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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학이 아닌 계시 문서로 성경관을 확립하여 성경을 해석하고 복음을 전하라
성경,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
데이빗 B. 가너/신호섭/세움북스/고경태 편집위원
비평학이 아닌 계시 문서로 성경관을 확립하여 성경을 해석하고 복음을 전하라세움북스에서 데이빗 가너가 7명이 발제한 에세이를 편집한 Did God Really Say?(2012년)를 신호섭 교수께서 <성경,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라는 제목으로 번역해서 출판했다. 세움북스는 최근에 설립된 출판사로서 산뜻한 표지 디자인과 접근하기 쉬운 주제 등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성경,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라는 책도 디자인이 산뜻하고, 사이즈도 14×20Cm 규격으로 가볍게 느껴졌다. 그런데 처음...
삶으로 재현하는 하나님의 신비
신비를 엿보다: 다니엘
바바라 륭 라이/송동민/이레서원/정현욱 편집위원
이 책은 탄탄하고 명징하다. 모호한 다니엘서를 백 쪽 남짓의 작은 분량임에도 다니엘서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명료하게 풀어낸다. 다니엘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진다. 첫 부분은 1-6장이며 그 안에는 6개의 "궁정 이야기"(court tale)로 이루어져 있다. 두 번째 부분은 7-12장까지다. 이곳은 일인칭 환상들로 채워져 있다. 전반부가 개관적 서술이라면 후반부는 다니엘에 체험한 개인적 환상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우리의 신앙에 담긴 신비의 요소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질문과 씨름하는 데 놓여 있다는 것’(112쪽)이...
결말에 대한 예감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최세희/다산책방/옥은숙
영어 원제는 The sense of an ending이고, 한국어 제목과는 정반대의 뜻이다. ‘끝이나 결말에 대한 예감’이라는 뜻인데, 책 내용상 보면 주인공이 가졌던 예감과 그 종국은 엄청나게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글 제목에서는 마치 첫 예감이 결과와 다르지 않고 딱 맞았다는 듯한 인상을 준다. 사람들은 이 제목을 보고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어떤 것에 대한 예감이고 그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거지, 예감에 딱 들어맞는 결과라? 어떤 이야기일까?’ 이 책은 사람 기억의 온전치 않음과 그 왜곡에 ...
갈수록 비인간화, 비민주화 되어 가는 기술 발전에 대한 경고
대량 살상 수학 무기
캐시 오닐/김정혜/흐름 출판/김상일 편집위원
갈수록 비인간화/비민주화 되어 가는 기술 발전에 대한 경고 제목부터가 신선하고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캐시 오닐의 대량 살상 수학 무기는, 수학으로 학.석.박사를 모두 마치고 학계에서 평생을 보냈을 수도 있었던 전형적인 학자 타입인 저자가, 어느 순간 학자의 길을 버리고 비즈니스와 금융 세계에 뛰어들게 되면서 수학이 어떻게 유용하게, 인류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예상치 않게 맞닥뜨리게 된 가공할 만한 현실을 아주 적나라하게 고발하면서도, 그렇다면 과연 대안이란 무엇일까를 독자들과 함께 고민해보고자 쓴...
교회의 회심이 필요하다
유배된 교회
리 비치/김광남/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교회가 그리스로 가서는 철학이 되고 로마로 가서는 제도가 되고 유럽에 가서는 문화가 되고 미국에 가서는 기업이 되고 한국에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는 말이 있다. 필자는 이 글을 보았을 때 현대교회를 정확히 진단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고 마음과 삶에 주인으로 모시는 작은 공동체로 시작했던 교회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런 교회가 과연 성경적인 교회이고 예수님이 피를 흘리며 세우셨던 교회일까? 더구나 우리는 얼마 전 명성교회의 세습 앞에 한국교회의 결과물을 보았다. 한국의 근대화와 ...
언어,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주해한 마가복음의 탁월한 주석
마가복음
박윤만/킹덤북스/정현욱 편집위원
언어,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주해한 마가복음의 탁월한 주석 거두절미하고 이 책은 지금까지 그 어떤 마가복음 주석보다 가장 종합적이고 탁월하다. 학자마다 주석하는 방법도 다르고 쓰는 의미도 다를 것이다. 그러나 주석의 목적은 목회자들을 위한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주석을 써야 할 이유는 상당히 빈약해진다. 필자의 견해가 타당성이 있다면 주석을 쓸 때 염두에 두어야 할 대상은 성경을 밝히 알고자 하는 설교자와 성경 독자들이 될 것이다. 이것은 두 가지 측면을 갖는다. 하나는 실용적이어야 한다. 실용적이...
신학공부를 위한 최적의 가이드
신학공부
김진혁/예책/정현욱 편집위원
공부의 길은 많다. 그러나 어떤 길을 걷느냐에 따라 동일한 목적지라 할지라도 도착은 다르게 한다. 이십 대 후반, 늦게 신학의 길로 들어섰다. 수년을 하나님의 소명을 붙들고 고민했다. 어느 날, 허리가 심하게 아팠고 이대로 계속 주저하다간 더 큰 아픔이 찾아올지 모른다는 순진한 두려움이 소명의 확신으로 이어졌다. 학교에 입학하자마다 도서관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다. 성경은 몇 번 읽은 적이 있지만,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왜 읽어야 하는지, 성경은 어떤 책인지 등의 수많은 질문을 해결하고 싶은 열망으로 하루 종일 책을 쌓아 놓...
걷기를 되찾다
걷기 속 인문학
황용필/샘솟는기쁨/강도헌 편집위원
나는 지금 현재 걷기를 정말 싫어한다. 물론 원래부터 싫어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지금도 왠만한 곳은 걸어서 가려고 한다. 그러나 등산이나 산책과 같은 목적지가 없고, 목적이 없는 걷기는 절대 하지 않는다(아내가 가자고 하면 같이 간다. 아내가 나는 무척 좋기 때문이다). 나란 사람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사람인 줄은 알았지만, 걷는 것 하나에도 비논리적이고, 복잡한 정서와 행위가 뒤엉켜 있다. 그렇다 나는 의식적으론 ‘걷기 싫다’가 현재 강하게 자리 잡고 있지만, 무의식적으론 걷는 것이 싫지 않은 듯하다. 그래서 걷기에 대해...
참된 자유의 길
복음 안에서 발견한 참된 자유
티모시 켈러/복있는사람/송광택 편집위원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전혀 새롭게 된 마음의 표지는 무엇일까?”라고 묻고 답한다. 그리스도를 의뢰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떠해야 할까? 이것은 단순히 도덕적으로 숭고한 행위의 문제가 아니다. 때때로 두려움이나 자존심 때문에 그런 행위를 할 수 있다. 권력을 향한 욕구에 사로잡힐 때 역시 온갖 종류의 고상하고 도덕 적인 행위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가 살펴보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전혀 새롭게 된 마음에 대해서다. 이 문제를 탐구하기 의해 저자는 고린도전서 3:21-4:7을 다룬다. 바울...
삶, 하나님, 그리고 고난이라는 끝없는 물음
고통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기
팀 켈러/Riverhead Books/김상일 편집위원
팀 켈러의 고통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기(Walking with God through Pain and Suffering)은 굉장히 총체적인 책입니다. 영어 원서로 장장 300쪽이 넘는 이 책은 고통과 고난에 관한 모든 문제를 몇십년에 걸쳐 사역한 목회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한 때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실천 신학 교수였던 학자의 관점에서 가능한 한 다 다루어내고자 합니다. 아마 한글로 번역이 된다면 못해도 400쪽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한 주제를 총체적으로 다루어내려고 하는 책들이 자주 빠지게 되는 함정은 초점이...
서약하고 다짐하는 자의 마음
발원 1, 2
김선우/민음사/옥은숙
책 제목 발원은 ‘서약하고 다짐하는 자의 마음’이라는 뜻이다. 이 책의 저자 김선우 시인이 포항에 왔다. 포항 국어교사들의 모임과 양덕 마을학교에서 주최한 모임의 일환이었다. 나는「김선우의 사물들」이라는 책으로 그녀의 섬세함을 알고 있었고, 한겨레 칼럼으로 이미 그 건강한 저항성을 알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이 기꺼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이미 좋아는 했었지만 새로 불붙은 마음으로 작가의 모든 책들을 찾아 다시 읽어보았다. 읽은 책의 작가를 만나는 것은 마치 천상이나 상상 속에서만 존재 가능한 인물을 보게 되는 것...
거울에 비친 나를 보다
말씀 앞에 서는 용기
한주원/이레서원/방영민 편집위원
거울에 비친 나를 보다구약 인물의 실패에서 배운다는 부제가 신선하다. 경쟁과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을 부추기는 현대의 질서와 문화 속에 실패도 서러운데 그걸 통해 배움을 준다는 도전이 무모해 보이기도 하다. 모두가 이기려 하고 움켜쥐려고 하는 척박하고 각박한 시대에 이기는 방법과 인생의 비단길을 걸을 수 있는 비법을 전해주면 좋으련만 인생의 실패를 샅샅히 조사하고 있다. 인물의 영웅담이면 위로라도 되겠건만 인물의 가장 약한 면만 세밀하게 스캔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애 첫 책이다. 그만큼 애정과 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참된 예배로의 초대
복음주의 예배학: 예배와 하나님의 실재하심
존 제퍼슨 데이비스/김대혁/CLC/모중현 명예편집위원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참된 예배로의 초대존 제퍼슨 데이비스(John Jefferson Davis)는 1975년부터 고든 콘웰 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 신학 및 기독교 윤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복음주의 교회들의 현 상태를 진단하고, 이후에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복음주의 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신앙을 판가름할 수 있는 잣대는 무엇인가? 기독교 신앙의 실재는 반복되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고, 그 만남...
'사랑 가운데 행하는 정의', '정의 가운데 행하는 사랑'
사랑과 정의
니콜라스 월터스토프/홍종락/Ivp/모중현 명예편집위원
'사랑 가운데 행하는 정의', '정의 가운데 행하는 사랑'니콜라스 월터스토프(Nicholas Wolterstorff, 1932년 1월 21일 ~)를 처음 만난 때는 2010년 11월이었다. 당시 철학이나 신학에 무지했기에『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가 매우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의 글에서 지적 깊이만큼이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를 통해 추상적인 '하나님 나라'의 개념이 더욱 구체화되고 명료화되었다. 사회 곳곳의 부조리와 구조악에 관심이 많으신 하나님에 대해서 새롭게 깨달았으며, 그러한 죄와 소외로부터 자신과의 연합을 ...
이제는, 신학을 공부하자
신학공부-하나님과 세계
김진혁/예책/이민희 명예편집위원
최근 몇 년 간 출간되는 신학서적들의 서평, 강의, 추천사 등에서 낯익게 등장하는 한 사람이 있다. 김진혁 교수이다. 그는 텍사스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신학자가 된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고난과 자기 성찰의 결과들을 밀도 있게 설명하는가 하면,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 새라 코클리의 여정에 독자가 참여할 수 있게끔 자세한 설명으로 돕는다.2) 기독교와, 타 종교, 세상의 밀접한 관계를 해석하고, 기독교의 위치와 책임을 묻는 미로슬라브 볼프의 독특한 시각도 편견 없이 소개하며,3) 볼프의 시각을 빌...
칭의로 다시 생각하는 정의의 문제
칭의와 정의
김동춘 외/새물결플러스/정현욱 편집위원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맥박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기대했던 한 권의 책이 느헤미야 연구원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오직 믿음으로’에 대한 바른 해석이다. 필자는 이 세미나의 결론을 헤르만 바빙크의 ‘믿음은 행위와 협력하고 행위로 말미암아 온전하게 된다’(4권 261쪽)는 말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원장인 김형원은 칭의를 ‘신자의 삶에서 행위와 분리될 수 없으며, 정의로운 삶의 실천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6쪽)고 말한다. 칭의는 언제나 개신교의 중요한 신...
복음서로 시도하는 신앙 변증
예수를 만나다
팀 켈러/베가북스/김상일 편집위원
팀 켈러의 예수를 만나다(Encounters with Jesus)는 성경 읽기를 통해서, 특별히 복음서에 실린 예수와 만난 사람들이 겪었던 변화를 통해서 성경과 예수가 던지는 인생의 중요한 질문들에 접근하며, 그를 통해서 신앙을 변호하며 복음을 선포하는 책입니다. 이미 알려드린 대로, 이번 서평과 다음 서평에서는 팀 켈러의 신앙 변증에 대해서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번 주에는 예수를 만나다를 통해서 제가 이해하는 팀 켈러의 신앙 변증이 가진 세가지 특징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고, 다음 주에는 살아 있는 신(Reason for God)을...
성경은 삶으로 읽어야 합니다(독서편지)
이 책을 먹으라
유진 피터슨/양혜원/IVP/정현욱 편집위원
사랑하는 아내에게 쓰는 독서 편지 다섯 번째 이 책을 먹으라사랑하는 여보! 당신에게 독서 편지를 쓰는 것도 벌써 다섯 번째군요. 신대원까지 나온 당신에게 어쭙잖은 지식을 전하는 것이 미안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알면 알수록 한 가지 분명해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제가 너무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천년은 살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읽어도 세상의 지식이란 끝도 없고, 솔로몬의 충고처럼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전 1:18)만 더하는 것 같네요. 하루에 몇 권씩...
텍스트와 실제
르네 지라르와 현대 사상가들의 대화
정일권/동연/강도헌 편집위원
텍스트와 실제(문화인류학) 한국 개신교회의 소위 정통 보수교단에서는 니체를 읽지 않는다. 또한 개신교회는 종교적으로 완전히 독립되어 사회와 정치의 영역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즉, 한국 개신교회 그리스도인의 관점으로 볼 때 교회와 세상은 완전히 다른 분리된 두 영역이다. 물론 기독교장로회와 같은 교단 중에서 몇몇의 교회들이 공공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전체적 분위기에서 한국개신교회는 교회와 세상은 분리된 두 영역이다. 그래서 성도들은 이 둘의 조화를 원하지만, 대부분의 강단에서는 종교 중심적 사회생활을 강조하고 있다(종교...
사사로운 기도를 벗어나며
지렁이의 기도
김요한/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성령으로 변화받은 사람은 누구나 기도에 소원을 품는다. 말씀에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어지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다. 주지하듯이 그리스도인은 기도로 부름 받은 사람이다. 그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며 동행한다. 그러나 오늘날은 기도 없이도 신앙생활 할 수 있고 기도를 통한 자기부정과 자기 깨어짐 없이도 충분히 믿음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살고 있는 당신의 백성들이 기도하며 살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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