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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695개(24/135페이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거룩하게 살아가기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거룩하게 살아가기
팬데믹과 교회격변
신동식/우리시대/고경태 편집위원


신동식 목사는 개혁신학에 근거해서 기독교 세계관에 여러 저술을 집필하였다.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 “정직한 질문에 정직한 답변(honest answers to honest questions)”을 위한 개혁파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 그래서 신 목사는 우리시대에 있는 다양한 문제에 진솔하게 답변하는 글과 저술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의 상황, 팬데믹(pandemic)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바라보아야 할 관점과 대안을 진솔하게 제시한 것이『팬데믹과 교회격변』이다.   신동식 목사의『팬데믹과 ...
구속사적 설교의 표본을 가진다! 구속사적 설교의 표본을 가진다!
구속사와 설교
C. 트림프/박태현/솔로몬/이종수 편집고문


요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듯 교회의 설교가 멈추었다. 그래서 하루속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읽게 된 이 책은 어쩌면 설교에 대한 치료제와 같이 느껴져 매우 반갑고, 설교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 같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저자는 무엇보다 성경을 이렇게 설명한다. “성경은 또한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 속 깊은 곳에서 솟아난 신탁의 책이어서 해...
지금은 가정 예배로 건강한 가정을 만들 때다 지금은 가정 예배로 건강한 가정을 만들 때다
우리 가족 성경 탐험
데이비드 머리/김주성/두란노/조정의 편집위원


코로나 19가 기독교에 미친 여러 가지 영향 가운데 가장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면 바로 가정의 영적 건강을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그 일을 담당해야 할 가정의 영적 지도자인 가장의 역할이 부각되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공예배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그리스도인 가정에게 가정 예배가 얼마나 필요한지 강조한 가르침과 저작물이 있어왔지만, 코로나 19로 공예배의 기능이 약화되고 재택 예배가 지속되면서 공예배가 있는 날과 그렇지 않은 일상의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가장이 가족을 성경으로 이끌고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인도해야 할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절대가치가 사라진다면 절대가치가 사라진다면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
어윈 루처/모영윤/CLC/김성욱 편집위원


인류의 역사에서 인간의 죄악의 열매로 인해 일어나지 말아야 할 참극들이 한 페이지를 채우는 것을 봅니다. 인간의 타락한 이성이 제한(절제)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순간 언제나 비극은 끊이지 않았습니다.그중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세계 1, 2차 대전, 그리고 그 가운데 일어났던 홀로코스트 입니다.히틀러는 독일의 경제적, 정치적 필요를 이용하여 그럴듯한 명분과 비전을 제시하며 사람들을 현혹시켜 결국 정권을 쥐고, 법을 수정하고, 교육을 장악하여 자신이 원하는 국가로 이끌어 갔고, 그것이 인류 역사에 큰 비...
직관적이고 명료한 성경주석 직관적이고 명료한 성경주석
맥아더 성경 주석
존 F. 맥아더/황영철, 전의우, 김진선, 송동민/아바서원 /정현욱 편집인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설교 때문에 항상 목마릅니다. 초대형 교회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목사들은 설교를 혼자서 감당해야 합니다. 이 글을 쓰는 필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평범한 일주일 동안 설교를 몇 번이나 하는지 손을 꼽아봤습니다. 새벽기도회 설교 6번, 수요설교 1번, 주일 설교 3번을 합하니 일주일에 최소한 10번을 설교합니다. 아마 저보다 많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적게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루에 한 번 반은 설교하는 셈입니다. 그러니 한 편의 설교를 위해 20시간을 투자하라느니, 목사는 설교에...
사순절 묵상과 기도노트 사순절 묵상과 기도노트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비아출판사 편집팀/비아/정현욱 편집인


사순절이 코앞입니다. 올해(2021년)는 2월 17일 시작하여 4월 3일 토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종종 개신교인들 가운데 어떤 분들은 사순절이 중세 천주고의 왜곡된 전통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순절은 초대교회로부터 전승된 교회력입니다.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동방교회는 한 주의 5일만을 사순절 날짜에 포함시키고 주말과 주일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8주간 동안 계속됩니다. 이에 비해 서방 교회는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주일 직전까지 6주 동안 이어집니다. 이에 ...
죄를 죄답게 죄를 죄답게
죄의 역사
게리 A. 앤더슨/김명희/비아토르/이종수 편집고문


이 책은 제2성전 이전과 이후로 죄의 의미와 용법이 바뀌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착상하여, 이러한 죄의 역사의 반전이 인류에게 가져온 위대한 진실을 숨막힐 듯 제시한다. 이렇게 죄에는 역사가 있으며, 죄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성경의 이념을 실행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저자에 따르면 죄는 막연한 실체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체이며, 누가 죄를 범하게 되면 실체가 있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그 사람의 등에 짐을 지게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사람의 손에 오염될 수도 있고, 빚이 생길 수도 있다. 이렇게 죄가 만들어 낸 ...
하나님은 우리의 위로와 피난처 하나님은 우리의 위로와 피난처
성경과 팬데믹
김지찬/생명의 말씀사/서상진 편집위원


코로나-19가 이렇게 강력할 줄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예배가 중단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워지고, 사회 전반에 걸친 어려움과 절망이 이렇게 심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2019년 말 중국 정부가 원인 불명의 폐렴이 발생되었고, 2000년 1월에 국내에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삶을 우리가 살게 될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다. 마스크를 사기 위해서 새벽부터 줄을 서야 했고, 대형마트마다 사재기 열풍이 불었다.   또한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비대면...
성령의 설교 성령의 설교
설교와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정근두/복있는 사람/이종수 편집고문


이 책은 강해설교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마틴 로이드 존스가 웨스터민스터 신학교에서 설교에 대해서 강의한 내용을 싣고 있다. 그러므로 이 강의를 하기 전 42년간 웨스터민스터 채플을 진동시켰던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의 진수가 오롯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오늘날 교회에 가장 긴급하게 필요한 일(21p)은 “설교”이며, “설교라야만 한다”는 그의 육성이 생생하게 들릴 뿐만 아니라, 그가 현장에서 철저하게 몸소 경험하며 체득했던 설교의 위대성, 설교의 필연성, 설교의 적시성에 대한 강력한 외침에 죽어가는...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
도시를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김승환/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   도시는 사람들에게 꿈과 환상을 준다. 그래서 시골이나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화려한 꿈을 찾아서 도시로 몰려든다. 지금도 도시에 대한 환상은 여전하다. 이곳에 오면 성공할 것 같고 특별한 사람처럼 여겨진다. 도시라는 우상 또한 도시가 시민들에게 성공을 보장해주고 인생의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큰소리친다. 이곳만큼 세련되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곳은 없다. 모든 과학과 산업과 기술과 지성이 모여 있다.   어디 그뿐인가? 인간의 생애주기에 따른 교육과 복지가 편성되어서 삶이 윤택해지고 ...
한 권으로 읽는 츠빙글리의 생애와 신학 한 권으로 읽는 츠빙글리의 생애와 신학
개혁신학의 뿌리 츠빙글리를 읽다
주도홍/세움북스/정현욱 편집인


거두절미(去頭截尾)하고 츠빙글리를 읽지 않고는 루터도 칼뱅도 종교개혁도 알 수 없습니다. 특히 칼뱅 이후 이어진 개혁교회와 청교도를 비롯하여 존 낙스에 의해 시작된 장로교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츠빙글리는 짧고 굵게 살았던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종교개혁에 관한 책 중에서 상당히 중요한 입지와 가치를 지닌 책이라고 단언합니다.지금까지 우리는 종교개혁은 곧 마르틴 루터라는 공식을 암송하고 다녔습니다. 물론 루터가 가진 입지를 절대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독일교회라면. 하지만 개혁주의나 장로교도라...
지혜로운 지혜서 읽기 지혜로운 지혜서 읽기
지혜란 무엇인가
송민원/감은사/모중현 편집위원


쉽다. 명쾌하다. 희미했던 지혜서의 의미가 명료해진다. '왜 이제야'라며 아쉬워하다, '지금이라도'라며 감사한다.목회자 혹은 신학생이라면 '감은사'의 책은 무조건 다 구매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외쳐본다^^). 하지만 다소 어려운 책이 있어 그 문턱이 높을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문체가 그렇다. 목 넘김이 매우 부드럽다. 때로는 신선하고 상쾌하다.내용이 평이한가? 그렇지 않다. 날카롭고 예리하다. 원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저자의 탁월함에 그저 넋 놓고 볼 수밖에. 잠언, 욥기, 전도서를 넘나들며 ...
나와 세상을 읽다 하나님과 이어지다 나와 세상을 읽다 하나님과 이어지다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
이정일/예책/모중현 편집위원


인문학의 핵심은 문학, 역사, 철학이라 할 것이다. 문학이 첫 번째로 나오지만, 우선으로 두기가 힘들었다. 아마 조급함이 가장 큰 이유인 듯.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문학을 읽으면 다른 장르에 비해 시간과 에너지가 몇 배나 더 든다. 그 장르에 대한 앎이 적어서다. 더불어 섬세한 문장을 좀처럼 지나칠 수가 없어서다.  저자는 문학이 가진 힘을 말한다. 더하여 문학과 신앙의 관계를 설명한다. 문학이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성숙시켜갈 수 있는지를 주장한다.  언뜻 보면 연관되지 않는 두 가지 영...
성경 전체에 울려 퍼지는 구속의 선물 성경 전체에 울려 퍼지는 구속의 선물
출애굽의 메아리
앤드루 윌슨/송동민/복있는 사람/서상진 편집위원


퍼구약학 시간에 강의하던 교수님은 출애굽기가 있기 때문에 모세 오경이 있다고 했다. 유대인들이 자녀들에게 출애굽의 사건을 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믿음의 조상이 애굽에 들어왔는지를 설명해야만 했다. 그러다보니 야곱을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 야곱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요셉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요셉이 야곱의 가정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먼저 애굽에 보냈다고 하는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한다. 야곱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삭과 아브라함의 믿음의 조상들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리고 바벨탑, 노아의 홍수 그리고 창조에 관한...
순천만 대대 마을, 일상이 아름답고 걸작인 이야기 순천만 대대 마을, 일상이 아름답고 걸작인 이야기
대대마을 골목이야기
공학섭/에코월드공정여행협동조합/고경태 편집위원


목사가 무엇일까? 목사에게는 여러 모습이 있다. 목사는 진리와 시대의 양심이어야 한다. 최근 예장합동 교단에서 600명에게 설문한 결과, 교회 개혁을 위한 대상 1호를 ‘목회자’라는 응답이 99% 나왔다고 한다. 99%는 100%라고 볼 수도 있을 수치이다. 그 목사를 어떻게 개혁해야 할까? 그것에 대한 답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한국 교회의 목사상을 표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목사는 진리와 시대의 양심이라고 제시하였다. 시대의 양심의 한 표본이 [대대마을 골목이야기]에 있다.   [대대마을 골목이야기]는 에코월...
오늘의 그리스도인은 현재의 제자다 오늘의 그리스도인은 현재의 제자다
신약성경이 말하는 예수
제임스 던/박규태/비아토르/이종수 편집고문


 이 책은 제임스 던 교수의 마지막 작품이다. 신약성경이 예수를 얼마나 다채롭고 깊게, 그리고 풍성하게 제시하는지를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고 교회 밖 사람들에게 제시하고픈 진지한 바람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역사적 예수’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역사적 인물로서 예수의 생애를 연구하고, 첫 그리스도인들의 예수 운동의 본질로 회귀한다. 역사적 예수라는 개념은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인이나 심지어 무신론자도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수의 이미지 향상에는 크게 기여했지만, 종교적 관점...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름답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름답다
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
조엘 비키 편집/조계광/개혁된실천사/조정의 편집위원


<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편집한 조엘 비키는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헤리티지 네덜란드개혁교회 목사이자 퓨리턴리폼드 신학교의 학장이다. 청교도 신학과 조직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에 탁월한 교수이자 저자이기도 하다. 국내 청교도 관련 신학 서적으로 조엘 비키의 많은 책이 소개되었고, 이 책도 2013년 “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이라는 주제로 열린 “청교도 개혁주의 콘퍼런스”에서 전해진 설교로 채워져 있다. 새것을 추구하는 시대 오래된 청교도 신학과 정신을 강조하는 조엘 비키는 청교도가 가지고 있는 ...
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레위기 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레위기
드라마 레위기
김경열/두란노/서상진 편집위원


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결단을 한다. 결단 중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 성경 일독을 해보겠다고 하는 것이 빠지지 않는다. 성경 일독함을 통해서 자신에게 주는 만족감은 참으로 크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잘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 해 동안 일독을 했다고 하는 성취감은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큰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창세기를 지나 출애굽기까지는 어느 정도 힘에 겹지만, 읽어간다. 출애굽기 21장 이후로 한차례 위기가 찾아오지만, 그래도 그 위기를 잘 극복한다. 그러나 레위기에 접어들면서 포기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
영을 따라 진리에 복종하라 영을 따라 진리에 복종하라
진리에 대한 복종
존 M.G. 바클레이/이성하/감은사/모중현 편집위원


『진리에 대한 복종: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바울의 윤리학』(Obeying the Truth: Study of Paul's Ethics in Galatians) 은 1986년 1월에 케임브리지(Cambridge) 대학에 제출된 존 M. G. 바클레이(John M. G. Barclay, 1958~)의 박사학위 논문이다. 1988년에 원본의 여러 부분을 개정하여 책으로 출간된다.  즉시 몇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최근 학문 경향이 매우 중요시되는 성서학에서 기존의 박사학위 논문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개혁주의 대가에게 듣는 신앙고백과 성례에 대한 묵상 개혁주의 대가에게 듣는 신앙고백과 성례에 대한 묵상
헤르만 바빙크의 찬송의 제사
헤르만 바빙크/박재은/다함/정현욱 편집인


헤르만 바빙크의 책은 일단 사놓고 본다. 그의 신학사상은 누구도 추종하기 힘든 탁월성과 정교함을 자랑한다. 론 글리슨의 『헤르만 바빙크의 평전』의 서문을 쓴 로저 니콜은 헤르만 바빙크를 이렇게 평가한다.“마침내 나는 1843년에서 1888년 사이에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활력 넘치고 매력적인 통전적 칼빈주의를 알게 되었다. 헤르만 바빙크는 바로 이 통전적 칼빈주의의 천부적이고 헌신적이며 학자적인 계승자였다.”바빙크는 화란개혁주의 신학자를 너머 성경에 정통한 칼빈주의자라는 사실에 매혹적 존재이다. 바빙크의 교의학은 비평주의에 함몰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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