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서평책을 보내드린 터라...

안녕하세요.
회원에 가입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최선생님이 기대했던 것만큼 저희 사이트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신청하신 서평책은 이미 다른 분에게 서평책을 보내드린 터라 새로이 출판사에 서평책을 요구해야 하는 불편이 따릅니다. 이 과정에서 출판사가 불만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 서평책은 한권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책을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충실히 사이트에 글을 남기고 서로 신뢰가 생긴다면 읽고 싶은 신간을 직접 신청하셔도 저희가 중개해드립니다. 현재는 편집위원(명예편집위원) 중심으로 이 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일반회원에 가입하는 것은 사이트상에서도 가능하고 직접 결제계좌로 송금해주셔도 됩니다. 송금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457001-01-166586 채천석(크리스찬북뉴스)입니다.

기대를 갖고 참여하시는 회원분들이 생길 때마다 도움이 되어드려야 한다는 부담과 의무를 갖습니다. 주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