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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희망을 굽는 토스트맨
/김석봉/기독신문사
토스트로 "연봉 1억 신화" 김석봉 전도사의 자전에세이
푸른 복음의 꿈을 버무리는 토스트맨, '석봉토스트' 대표 김석봉 전도사의 소망 이야기!!!
하루 손님 300여 명 중 30여 명이 외국인이다. 메뉴 안내도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네 종류로 되어 있다. 이들은 "오이
시", "딜리셔스"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냄새를 따라 왔는데 맛있다"는 게 도쿄대생 마토바(23세)의 얘기다.
- [중앙일보] '여기 이 사람'
"극빈했던 내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불우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기쁨을 주고 싶다"라며 그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재빠른 손놀림
으로 척척 구워지는 토스트, 그 별미의 비결은 그의 우아한 인격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닐까?
– [도쿄신문] 시로우치 야스노부 기자
일본 관광책자에 소개될 만치 맛과 손놀림이 유명한 탓에 가게 안은 늘 북새통! 매달 여중생 소녀가장에게 생활비를 부쳐주고 수
익 가운데 월 30만 원은 따로 모아 난치병 어린이를 돕고, 팔고 남은 토스트 재료는 노숙자, 노인들을 대상으로 게릴라 무료 급
식까지 펼치는 사람! – [SBS] '휴먼 TV 아름다운 세상'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그의 가게를 찾는 300여 명의 손님 가운데는 이미 '석봉 토스트'에 깊이 중독된 '환자'들도 적지 않다.
어느 날 그는 한동안 뜸했던 단골 여성 한 사람을 맞았다. 여행사에 다니던 그 손님은 결혼한 뒤 직장을 그만두고 임신을 했는데
매일 아침 먹던 토스트가 생각나 분당의 집에서 달려온 것이었다. – [경향신문] '사람 속으로'
김석봉 전도사는 그 꿈을 위해 오늘도 토스트를 굽고 있다. 그가 굽는 토스트는 기도와 즐거움, 고객에 대한 성실함이 한데 버무
려진 독특한 맛의 토스트다. 그가 그 토스트를 통해 이룩하고자 하는 꿈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전도공간이다. 신촌점을 시작
으로 60곳에 마련된 체인점은 그의 꿈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 [기독신문] '샬롬오늘'
저자 김석봉
무교동 코오롱 본사 옆 1.5평의 스낵카. 김석봉 전도사의 일터다. 그는 그곳에서 매일 아침 토스트를 구우며 무교동의 아침을 열고 있다. 작은 스낵카지만, 그의 일 년 매출액은 1억여 원.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자신의 비전을 향해 뛰고 있는
그는 이제 '석봉토스트'라는 전문 브랜드를 만들고 60개의 체인점을 만드는 등 본격적인 경영자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그가 이 석봉토스트를 만든 이유는 이 땅에 어린이 전문 캠프장이란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는 이 캠프장을 통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 김석봉 전도사의 배에는 긴 수술자국이 남아 있다. 그가 위암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어오며 얻은 흔적이다. 그는 그 수술자국을 '상처'가 아닌 '약속'으로 이해한다. 새로운 생명을 주시겠다던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은 그 위암에서
그를 건져냈고, 그는 하나님이 '덤'으로 주신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그리고 어린이 전도를 위해 헌신하기로 약속했다. 어린이 전문 캠프장은 그의 그런 약속의 구체적 '상징'이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머리말
1.어린시절의 기억들
2.고난 속에 피어난 신앙의 '꽃'
3.나의 이름은 '어린이 선교사'
4.경건한 부자가 되기 위하여
5.새로 얻은 생명, 덤으로 받은 인생
6.내 가슴속의 '꿈'
토스트로 "연봉 1억 신화" 김석봉 전도사의 자전에세이
푸른 복음의 꿈을 버무리는 토스트맨, '석봉토스트' 대표 김석봉 전도사의 소망 이야기!!!
하루 손님 300여 명 중 30여 명이 외국인이다. 메뉴 안내도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네 종류로 되어 있다. 이들은 "오이
시", "딜리셔스"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냄새를 따라 왔는데 맛있다"는 게 도쿄대생 마토바(23세)의 얘기다.
- [중앙일보] '여기 이 사람'
"극빈했던 내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불우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기쁨을 주고 싶다"라며 그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재빠른 손놀림
으로 척척 구워지는 토스트, 그 별미의 비결은 그의 우아한 인격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닐까?
– [도쿄신문] 시로우치 야스노부 기자
일본 관광책자에 소개될 만치 맛과 손놀림이 유명한 탓에 가게 안은 늘 북새통! 매달 여중생 소녀가장에게 생활비를 부쳐주고 수
익 가운데 월 30만 원은 따로 모아 난치병 어린이를 돕고, 팔고 남은 토스트 재료는 노숙자, 노인들을 대상으로 게릴라 무료 급
식까지 펼치는 사람! – [SBS] '휴먼 TV 아름다운 세상'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그의 가게를 찾는 300여 명의 손님 가운데는 이미 '석봉 토스트'에 깊이 중독된 '환자'들도 적지 않다.
어느 날 그는 한동안 뜸했던 단골 여성 한 사람을 맞았다. 여행사에 다니던 그 손님은 결혼한 뒤 직장을 그만두고 임신을 했는데
매일 아침 먹던 토스트가 생각나 분당의 집에서 달려온 것이었다. – [경향신문] '사람 속으로'
김석봉 전도사는 그 꿈을 위해 오늘도 토스트를 굽고 있다. 그가 굽는 토스트는 기도와 즐거움, 고객에 대한 성실함이 한데 버무
려진 독특한 맛의 토스트다. 그가 그 토스트를 통해 이룩하고자 하는 꿈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전도공간이다. 신촌점을 시작
으로 60곳에 마련된 체인점은 그의 꿈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 [기독신문] '샬롬오늘'
저자 김석봉
무교동 코오롱 본사 옆 1.5평의 스낵카. 김석봉 전도사의 일터다. 그는 그곳에서 매일 아침 토스트를 구우며 무교동의 아침을 열고 있다. 작은 스낵카지만, 그의 일 년 매출액은 1억여 원.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자신의 비전을 향해 뛰고 있는
그는 이제 '석봉토스트'라는 전문 브랜드를 만들고 60개의 체인점을 만드는 등 본격적인 경영자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그가 이 석봉토스트를 만든 이유는 이 땅에 어린이 전문 캠프장이란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는 이 캠프장을 통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 김석봉 전도사의 배에는 긴 수술자국이 남아 있다. 그가 위암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어오며 얻은 흔적이다. 그는 그 수술자국을 '상처'가 아닌 '약속'으로 이해한다. 새로운 생명을 주시겠다던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은 그 위암에서
그를 건져냈고, 그는 하나님이 '덤'으로 주신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그리고 어린이 전도를 위해 헌신하기로 약속했다. 어린이 전문 캠프장은 그의 그런 약속의 구체적 '상징'이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머리말
1.어린시절의 기억들
2.고난 속에 피어난 신앙의 '꽃'
3.나의 이름은 '어린이 선교사'
4.경건한 부자가 되기 위하여
5.새로 얻은 생명, 덤으로 받은 인생
6.내 가슴속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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