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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예기치 못한 기쁨
C. S. 루이스/강유나/홍성사/2003.3.13/341쪽/13,000원
본서는 C. S. 루이스가 유년 시절의 기독교에서 강고한 무신론으로 떠났다가,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기까지 겪은 영적 순례에 관한 매혹적인 기록이다.
본서는 루이스의 회심에 대한 이야기일 뿐 일반적인 의미의 자서전은 아니다. 말하자면 회심에 초점을 맞춘 그의 일생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 저자 C. S. 루이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여하였고, 그 후에 옥스포드 대학에 입학하였다. 그는 대학에서 고전학과 철학을 전공하였고, 1922년에는 최고 우등생이 되었다. 또한 그 이듬해에는 영어로 전공을 바꾸어 또 다시 최고 우등생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1925년에는 옥스포드의 모들린 대락의 평의원(FELLOW)으로 선출되었다. 그후 1954년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설된 중세 및 르네상스 영어 교수직에 머물면서 많은 저작을 남겼다. 그의 저서는 기독교 교리와 신학에 관한 전집은 말할 것도 없고 시집, 문학비평, 우화, 과학소설, 일반소설, 아동도서등 매우 광범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준다.
역자 강유나
1968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영문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근대 개인주의의 네 신화"를 공역했다.
목차
1. 어린 시절
2. 강제수용소
3. 마운트브라켄과 캠벨
4. 시야를 넓히다
5. 르네상스
6. 왕족
7. 빛과 그림자
8. 해방
9. 위대한 노크 선생님
10. 운명의 미소
11. 체크
12. 무기와 전우
13. 새로운 외양
14. 체크메이트
15. 시작
● 서평
본서는 C. S. 루이스가 유년 시절의 기독교에서 강고한 무신론으로 떠났다가,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기까지 겪은 영적 순례에 관한 매혹적인 기록이다.
본서는 루이스의 회심에 대한 이야기일 뿐 일반적인 의미의 자서전은 아니다. 말하자면 회심에 초점을 맞춘 그의 일생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 저자 C. S. 루이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여하였고, 그 후에 옥스포드 대학에 입학하였다. 그는 대학에서 고전학과 철학을 전공하였고, 1922년에는 최고 우등생이 되었다. 또한 그 이듬해에는 영어로 전공을 바꾸어 또 다시 최고 우등생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1925년에는 옥스포드의 모들린 대락의 평의원(FELLOW)으로 선출되었다. 그후 1954년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설된 중세 및 르네상스 영어 교수직에 머물면서 많은 저작을 남겼다. 그의 저서는 기독교 교리와 신학에 관한 전집은 말할 것도 없고 시집, 문학비평, 우화, 과학소설, 일반소설, 아동도서등 매우 광범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준다.
역자 강유나
1968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영문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근대 개인주의의 네 신화"를 공역했다.
목차
1. 어린 시절
2. 강제수용소
3. 마운트브라켄과 캠벨
4. 시야를 넓히다
5. 르네상스
6. 왕족
7. 빛과 그림자
8. 해방
9. 위대한 노크 선생님
10. 운명의 미소
11. 체크
12. 무기와 전우
13. 새로운 외양
14. 체크메이트
15. 시작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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