하나님/양복차림의 하...
진정한 예배 진정한 예배
아는 만큼 누리는 예배
송인규/홍성사/[조영민]


저자는 예배의 각 순서와 그 의미에 대해서 일상어로 설명하고 있다. 많이 아는 교수의 강의안에 어려운 말이 없듯, 이 책 역시 어려운 신학적인 학설이나 논리로 내용을 풀어낸 것이 아니라 일상을 살고 있는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그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각 예전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적인 배경과 시대적인 필요라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예전(禮奠)’의 의미들을 설명해 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의 논리의 과정을 따르다보면 어느 사이에 그 행간 행간에서 ...
어린이는 미래의 주인공이 아니라 현재의 주인공이다 어린이는 미래의 주인공이 아니라 현재의 주인공이다
성전에서의 환호
로나 젠킨스/박원영/한국강해설교학교출판부/[채천석]


본서는 보통의 어린이 목회 책과는 종류가 다르다. 본서는 어린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셀목회를 적용할 수 있다는 아주 혁신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흔히 어른들만 셀목회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데, 본서는 그런 선입관을 완전히 깨버린다. 어린이들도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백성이기 때문이다. ● 저자 로나 젠킨스 로나 젠킨스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목사의 아내로 섬기며, 콜럼비아 국제대학에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또한 그녀는 싱가포르 신앙공동체침례교회 세대간 셀 그룹에 관한 국제적 연설가이자 고문이며 수년 동안 ...
내면의 길로의 부르심 내면의 길로의 부르심
영성 깊은 그리스도인
마이클 몰리노스/김미혜/요단/[이종수]


우리가 찾는 그 깊은 영성은 모든 환경과 논리 감정과 생각 심지어는 즐거움과 기쁨까지도 뛰어넘는 것이다. 또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일들을 심지어 어두움과 고난과 메마름과 황량함까지도 끌어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속사람과 대화를 나누시는 그 깊고 비밀한 내면의 길로 들어가는 것이다. ● 저자 마이클 몰리노스 1672년 스페인에서 한 귀족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그는 정통신학에 능통한 신학박사다. 프랑소아 페넬롱, 마담 쟌트 귀용과 더불어, 로마 카톨릭의 형식주의와 대비되는 17세기 신비주의적 영성 운동의 중심...
16세기의 역사적 정황과 종교개혁의 교회사적 의미 16세기의 역사적 정황과 종교개혁의 교회사적 의미
종교개혁사
롤란드 베인튼/홍치모/크리스챤다이제스트/[신동수]


역사적 개관성과 명료성을 가지고 기술된 롤란드 베인튼의 [16세기 종교개혁] 은 종교개혁 당시의 시대적 정황과 개혁자들의 특성, 그리고 그 과정과 영향들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게 하는 명저이다. 사뭇 개신교 찬양 일변도의 신적 권위만을 주장하지 않고, 중세로부터 근대로 넘어가는 길목의 역사의 한 장에서 일어난 '신앙의 부흥운동' 으로 평가한 저자의 평가는 충분히 긍정적이다. ● 저자 롤란드 베인튼 영국 태생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예일대학교(B.D와 Ph.D)에서 Meadville 신학교와 Oberlin 대학(D.D...
온전한 크리스천의 삶 온전한 크리스천의 삶
내게 있는 것
이재철/홍성사/[조영민]


"모두가 부자를 꿈꾸는 시대의 청년들에게 띄우는 세 번째 청년서신"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최고ㆍ최대가 되어야 한다는 거대주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성공지상주의, 인간의 인격마저 물질로 가늠하는 황금만능주의로 대변되는 황제의 논리, 곧 매머니즘(mammonism)의 경제논리가 지배하는 '물신(物神)의 시대', 그 시대정신을 거슬러 오르는 청년들에게 띄우는 이재철 목사의 세 번째 청년서신이다.    ● 저자 이재철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나와 주식회사 홍성...
누구나 '악의 축'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악의 축'이 될 수 있다
거짓의 사람들
스캇 펙/윤종석/비전과 리더십/[정희진]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저자 스캇 펙이 쓴 악의 심리에 관한 역작이다. 스캇 펙은 정신과 전문의로서 정신 치료 현장에서 맞닥뜨린 악에 대한 생생한 경험들을 사례로 들면서 거짓의 실체가 무엇인지 파헤친다.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해서 악을 행하게 되는지, 나아가 그 악을 어떻게 직면하고 극복할 것인지 그 치료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강박증, 자폐증, 아동학대, 베트남 전쟁, 인종 청소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악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 내재하고 있음을 말한다. 또한 그는 개인의 문제에서 한 걸음 더 ...
하나님의 음성을 바라며 하나님의 음성을 바라며
놀라운 하나님의 음성
잭 디어/엄성옥/은성출판사/[예국성]


이 책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닫게 하는 방법이라고나 할까? 이것이 성경말씀을 통해서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저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간증, 예언과 성취는 하나님의 사랑과 뜻임을 알 수 있다. ● 저자 잭 디어 달라스 신학 대학 구약학 조교수였으며, 지금은 성령의 은사에 대한 조직 활동 및 세계 각 국을 돌며 강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Bible Knowledge Commentary...
일사각오 신앙 일사각오 신앙
순교자 주기철 목사
민경배/대한기독교서회/[서중한]


민경배 교수는 이 책에서 교회사가답게 소설화된 주기철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한 인물을 추적한다. 주기철 한 개인의 역사는 한국교회의 기초가 잡혀가던 시기와 맞물려 있다. 그러므로 주기철을 말하려면 당시 한국교회의 여러 정황을 바르게 인식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탄탄한 사실에 정초하고 있다. ● 저자 민경배 연희대학교 신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에버딘대학교 신학원과 동대학원, 런던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수학했으며, 일본 동지사대학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연세대신...
갈등을 넘어 화해로 나아가는 신학 갈등을 넘어 화해로 나아가는 신학
그리스도교
한스 큉/분도출판사/[안영혁]


그 시대마다 신학이 있고 정치가 있게 마련인데, 본서는 필요에 따라 그 시대의 신학과 정치를 소개하면서 대체 기독교가 어떻게 흘러왔나 하는 종합적 역사를 우리에게 제시해 준다. 그런 의미에서 꼭 화해의 신학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읽어볼 만하다. 말하자면 이 책은 교회사이기도 하고 교리사이기도 하고 교회를 둘러싼 정치사이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특이한 형태의 종합적 조직신학이기도 하다. ● 한스 큉 한스 큉은 스위의 수르세에서 태어나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여 1960년에 튀빙겐 대학의 신학 교수가 되었다. 그는 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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