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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추천도서

내 영혼의 어버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

북뉴스 | 2004.05.13 22:56
내 영혼의 어버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 내영혼의 스승들/필립얀시/홍종락/좋은씨앗/조영민

“필립 얀시가 자신의 영혼의 스승에 대한 책을 썼다고 ?” 나는 이 물음과 함께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필립 얀시의 많은 글에서 보인 그 사고의 넓이와 자유에 대한 생각들에 매료되어 있었던 나에게 있어서 얀시의 영적 스승들을 만난다는 큰 즐거움이었다.
그 제자를 보면 스승을 안다고 하지 않았던가? 역시 기대했던 대로 내 영혼이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저자의 여러 책 중에서 은연중에 여러분 언급되었던 저자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의 부정적인 신앙과 교회의 악영향에 대해서 이 책은 서두에서 기록하고 있다. 극단적인 분리주의를 고수하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보다는 심판에 대해서, 사랑의 교리보다는 세부적으로 사람을 규제하는 바리새인적인 교리가 그가 배웠던 어린 시절과 청년시절의 영적 반교사였음을 이 책의 서두에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력 속에 있었던 그가 현재의 ‘그’(어느 경우 극단적으로 인본주의자 아닌가 하는 비판을 받을 만큼 ‘사랑 애호자(?)’)로 바뀌었는지에 대해 이유들을 이 책에 등장하는 12명의 영적 스승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마틴 루터 킹, G. K. 체스터튼, 폴 브랜드, 로버트 콜슨, 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 마하트마 간디, 에버레트 쿠프, 존던, 애니 딜라드, 프레드릭 부흐너, 엔도 슈사쿠, 헨리 나우헨 이라는 12명의 영적인 스승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개해 가는 저자의 글에는 이 한명 한명의 스승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 그리고 이 스승들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향한 기대와 따뜻함이 베여 나온다. 어떤 이는 기독교인이라면 모든 이가 다 알만한 이름이었고, 또 어떤 이는 이미 수 백년의 간격을 가진 이였고, 어떤 이는 동양인이었고, 어떤 이는 아직 어떤 평가를 받기에는 이르다고 느껴지는 현존하는 인물이었다. 이 12명의 공통분모는 그들이 모두 자신이 믿는 그리스도를 위해 철저하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던 인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서 한 명의 그리스도인 작가인 ‘필립 얀시’가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 공통분모가 완전히 다른 그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었다. 저자의 스승이었던 그들은 동일하게 우리의 스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12명에 대해서 마치 기사를 쓰는 듯한 태도로 그들의 삶과 그들의 업적, 그들의 과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앙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 밝혀나가고 있다. 한 편의 한 편의 글은 완벽하게 완결성을 갖추고 있고, 이 완결성의 갖는 글의 묶음인 책으로서의 글도 저자의 각기 다른 부분의 스승이었다는 것에서 완결성을 갖추고 있는 글이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영혼의 스승들’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여 쓰였기 때문에 이 12명의 ‘영혼의 스승들’에 대해서 간략한 전기적인 성향도 띄고 있어 짧은 시간에 이들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익하게 읽힐 수 있으리라 생각하게 된다.

  저자와 함께 저자의 삶과 신앙과 글에 영향을 주었던 ‘영혼의 스승들’을 만나면서 그의 사상과 글에 대한 이해의 깊이기 깊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고, 그에게 있어 ‘영혼의 스승’이었던 이들이 역시 나에게도 스승이 될 수 있는 이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려가지 분야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일했고, 결실을 맺었지만 그들의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동일하며, 그들은 충분히 내 ‘영혼의 스승’으로서 자격을 갖춘 이들이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책의 마지막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저자가 부러웠다. 그토록 좋은 스승을 둔 저자의 신앙의 과정도 부러웠고, 그 안에서 멋지게 성숙한 ‘영혼의 제자’인 저자를 보며 기뻐할 그의 스승들에 대해서 부러웠다. 그러나 이 부러움은 곧 기대로 바뀌었다. 나 역시 그들의 제자가 된 것 아닌가? 그들의 삶의 흔적들을 따르며 그들의 삶의 무거운 발자취를 따라 걷다보면 어느 사이에 그들의 제자 목록에 나의 이름을 적게 되는 것 아닌가? 그리스도인의 소명이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라면, 오늘 내가 만난 이 책 속의 눈에 보이는 스승들이 보여준 모습 안에서 그 ‘제자 됨’의 소명을 좇는 구체적인 걸음들을 떼어놓기로 결단했다.

  ‘영혼의 스승’이 필요한 이 시대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혼의 스승’을 소개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이 책에 수록된 사람들은 내게 가르침을 주고 도전을 준 인물들 가운데 대표적인 이들을 가려낸 것이다. 북미 출신뿐만 아니라 일본인도 있고, 네덜란드, 러시아, 인디아, 영국 사람도 있다. 모두가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마하트마 간디의 경우에는 기독교 신앙을 갖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영구적으로 삶이 변화되었다.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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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제 신뢰 없음을 도우소서! 주여, 제 신뢰 없음을 도우소서!
신뢰/브레넌 매닝/복있는사람
/조영민


  나는 브레넌 매닝의 글을 좋아한다. 한권씩 번역되어 나올 때마다 그의 책에서 이 시대에 듣기 힘든 사랑의 메시지를 들었다. 존재보다 행동이나 성취에 대해 말하는 이 세대를 향해 저자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 했다.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이미 사랑받고 있는 존재라고 말해주는 저자의 글 속에서 많이 위로와 격려를 얻을 수 있었다. 내 안에 어느새 들어와 있던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들이 새로워지는 것을 경험했었다. 저자의 다른 책 ‘아바의 자녀’를 읽으며 내 안에 참 자아와...
제임스 패커의 최초의 전기 제임스 패커의 최초의 전기
제임스 패커의 생애/알리스터 맥그래스/기독교문서선교회
/신재구


제임스 패커의 놀라운 생애와 괄목할 만한 사역의 궤적을 추적해간 최초의 전기 "이 시대의 연대기를 편찬하려고 하면, 제임스 패커는 진정한 복음주의의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커다란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깊은 영성과 심오한 학문의 삶을 몸소 보여준 한 사람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할 뿐 아니라, 영감을 던져주는 책읽기가 될 것이다." -찰스 더블유 콜슨(charles w. colson) -추천사 중에서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제임스 패커의 수제자...
참된 예배와 부흥을 열망하라! 참된 예배와 부흥을 열망하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토미 테니/토기장이
/송광택


한국 최고의 강해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인 고 김홍전 목사는 예배 드린다는 말은 '절을 한다'는 말이라고 했다. 그는 <신앙의 도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절한다는 것은 자기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그 숭엄하신 그 엄위 앞에, 무엇보다도 그 의의 보좌 앞에 그가 제 영혼으로 엎드려서 절하고자 하는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또 '하나님 앞에 내가 섰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은 지금 내 경배를 받으시려고 내 앞에 계시다'하는 그런 확신을 가지고 그 앞에 자기 마음 다하여 자기 영혼이 절한다는 그런 뜻입니...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 로마서 주석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 로마서 주석
메인 아이디어로 푸는 로마서/맥스 앤더스, 케네스 보아/디모데
/김현회/이종수


이 책은 메인 아이디어 신약 주석(원제: The Holman New Testament Commentary) 시리즈 가운데 로마서를 다룬 주석서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로마서 주석 가운데 실용적인 측면에서 단연 으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이 로마서 주석은 참고 도서 목록만을 보더라도 매우 훌륭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쓴 최상의 주석과 주해서임을 알 수 있다. 사실 국내에 소개된 로마서와 관련된 책들은 강해서류가 많기 때문에 주관적인 해석이 많거나 군더더기가 많고, 또 그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지도 못...
영적 침체에 대한 하나님의 치유 영적 침체에 대한 하나님의 치유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조엘 비키/부흥과 개혁사
/김재윤


이 책은 원서도 깊은 관심을 가졌던 책이었다. 번역되어 나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시종일관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었고, 다시 또 읽고 싶은 그런 책이다. 수련회 때 같은 시기에 함께 조별로 독서 토론회를 한다면 매우 유익할 책이다. 조엘 비키는 개혁신학의 기수로서 매우 탁월한 설교자이다. 그의 탁월한 강해는 이 책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마치 이 책을 읽으면서 청교도의 저서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의 저서는 매우 조직적이면서도 고도의 신학적인 책이며, 경험적 신앙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로이드 죤스의 ...
현대판 사도행전의 기적 현대판 사도행전의 기적
하늘에 속한 사람
윈형제 ,폴 해터웨이/고석만/홍성사


나폴레옹은 "중국이 움직이면 지구의 운명이 바뀔 것이다"라고 했다. 중국의 기독교인은 1949년 문화혁명 당시 70만 명이었지만, 현재는 5천만 명을 넘어섰다. 하나님은 50여 년 동안 중국 정부를 통해 중국 땅의 복음화를 위해 일하셨는데, 바로 언어의 통일(만다린어)과 복음이 들어갈 수 있는 영적인 갈급함을 예비해 놓으신 것이다. 물론 중국 공산당은 아직도 가정교회(지하교회)를 탄압하고 있다. 그러나 가정교회는 오히려 더 탄탄히 세워져 가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선교를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 가정교회 역사의 중심에는 헤븐리...
우리는 모두 하나의 등대가 되야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등대가 되야한다
전민족 제자화 운동/짐 몽고메리/한국강해설교학교
/김광훈


한국강해설교학교에서 짐 몽고메리의 책 두권을 함께 번역, 출판했다. 그 중 하나가 "전민족 제자화 운동" 이라는 책이다. 책의 저자 짐 몽고메리는 DAWN 사역의 창설자이자 회장으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본 책에서도 DAWN 사역에 대해서 조금 다루기는 하지만 다른 책 "한 도시 완전 복음화 운동"에서 DAWN 운동의 의미와 핵심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그 책을 참고하면 저자의 사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후자의 책이 한 나라 안에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여 세우는 운동을 다루고 있다면 전자의 책은 개...
나의 내면을 훤히 보여주는 내시경 같은 책 나의 내면을 훤히 보여주는 내시경 같은 책
깊은 영성 체험하기/진 에드워즈/생명의말씀사
/이지은


잔느 귀용. 그녀의 생애에 대한 책을 읽고 존경심을 가졌다면, 그녀의 글인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 기>를 읽고서는 부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예수님과 항상 함께한 사람,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용 기있던 사람, 하나님이 분명히 기뻐하셨을 사람...게다가 진 에드워즈라니! <세 왕 이야기>를 읽고 얼마나 찔렸던가!(새삼 부끄러움을 느낀다) 잔느 귀용의 글을 진 에드워즈가 추린 것이라니 안읽어볼 수가 없었다. 페늘롱과 몰리노스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사람들이었는데, 글의 분위기가 잔느 귀용...
그리스도교 영성에 관한 입문서로 손색이 없는 책 그리스도교 영성에 관한 입문서로 손색이 없는 책
그리스도교 영성
김진/엔크리스토/이종수


오늘날 한국 교회에 영성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영성이란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과는 달리 과연 영성이란 무엇이며, 또한 영성적 삶을 어떻게 함양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분명한 길을 제시하고 있는 책 또한 드물다. 하지만 “그리스도교 영성에 대한 보다 분명한 이해와 영성적 삶이 촉발되기를 희망”하는 저자의 소망은 이 책에서 충분히 빛을 발하고 있다고 본다. 저자는 영성(Spirituality)이라는 용어를 본래 그리스도교 안에서 가톨릭의 전용어로 보면서, 개신교에서 신학적 반성 없이...
내가 변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도 내가 변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도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브라더 앤드류/조이선교회/[이상태]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기도의 내용이 바뀌었다. 기도할 때 예전보다 훨씬 더 담대해 졌다. 그리고 기도한 후에 벌어질 일에 내 자신을 드리기로 했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지극히 실제적인 경험의 책이다. 그러나 경험에 앞서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중요한 이론을 제공한다. 기도가 운명이라는 거짓된 믿음에 빠지지 않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 위험부담을 가지고 기도하든지 그럴만한 부담이 없으면 기도를 중단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나님의 옷자락을 잡고 늘어져 애원하는 것으로 생각하듯 기도한다. 어떤 이들은...
잠재력을 발휘하고 비전을 실현시키는 길 잠재력을 발휘하고 비전을 실현시키는 길
크리스천 코칭
게리 콜린스/IVP/송광택


톰 피터즈와 낸시 오스틴은 그들의 저서 <탁월함을 위한 열정>(A Passion for Excellence)에서 코칭에 뛰어난 리더들의 특징을 열거한 적이 있다. 예를 들면 코치 받는 편에서 볼 때 그들은 다음과 같은 자질과 특징을 보여주었다: 최선을 다하도록 도전을 준다. 좋은 모범을 보인다. 지시사항과 일의 절차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일에 대해 객관적이다. 자신의 결정을 스스로 내리게 한다. 내게 관심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신경을 쓴다. 내가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개인적으로 안내하고 지도해 준다....
탁월한 지도자 느헤미야에게서 배우는 참 리더십 탁월한 지도자 느헤미야에게서 배우는 참 리더십
탁월한 지도력/존 화이트/IVP
/조영민


  느헤미야를 통해서 본, 현대를 사는 기독교인 지도자들의 자질에 관한 책이다. 2500년 전 무너진 이스라엘의 성벽을 바라보며 이 성벽의 재건이 곧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부흥이라고 여긴 한 인물이 어떻게 그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약간의 백성들을 데리고 단 52일만에 성벽을 재건했는지에 대해서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는 느헤미야서에 대한 귀납적 강해이면서도 현대를 사는 기독교인에게 요구되는 지도자적인 자질들에 대한 연역적인 강의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어느 쪽으로 이 글을 읽더라도 이 책은 기독교인이라면 고민하고 ...
내 영혼의 어버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 내 영혼의 어버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
내영혼의 스승들/필립얀시/홍종락/좋은씨앗
/조영민


“필립 얀시가 자신의 영혼의 스승에 대한 책을 썼다고 ?” 나는 이 물음과 함께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필립 얀시의 많은 글에서 보인 그 사고의 넓이와 자유에 대한 생각들에 매료되어 있었던 나에게 있어서 얀시의 영적 스승들을 만난다는 큰 즐거움이었다. 그 제자를 보면 스승을 안다고 하지 않았던가? 역시 기대했던 대로 내 영혼이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저자의 여러 책 중에서 은연중에 여러분 언급되었던 저자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의 부정적인 신앙과 교회의 악영향에 대해서 이 책은 서두에서 기록하고...
좁은 길을 걷는 자들의 이야기 좁은 길을 걷는 자들의 이야기
하나님의 밀수꾼
브라더 앤드류/죠이선교회/김광훈


매우 재미있고 매우 유익한 책이다. 오랜만에 읽자마자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으며 열심히 읽은 책이다. 거의 다 읽어갈 무렵에는 주변의 아는 이들에게 이 책에 대해서 소개하곤 했다. 그렇기에 리뷰 앞부분에서 나는 이 책에 대해서 매우 호감가는 평을 하고 싶다. 이 리뷰글은 이 책이 얼마나 좋은 책이며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알림으로써 다른 독자들이 좀더 이 책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쓰는 글이다. 1. 이 책은 어떤 책인가? "하나님의 밀수꾼"이란 제목으로 나온 이 책은 오픈도어 선교회를 만든 브라더 앤드...
무례한 기독교를 벗어버리자! 무례한 기독교를 벗어버리자!
무례한 기독교
리차드 마우/IVP/나상엽


적어도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이중적이고 위선적이며, 비기독교인들보다 더 이해타산에 빠르다는 말들을 한다. 또한 독선적이고 외골수이며,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기분은 고려하지 않는 무례하고 괴상한 집단의 사람들이라고 비난한다. 또 다른 측면으로는 소위 ‘속세’와의 엄격한 격리를 주창하여 세상의 상식과는 전혀 배치된 삶의 양식을 소유한 사람들이라고도 말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념성향에서는, 절대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보수적인 성향으로, 그 정도가 심해서 지나친 염려와 걱정을 한다고 비...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켄 플랜차드 외/21세기북스
/김재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아내의 권유에서였다. 평소 집 근처의 도서관에서 즐겨 책을 빌려 오는 아내가 이 책을 읽고는 나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며 꼭 읽어보라고 권했다. 베스트셀러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냥 그런 베스트셀러겠지하고 별 기대 없이 이 책을 손에 들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이 책은 아주 좋은 내용을 담고 있었다. 난 무엇보다도 이 책의 정신이 마음에 든다. 목적과 결과 중심의 이 세상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세워주며 칭찬해주자는 정신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각박한 이 시대에 위로와 격려를 ...
이슬람 교리에 대한 체계적 분석 이슬람 교리에 대한 체계적 분석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화
쇼캣 모우캐리/예영커뮤니케이션/김광훈


나는 꾸란이 무엇인지 하디스가 무엇인지 자세히 모르며, 이슬람의 중요한 학자들과 그들의 책을 본 적도 없다. 단지 언론 매체에서 주는 정보만을 알고 있을 따름이다. 대략적인 지식들은 언제나 편견을 낳게 한다. 그래서 이슬람에 대한 책을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좀더 그 이유를 따져본다면 이슬람을 선교지로 생각했기 때문에 책을 보고 싶었다. 이 책은 아랍 사람이면서 그리스도인인 저자가 이슬람과 기독교의 차이점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재미있다기 보다는 체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항들, 관점의 차이 또는 서로 다른...
정욕을 이기는 삶 정욕을 이기는 삶
YES 절대순수/조슈아 해리스/두란노
/김광훈


청년의 때는 성적 순결과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함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일지도 모른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완전함을 꿈꾸는 것은 율법적 완전주의와는 다른 길이다. 말씀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도무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성적인 문제를 해결 가능하다고 믿는 데에도 큰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독자들이 의로운 씨를 뿌리기 시작했다고 격려한다. 순식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씨를 뿌리면 키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겠다. ● 저자...
인생은 갈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인생은 갈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존 엘드리지/좋은씨앗/[김광훈]


이 책의 핵심적인 단어는 갈망이다. 저자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 안에 갈망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결국 책의 저자는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삶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진정으로 갈망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자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불신자나 초신자를 위해 선물해도 좋은 주제의 책인 것만은 분명하다. ● 저자 존 엘드리지 작가이자 카운슬러이며 대학 강사.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Focus on the Family Insititute에서 11년 이상 강의를 해오며 아내 스타시와 세 명의 아들들과 함께...
성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 성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
사랑을 믿는다면 나를 기다려 주세요/레베카 세인트 제임스/죠이선교회
/한영미


이 책은 참 따뜻한 이야기채로 쓰여져 있지만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저자는 20대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세상이 온통 소리치는 '순결 파괴의 당위에 대한 역설' 앞에서 왜 순결이 혼전순결의 약속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저자 레베카 세인트 제임스(Rebecca St. James) 열네 살 때까지 가족과 호주에서 살았다. 독교 아티스트인 칼맨(Carman)을 위한 후원 활동으로 호주를 순회하던 열세 살 때 기독교 음악계에 입문하였다. 991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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