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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오늘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존 파이퍼/정현/디모데
당신은 영원히 존재한다.
당신과 하나님 모두 이 우주 속에 머무르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면 그분과 친구 관계로 있을 것이고, 자신의 방법을 따르면 원수 관계로 있을 것이다. 그 영원한 관계는 이땅에 사는 동안에 결정된다. 우리의 인생은 안개와 같다. 2초만 지나면 우리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사라진다. 이 서른한개의 묵상을 통해 존 파이퍼는 하나님에 대한 신선한 깨달음을 주며,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 속으로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다. 우리 인생이 안개에 지나지 않는다는 깨달음이 매일의 삶을 그리스도를 위해 더욱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믿음의 격려를 해준다.
<추천의 글>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그 영광에 참여하고, 그영광 속에서 기뻐하며, 그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믿을 만하고 신실하게 격려한다. 보기 드문 순수와 열정으로 가득 찬 그의 글을 보노라면 정작 저자인 그보다는 그가 사랑하는,영광스러운 주권의 주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 스티븐 그린
존 파이퍼의 도움으로 주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내가 더욱 깊은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 깨진 그릇과 같다. 이제 나는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나의 기쁨을 위해 성경을 읽고 있다.
-셰인 버나드
하나님께서는 존 파이퍼의 글을 통해 우리 식구 모두에게 복을 내려주셨다.
그의 책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 백성들의 기쁨을 목적으로 삼고 계시는 주권적인 하나님에 대해 배웠다. 파이퍼 덕분에 계속해서 성경적으로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에드 낼
존을 목사이자 친구로 알고 지내는 것이 내게는 큰 영광이다. 패션 예배 운동을 시작하면서 그는 나의 목사이자 친구가 되었다. 그가 전하는 수많은 경건한 지혜와 가르침은 점점 더 안개가 짙어지는 이 시대에 내 인생의 길을 밝혀주었다.
-크리스 탐린
파이퍼만큼 강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또 있을까?
진리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하는 그의 설교를 들으며 우리는 큰 책망을
받고, 자신의 삶과 인생과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돌아보도록 도전받는다
-그룹 캐스먼스 콜
'여호와를 기뻐하라'를 비롯해 파이퍼의 수많은 글과 설교를 통해 신앙 생활에 큰 격려를 받는다. 그에게 배운 중요한 메시지를 영원히 기억하며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그분에게 영원히 영광 돌리는 삶을 위해
-맥 파웰
존 파이퍼의 글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모습 전체를 더욱 사랑하도록 우리를 일관성 있게 이끌어준다. 우리가 열정적으로 하나님 안에 있는 기쁨을 추구하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나는 예배를 인도하고 곡을 쓰는 일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에 큰 영향을 받았다. 처음 존을 만났을 때 나는 '목사님의 책 덕분에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존 파이퍼를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밥 카우플린
존 파이퍼의 책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신비와 예측 못할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감을 계속해서 새롭게 일깨워준다. 예수님의 복음을 머리와 가슴으로 호소하는 그의 민감함에 고마움을 느낀다
-찰리 로웰
<저자>
존 파이퍼
존 파이퍼(John Piper)는 미국 미네아폴리스의 베들레헴교회의 목사이자 탁월한 영성작가이기도 하다. 자신의 비좁은 경험세계만을 손쉽게 파고들면서 독자들의 마음에 얄팍한 위로를 남발하는 일부 영성작가들과는 궤를 달리하며, 타협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간직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복음에서 떠나기를 호리는 현대 문화의 유혹을 직시하면서 어떻게 하면 현대인들을 하나님의 영광에 무릎 꿇게 하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께로 회심케 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말씀사역과 저술사역을 하고 있다.
<차례>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1.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중요한가?
2.고난,자비 그리고 하늘에서의 후회
3.눈은 몸의 등불이다
4.안개와 같은 인생
5.염려는 왜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는가?
6.화가 나를 삼키기 전에
7.주님의 뜻을 명하소서.그리고 그 명하신 바를 주옵소서
8.감사로 마치고 믿음으로 시작하는 순간들
9.사람을 인해 자랑하지 말라
10.얻게 될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뿐
11.심장박동형 그리스도인 VS 아드레날린형 그리스도인
12.하나님은 지루한 분이 아니시다
13.결점 많은 성도들을 인한 감사
14.사탄을 왜 이 땅에 남겨두셨을까?
15.지혜로운 길과 많은 열매를 맺는 길
16.폭풍은 주님의 솜씨로 빚어질 승리물이다
17.역사가 주는 교훈의 가치
18.이미 결정되었으나, 아직 완전하지 않은 자유
19.살기 위해서는 율법에 대하여 죽어야 한다
20.열린 유신론이 끼치는 해악
21.하나님께 질문하는 법
22."하나님은 재난을 사용하시지만 그것을 일으키지는 않으신다"라고
내가 말하지 않는 이유
23.죄를 이기는 소망의 약속들
24.순례자의 마음
25.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26.철저한 절제의 열매
27.하나님의 생각을 생각하며
28.하나님께서 예배를 요구하시는 것이 자만인가?
29.으스대지 않으며 문화를 섬기라
30.하나님의 달콤한 명령들
31.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당신은 영원히 존재한다.
당신과 하나님 모두 이 우주 속에 머무르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면 그분과 친구 관계로 있을 것이고, 자신의 방법을 따르면 원수 관계로 있을 것이다. 그 영원한 관계는 이땅에 사는 동안에 결정된다. 우리의 인생은 안개와 같다. 2초만 지나면 우리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사라진다. 이 서른한개의 묵상을 통해 존 파이퍼는 하나님에 대한 신선한 깨달음을 주며,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 속으로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다. 우리 인생이 안개에 지나지 않는다는 깨달음이 매일의 삶을 그리스도를 위해 더욱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믿음의 격려를 해준다.
<추천의 글>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그 영광에 참여하고, 그영광 속에서 기뻐하며, 그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믿을 만하고 신실하게 격려한다. 보기 드문 순수와 열정으로 가득 찬 그의 글을 보노라면 정작 저자인 그보다는 그가 사랑하는,영광스러운 주권의 주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 스티븐 그린
존 파이퍼의 도움으로 주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내가 더욱 깊은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 깨진 그릇과 같다. 이제 나는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나의 기쁨을 위해 성경을 읽고 있다.
-셰인 버나드
하나님께서는 존 파이퍼의 글을 통해 우리 식구 모두에게 복을 내려주셨다.
그의 책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 백성들의 기쁨을 목적으로 삼고 계시는 주권적인 하나님에 대해 배웠다. 파이퍼 덕분에 계속해서 성경적으로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에드 낼
존을 목사이자 친구로 알고 지내는 것이 내게는 큰 영광이다. 패션 예배 운동을 시작하면서 그는 나의 목사이자 친구가 되었다. 그가 전하는 수많은 경건한 지혜와 가르침은 점점 더 안개가 짙어지는 이 시대에 내 인생의 길을 밝혀주었다.
-크리스 탐린
파이퍼만큼 강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또 있을까?
진리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하는 그의 설교를 들으며 우리는 큰 책망을
받고, 자신의 삶과 인생과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돌아보도록 도전받는다
-그룹 캐스먼스 콜
'여호와를 기뻐하라'를 비롯해 파이퍼의 수많은 글과 설교를 통해 신앙 생활에 큰 격려를 받는다. 그에게 배운 중요한 메시지를 영원히 기억하며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그분에게 영원히 영광 돌리는 삶을 위해
-맥 파웰
존 파이퍼의 글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모습 전체를 더욱 사랑하도록 우리를 일관성 있게 이끌어준다. 우리가 열정적으로 하나님 안에 있는 기쁨을 추구하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나는 예배를 인도하고 곡을 쓰는 일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에 큰 영향을 받았다. 처음 존을 만났을 때 나는 '목사님의 책 덕분에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존 파이퍼를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밥 카우플린
존 파이퍼의 책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신비와 예측 못할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감을 계속해서 새롭게 일깨워준다. 예수님의 복음을 머리와 가슴으로 호소하는 그의 민감함에 고마움을 느낀다
-찰리 로웰
<저자>
존 파이퍼
존 파이퍼(John Piper)는 미국 미네아폴리스의 베들레헴교회의 목사이자 탁월한 영성작가이기도 하다. 자신의 비좁은 경험세계만을 손쉽게 파고들면서 독자들의 마음에 얄팍한 위로를 남발하는 일부 영성작가들과는 궤를 달리하며, 타협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간직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복음에서 떠나기를 호리는 현대 문화의 유혹을 직시하면서 어떻게 하면 현대인들을 하나님의 영광에 무릎 꿇게 하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께로 회심케 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말씀사역과 저술사역을 하고 있다.
<차례>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1.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중요한가?
2.고난,자비 그리고 하늘에서의 후회
3.눈은 몸의 등불이다
4.안개와 같은 인생
5.염려는 왜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는가?
6.화가 나를 삼키기 전에
7.주님의 뜻을 명하소서.그리고 그 명하신 바를 주옵소서
8.감사로 마치고 믿음으로 시작하는 순간들
9.사람을 인해 자랑하지 말라
10.얻게 될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뿐
11.심장박동형 그리스도인 VS 아드레날린형 그리스도인
12.하나님은 지루한 분이 아니시다
13.결점 많은 성도들을 인한 감사
14.사탄을 왜 이 땅에 남겨두셨을까?
15.지혜로운 길과 많은 열매를 맺는 길
16.폭풍은 주님의 솜씨로 빚어질 승리물이다
17.역사가 주는 교훈의 가치
18.이미 결정되었으나, 아직 완전하지 않은 자유
19.살기 위해서는 율법에 대하여 죽어야 한다
20.열린 유신론이 끼치는 해악
21.하나님께 질문하는 법
22."하나님은 재난을 사용하시지만 그것을 일으키지는 않으신다"라고
내가 말하지 않는 이유
23.죄를 이기는 소망의 약속들
24.순례자의 마음
25.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26.철저한 절제의 열매
27.하나님의 생각을 생각하며
28.하나님께서 예배를 요구하시는 것이 자만인가?
29.으스대지 않으며 문화를 섬기라
30.하나님의 달콤한 명령들
31.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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