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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3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맥스 루케이도/정성묵/아드폰테스
br>원제 Traveling Light
br>다윗이 쓴 시편 중에서도 특별히 사랑받는 말씀인 시편 23편을 통해 복음을 알고 실제적으로 누리게 되는 ‘자유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하는 시편 23편의 단어 하나, 의미 하나 놓치지 않고 음미하면서 우리에게 쉼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전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쉼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살 때가 많다. 루케이도는 그 이유를 인생에서 스스로 짊어지는 짐이 너무 많아서라고 지적한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진에게 짐 챙길 시간을 주지 않고 떠난 여행이 화제가 되었다. 그들은 처음에 당황스러워 했지만 꼭 필요한 것만 현지 조달해가며 적응해갔다. 짐이 적은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서 여행의 참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루케이도는 인생을 여행에 빗대어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대신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 자신도 여행을 떠날 때 ‘짐’을 바리바리 싸는 사람임을 고백하면서 어느 것도 포기하지 못하고 대비하는 마음이 있지만, 우리 모두 짐을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원서 《Traveling Light》은 2002년 미국 출간 당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국내에 두 번이나 소개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아드폰테스에서 출간한 2014년판은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에 편입되면서 세련된 편집과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면서 묵상 가이드 또한 재정비한 개정증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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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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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감사의 글 4
br>PART 1 내가 쉼을 주리라
chapter 1 여행을 떠날 땐 가볍게 10
chapter 2 이것만 있으면 돼 : 우상의 짐 22
chapter 3 내 식대로 하겠어 : 자기 의존의 짐 36
chapter 4 더 갖고 싶어 : 불만족의 짐 48
chapter 5 몸도 마음도 지쳤어 : 피로의 짐 60
br>PART 2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라
chapter 6 이제 어쩌지? : 걱정의 짐 74
chapter 7 세상은 정글이다 : 절망의 짐 84
chapter 8 나는 잘한 게 없어 : 죄책감의 짐 94
chapter 9 내가 제일 잘나가 : 교만의 짐 104
br>PART 3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chapter 10 언젠가 다가올 일이다 : 죽음의 짐 120
chapter 11 애도의 날이 오면 : 슬픔의 짐 132
chapter 12 공포에서 평안으로 : 두려움의 짐 144
chapter 13 고요한 밤 고독한 낮 : 외로움의 짐 154
br>PART 4 내가 너를 놓지 않으리라
chapter 14 나 같은 사람을 받아주실까? : 수치심의 짐 168
chapter 15 내 뜻대로 되지 않아 : 실망의 짐 180
chapter 16 저 사람이 부러워 : 질투의 짐 192
chapter 17 결코 믿을 수 없어 : 의심의 짐 204
chapter 18 너무도 그리운 곳 : 향수병의 짐 218
br>에필로그 230
묵상 가이드 236
주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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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자 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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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으며,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Traveling Light)》에서 루케이도는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말씀인 시편 23편을 통해 진정한 쉼을 선사한다. 사실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짐을 지고 산다. 죄책감, 불만, 걱정, 자기 의존, 피로, 두려움, 외로움의 짐들. 루케이도는 이 책에서 인생을 여행에 빗대어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대신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의 목자이신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지길 원하신다는 확신도 더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심을 깨닫고 그분 앞에 내 문제를 내어놓으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자유함을 얻게 될 것이다. 이제 그 무거운 짐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참안식을 누리라.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다.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 《너는 특별하단다》 등이 있다.
홈페이지 MaxLucado.com
트위터 Twitter.com/MaxLucado
페이스북 Facebook.com/UpWordsM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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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다윗이 쓴 시편 중에서도 특별히 사랑받는 말씀인 시편 23편을 통해 복음을 알고 실제적으로 누리게 되는 ‘자유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하는 시편 23편의 단어 하나, 의미 하나 놓치지 않고 음미하면서 우리에게 쉼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전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쉼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살 때가 많다. 루케이도는 그 이유를 인생에서 스스로 짊어지는 짐이 너무 많아서라고 지적한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진에게 짐 챙길 시간을 주지 않고 떠난 여행이 화제가 되었다. 그들은 처음에 당황스러워 했지만 꼭 필요한 것만 현지 조달해가며 적응해갔다. 짐이 적은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서 여행의 참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루케이도는 인생을 여행에 빗대어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대신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 자신도 여행을 떠날 때 ‘짐’을 바리바리 싸는 사람임을 고백하면서 어느 것도 포기하지 못하고 대비하는 마음이 있지만, 우리 모두 짐을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원서 《Traveling Light》은 2002년 미국 출간 당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국내에 두 번이나 소개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아드폰테스에서 출간한 2014년판은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에 편입되면서 세련된 편집과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면서 묵상 가이드 또한 재정비한 개정증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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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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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감사의 글 4
br>PART 1 내가 쉼을 주리라
chapter 1 여행을 떠날 땐 가볍게 10
chapter 2 이것만 있으면 돼 : 우상의 짐 22
chapter 3 내 식대로 하겠어 : 자기 의존의 짐 36
chapter 4 더 갖고 싶어 : 불만족의 짐 48
chapter 5 몸도 마음도 지쳤어 : 피로의 짐 60
br>PART 2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라
chapter 6 이제 어쩌지? : 걱정의 짐 74
chapter 7 세상은 정글이다 : 절망의 짐 84
chapter 8 나는 잘한 게 없어 : 죄책감의 짐 94
chapter 9 내가 제일 잘나가 : 교만의 짐 104
br>PART 3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chapter 10 언젠가 다가올 일이다 : 죽음의 짐 120
chapter 11 애도의 날이 오면 : 슬픔의 짐 132
chapter 12 공포에서 평안으로 : 두려움의 짐 144
chapter 13 고요한 밤 고독한 낮 : 외로움의 짐 154
br>PART 4 내가 너를 놓지 않으리라
chapter 14 나 같은 사람을 받아주실까? : 수치심의 짐 168
chapter 15 내 뜻대로 되지 않아 : 실망의 짐 180
chapter 16 저 사람이 부러워 : 질투의 짐 192
chapter 17 결코 믿을 수 없어 : 의심의 짐 204
chapter 18 너무도 그리운 곳 : 향수병의 짐 218
br>에필로그 230
묵상 가이드 236
주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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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자 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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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으며,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Traveling Light)》에서 루케이도는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말씀인 시편 23편을 통해 진정한 쉼을 선사한다. 사실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짐을 지고 산다. 죄책감, 불만, 걱정, 자기 의존, 피로, 두려움, 외로움의 짐들. 루케이도는 이 책에서 인생을 여행에 빗대어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대신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의 목자이신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지길 원하신다는 확신도 더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심을 깨닫고 그분 앞에 내 문제를 내어놓으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자유함을 얻게 될 것이다. 이제 그 무거운 짐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참안식을 누리라.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다.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 《너는 특별하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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