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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길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오대원/양혜정/예수전도단/[북뉴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가 아니면 그저 읽는가? 오늘날 현 시대 기독교의 나약함은 말씀 묵상을 실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저 성경을 읽거나, 때로는 정형화된 큐티 노트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이 책이 말하는 묵상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이 말하는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풍성히 거하시게 하는 과정이다. 또한 묵상은 하나님과만 있는 시간으로, 자아를 비우는 시간이자 하나님으로 채우는 시간이다. 이 시간은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또한 경배의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다. 그리하여...
중국 교회 이야기
베이징에 오신 예수님
데이비드 아이크만/김미수/좋은 씨앗/[송광택]
오늘날 중국에서는 기독교가 놀랄 만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1980년대에 이미 중국 공산당에 기독교인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에는 기독교인 배우, 가수, 작곡가들이 있으며, 이들은 다른 분야보다 더 공개적으로 자신의 믿음을 밝히고 있다. 2002년 12월 베이징의 중산음악당에서는 기독교인이라고 공개적으로 고백한 쑤원싱(蘇文星)의 지휘 아래, 중국 심포니오케스트라 합창단과 중국전영악단(中國電影樂團)이 연주하는 헨델의 <메시아>가 중국어로 울려 퍼졌다. 미국에는 15만 명으로 추정되는 중국 유학생과...
심리학은 성경과 공존할 수 있는가?
왜 크리스천은 심리학을 신뢰할수없는가
에드 벌클리/차명호/미션월드/[이종수]
우리는 기독교 상담과 심리학이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또 심지어 우리는 목회는 목회자가 하지만, 상담은 보다 전문적인 상담가가 하는 것이 더 신뢰할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전혀 몰랐다. 이 책은 우리의 이러한 위험천만한 생각에서 속히 돌이키도록 촉구한다. 우리는 프로이드나 칼 융의 이름은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들이 미친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단지 그들이 유명하다고 해서 그들의 주장이나 학문을 아무...
알아야 할 하나님, 믿어야 할 하나님
네하나님은 너무 작다
J. B. 필립스/이용복/규장/[강도헌]
언젠가 이재철 목사님은 그의 설교에서 자신이 가진 종교와 종교의 진리를 왜곡시키는 것은 그 종교와 관계없는 외부인이 아니라 그 종교를 신봉하는 자들에 의해서 왜곡된다는 내용의 설교가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설교의 요지는 기독교와 교회 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과 불협화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치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진리들이 왜곡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목사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리에 ...
조나단 에드워즈의 최초의 부흥 보고서
놀라운 부흥과 회심 이야기
조나단 에드워즈/백금산/부흥과개혁사/[권지성]
조나단 에드워즈의 “놀라운 부흥과 회심이야기”(A Faithful Narrative)를 읽었다. 1734~1735년 사이에 미국 뉴잉글랜드의 메사추세츠 주 노댐프턴에서 그가 목회하던 중 일어난 부흥, 코넷티켓 골짜기 부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평가를 이 책은 담고 있다. 에드워즈가 경험한 부흥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흥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것은 부흥의 시작과 진행과 과정과 마침, 부흥의 동력과 운동은 오직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기독교 역사상 이성과 감정과 의지의 조합이 가장 완벽한 영적 거인인 그는 청교도주의...
글로벌 리더십
성품의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
우수명/NCD/[북뉴스]
글로벌 리더십 국제학교 설립자인 저자의 꿈은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크리스천 리더를 키우자”이다. 저자에 따르면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국제수준의 리더는 어릴 때부터 키워야 한다. 특히 저자는 ‘성품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크리스천 홈스쿨링’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자는 미국의 성품교육을 배우기 위해 미국의 홈스쿨링 가정을 방문했을 때, 많은 놀라운 열매들을 보았다. 본서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자녀를 키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 교육은 원래 가정의 몫...
아들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필립 체스터필드/문은실/뜨란/[송광택]
이 책은 저자 필립 체스터필드(영국의 정치가, 외교관, 1694-1773)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대사로 근무하는 동안 아들에게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의 지혜를 적어 보낸 편지들을 한데 모아놓은 것이다. 출간 직후 영국 상류사회의 자녀들을 위한 교과서로 쓰일 만큼 인기를 얻었으며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의 대학에서도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인생론이다. 저자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젊음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라고 묻는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바로 지금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자녀의 성공적 미래를 위한 보...
비즈니스여 열방을 축복하라!
비즈니스 미션
켄 엘드레드/안정임/예수전도단/[북뉴스]
비즈니스(사업)를 사역이라 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여부에 따라 그리스도의 지상대명령인 선교는 축소냐 확장이냐를 판가름하게 된다. 우리는 흔히 선교사하면 주로 선교지의 영혼구령과 교회 개척에만 힘쓰는 전임 선교사만을 생각해왔다. 그리고 선교사로 입국이 불가능한 국가에서 선교하기 위한 대안으로 신분 위장용으로서 직업 선교(Tentmaking Mission)를 생각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비즈니스 선교를 생각해야 할 때이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선교란 무엇일까? 비즈니스 선교란 비즈니스 자체가 하나의 선교 수단이 되어 현지...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꿈꾸게 하는 책
예수님과의 하룻밤
케이트 밀러/배응준/규장/[북뉴스]
이 책은 픽션 형태를 빌려 예수님이 오늘날 평범한 크리스천을 상징하는 주인공 케이트를 찾아와, 그와 더불어 하룻밤 동안 21세기 교회를 탐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판타지 문학의 형식을 빌려와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들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불리는 현대의 교회들이 얼마나 주님을 헛되이 예배하고 있는지, 그 현장을 보여준다. 예배에 기쁨이 없는 모습, 믿음보다 세상명예를 중시하는 모습, 복음이 없는 전도, 교역자와 평신도의 편 가르기 등 우리 시대 크리스천들의 자화상을 보여줄 때, 이러한 문제...
말이 곧 인격되는 놀라운 진실
링컨처럼 말하라
존 홈스, 카린 바지/김성웅/생명의말씀사/[이종수]
이 책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어록집이다. 물론 링컨이 말했다고 회자되는 말과 그와 관련된 전설 같은 이야기에서 나온 말들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편집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링컨 인용구에 대한 학술 연구서는 아니다. 다만 링컨의 말의 색깔, 선명성, 그리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어조를 훑어봄으로써 링컨의 인간 됨됨이, 즉 그 인격과 성품을 통해 오늘날 리더들이 갖춰야 할 자질들을 배우고자 한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살아 있는 에이브러햄 링컨에 관한 포켓판 초상화라 할 수 있다...
그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영광스러운 웨딩 플래너
목사, 성도들의 영혼지킴이
조나단 에드워즈/이용중/부흥과개혁사/[권지성]
조나단 에드워즈의 4번에 걸친 목사 안수식 때 행한 설교를 모아놓은 “목사, 성도들의 영혼지킴이”를 읽었다. 부흥과 개혁사에서 새롭게 나온 이 책에서 저자는 목회자란 장차 올 영광스러운 새 예루살렘에서 신랑되신 예수님과 신부된 교회와의 영광스러운 연합을 준비하는 웨딩 플래너와 같은 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책의 번역이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원래의 의미를 잘 되살려 번역되어서 읽기가 상당히 수월한 책이었고, 각 설교의 마지막에는 책을 읽고 나서 무슨 내용인지 정리가 잘 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체 대지를 요약 정리해 놓은 ...
충성 - 부담이 아닌 열정으로!
충성
레슬리 플린/배응준/규장/[북뉴스]
충성이란 말을 들을 때, 우리는 어떤 느낌이 드는가? 부담인가 아니면 열정인가? ‘충성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새삼 생각해볼 때, 그동안 침잠했던 마음을 부여잡고 열정적으로 다시금 불타오를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부담 없이 다가와, 새로이 우리의 열정을 고취시킨다. 충성이란 말을 부담이 아닌 열정으로 승화시킨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충성을 무디게 하는 것 가운데 낙심이 있다. 이렇게 우리를 낙심하게 만드는 요인들은 다양하다. 신체적 피로의 누적, 타성에 젖어 기계적이 되는 것, 가시적인 ...
8월의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김유곤/크리스챤서적/[송광택]
1471년 8월 8일.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토마스 아 켐피스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1380-1471)는 데벤터의 성직자학교를 입학하여 라데윈스의 영적 지도 아래 있게 된 12세 때부터 그의 긴 생애의 마지막까지 실천적 영성 운동에 헌신하였다. 그는 책을 쓰고 사본을 필사했으며 그리스도를 전하고 다른 사람들을 권하였다. 그의 생애와 저작들은 후기 중세 교회의 영적인 꽃이었다. 그의 대표작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리스도의 모범을 본받음으로써 완전한 길을 가도...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회복하라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삶
플로이드 맥클랑/안정임/예수전도단/[북뉴스]
우리는 어디에 기반을 두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열심을 다해 신앙생활을 하지만 늘 부족함을 느끼며, 신앙생활은 오래 되었건만 하나님과의 친밀감에 대해선 확신이 없지는 않는가? 이런 경우 대개가 매너리즘에 빠져 겨우 신앙의 명맥만 이어가기가 일쑤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뭔가 막힌 담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와의 관계’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정말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선물은 친밀감이며, 이런 관계는 대가가 아니라 선물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친밀감’이...
어린 엄마 이해하기
엄마 나 임신했어요
루스 그래함,사라 도먼/예수전도단/[이종수]
"엄마 나 임신했어요." 십대 딸을 둔 부모가 자기 딸에게서 이런 말을 듣는다면 그 심정이 어떨까? 필자는 초등학생 딸을 둘이나 둔 아빠이다. 우리 딸애들은 아직 어리지만, 그럼에도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또 그런 상황을 상상만해도 가슴이 벌렁거리며, 그 충격에 몸이 떨리거든, 하물며 엄마의 마음은 어떠할까? 하지만 이 경우 부모의 입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정작 당사자인 미혼모, 즉 어린 엄마이다. 우린 얼마나 어린 엄마들을 용납하고 그들이 받은 충격과 앞으로 받을 충격들을 보듬어 줄 준비가 되어 있을까? 그래서 이 ...
성경적 상담의 중요성
심리치료와 성경적 상담
롤란트 안트홀/이해란/CLP/[강도헌]
오늘날 이 시대는 관계를 매우 중요시한다. 그래서 대화법, 협상법,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들에 대해 많은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 반면에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와 고통 또한 만만치 않음을 보게 된다. 그래서 앞으로 유망 직종 중에 하나가 상담사, 혹은 정신과 의사도 포함되고 있다. 이 책에서 ‘상담’이란 말로 번역된 독일어 Seelsorge는 ‘영혼, 정신’이란 뜻을 지닌 단어 Seel와 ‘근심, 배려, 돌봄’의 뜻을 가진단어 Sorge가 합쳐진 단어로 ‘영혼을 돌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장수민/대장간/[송광택]
저자 장수민 목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서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구원의 확신, 구원을 베푸시는 목적, 구원과 회개, 예배의 올바른 동기와 목적, 구원론적인 기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신앙, 그리스도와의 연합 등의 목차가 보여주듯이 그의 메시지는 철저하게 성경신학적 기초 위에 서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구원의 확실성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변함없으신 사랑과 열심에 달려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은혜를 체험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
복음진리의 횃불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원광연/크리스챤다이제스트/[북뉴스]
마틴 루터에 의해 시작된 독일의 종교개혁은 성만찬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 표명에서 충돌하게 되었다. 특히 16세기의 정치적 혼란으로 하이델베르크에 칼빈주의자들이 속속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 결과 하이델베르크에는 루터파와 칼빈파와 쯔빙글리파가 혼합되어 발전되는 양상을 갖게 되었다. 이들 간 신학 논쟁의 주요 요점은 성찬에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신비한 임재의 양식에 있었다. 루터가 주장한 “공재설”에 대한 입장 표명에 따라서 각 분파는 심하게 충돌하게 되었다. 바로 이런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등장한 사람이 프레드릭 3세(Fr...
젊은 사자로 서라!
젊은사자는썩은고기를먹지않는다
전병욱/규장/[이종수]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믿음의 야성으로 포효하는 젊은 사자와 같은 존재들이다. 하지만 오늘날 젊은 사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보기가 참 어렵다. 오히려 젊은 사자의 야성을 포기한 채 세상에 구걸하고 타협하고 변절하기 일쑤다. 왜 그럴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신앙생활은 더욱 미궁에 빠져들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 내내 ‘신앙은 쉽다.’고 말한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무장하고 약속을 붙들고 나가면 세상을...
셀의 치유를 다룬 개략적인 책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 셀 그룹 클리닉
개리 R. 스위튼 박사,스트븐J.그리/한국강해설교학교 출판부/[김광훈]
셀 교회에 관심이 있고 셀 교회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더구나 그 셀의 리더라면 말이다. 셀과 함께 하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바라보며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책을 읽었다. 저자는 셀 그룹 운동이 지금까지 ‘돌봄과 상담’을 강조하지 못했다고 보며 개인적, 학문적으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돌봄과 상담’에 초점을 두고 내용을 전개한다. 1장은 건강한 셀 그룹 활동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2장은 성령을 받았음에도 나쁜 습관, 모순, 질병이 여전히 존재하는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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