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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해외일반서적부문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제임스 스미스/박세혁/IVP/문양호
‘한 장의 사진’같은 신앙 넘어서기제임스 스미스의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를 읽을 때 갑자기 사진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다. 그것은 사진이 갖고 있는 특성 때문이었다. 사진은 대상이 된 한 사람의 모습을 담아낸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알고 싶을 때 그 사진은 그 대상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담아낸다고 할 수 있다. 즉 사진은 어떤 사람을 만나기전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주고, 다른 사람과 혼동하지 않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사진 한 장으로 그 사람에 대해 모든 것을 안...
카타콤에서 나와야 한다.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존 스토트/한화룡 정옥배/IVP/강도헌 편집위원
카타콤에서 나와야 한다. 최근 일반학계에서는 ‘미래인간’이라는 거대담론이 형성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인간발달은 생물학적인 면에서 변화되고 발달되어 왔지만, 인공지능, 유전자공학, 나노기술, 로봇기술 등의 발달로 인해 미래인간의 신체는 생물학적인 차원을 넘어 ‘사이보그’ 시대가 곧 도래 할 것이며, 이러한 변화에 대해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미래의 그리스도인’, ‘미래의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 안타깝게도 세상과 현실의 문제들과 분리된 ...
교회는 증인으로 부름받았다
증인으로의 부르심
대럴 L. 구더/허성식/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교회가 언제 시작되었느냐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 그리스도의 부활 후에 나타난 현상으로 보는 학자도 있고 오순절 기원설을 주장하는 학자와 교단도 있다. 그러나 성경을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교회는 이미 구약에서부터 준비되었고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가시화 되었다. 물론 교회를 여러 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겠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계획이고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곳이며 이 땅에 존재하는 영적기관이다. 그러면 이 교회의 주된 목적과 관심은 무엇이 되어야하는가? 기독교 세계가 종말을 고하고 사...
참된 복음이란 무엇인가
예수 왕의 복음
스캇 맥나이트/박세혁/새물결출판사/모중현
스캇 맥나이트는 이 책을 통해 '복음'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복음'이라고 사용되어진 용어에 근본적인 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수정이라함은 확장이라는 의미다.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지 못하는 복음은 진정한 복음이 아니다. 하지만 복음이 구원의 문제로만 축소된다면 그것 역시 복음이 아니다!"(14) 스캇은 예수가 전하고 살아낸 복음과 바울의 복음이 다르지 안하고 말한다. 바울의 복음은 구원의 방법을 포함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온 세계의 합법적이고 영예로운 주님이자 왕이며 구원자이신 예수 이...
어둠에서 더욱 빛나는 복음의 진수
참된 구원의 확신
윌리엄 거스리/오현미/그책의사람들/고경태 편집위원
윌리엄 거스리는 1620-1665년 스코틀랜드에서 사역한 목사이다. 그의 저서 The Christian's Great Interest를 오현미 선생이 <참된 구원의 확신>이라는 제목으로 그책의 사람들 출판사에서 번역했다. 이 저서는 추천자들은 토머스 차머스와 존 오웬으로 특이하다. 토머스 차머스(1780-1847)는 200년 정도가 지난 뒤인 1825년에 이 책을 추천했다. 당대 추천자인 존 오웬(1616-1683)이다. 이 책을 드는 순간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은 400년 뒤로, 장소는 스코틀랜드로 이동한 듯하다...
한국교회에 너무나 유익한 스펙트럼 시리즈.. 그리고 다섯째
성경 무오성 논쟁
벤후저 외 5명/방정열/새물결출판사/고경태 편집위원
새물결플러스(대표 김요한 목사)는 기독교출판계에 돌풍을 몰고 있다고 생각한다. 침체라는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강력하게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독서, 출판, 교육을 저돌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새물결출판사의 스펙트럼시리즈는 신학 전문 출판이다. <성경 무오성 논쟁>은 스펙트럼 시리즈에서 5번째이다.스펙트럼 시리즈는 1) 역사적 예수 논쟁, 2) 칭의 논쟁, 3) 아담의 역사성 논쟁, 4) 창조 기사 논쟁 시리즈에 이어 다섯번째 성경 무오성 논쟁을 발간했다. 모두 동일 주제에 대해서 5가지 관점을 가진 학자들이 논문을 개진하...
신약성경을 단숨에 볼 수 있도록 최적화된 교재
신약성경의 정수
로비 폭스 캐슬맨/정준영/CLC/고경태 편집위원
필자는 CLC에서 출판한 <구약성경의 정수>를 서평할 때 "일년일독 성경프로그램으로 유익한 교재"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그 짝이 로비 폭스 캐슬맨이 집필한 <신약성경의 정수>이다. 이 두 도서는 한 짝으로 기획된 출판물이다. 두 저서는 매우 현대적인 성경 공부 교재이기 때문에 독자가 현재 성경공부에서 현대 신학자들의 견해를 볼 수 있도록 최적화된 연구 도서이다. 캐슬맨의 <신약성경의 정수> 서문에서 '정수 시리즈Essentials Series'가 3부로 기획되었다고 제시했다. 서평 전에 CLC에서 모...
삼위일체 하나님과 깊은 사귐으로의 초대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
위르겐 몰트만/대한기독교서회/모중현
Ⅰ. 서론 삼위일체론은 신학과 신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하지만 삼위일체론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다. 오히려 ‘삼위일체는 하나의 신비이기 때문에 우리가 다 알 수가 없다.’라는 식으로만 회피한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삼위일체론은 시종일관 치밀하고 논리적으로 전개된다. 저자는 그 동안의 삼위일체론을 비판하며, 사회적이며 관계적인 삼위일체론을 주창한다. 그는 철학적이고 사변적인 삼위일체론이 아니라, 성경에서 표현되어지며, 역사 가운데 드러난 삼위일체론에 집중한다. “몰...
소외 없는 구원
피조물의 치유인 구원
하워드 A. 스나이더, 조엘 트캔드렛/권오훈, 권지혜/대한기독교서회/강도헌 편집위원
소외 없는 구원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있을까? 필자는 무기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필자의 수준에서 추측컨대, ‘생화학 무기’가 핵무기 만큼이나 무서운 무기라고 생각된다. 지금 우리는 직접적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은 아니라 할지라도, 공기의 심각한 오염, 바다의 심각한 오염, 물의 심각한 오염 가운데 있다. 의술의 발달로 개인의 생명을 연장 시킬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인간의 잘못된 주권의식과 탐욕적 개발은 지구 전체의 기후와 환경의 변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 여기에 견주어 이렇게 생각...
최근 신학의 큰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
현대신학지형도
마이클 호튼 외/박찬호/새물결플러스/모중현
신학을 접하고 공부할수록 새로운 질문들이 떠오른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그렇다면 현대 신학 흐름은 어떠한가?'이다. 전통적인 교의를 배우고, 현대신학자들의 사상을 접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과 자리에서 우리는 어떠한 질문을 던져야하고, 어떤 답을 찾아가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쉽게 결론내리기 힘들다.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은 흥분되고 가슴벅차지만, 때로는 혼란과 답답함을 느낄 때도 있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하는 의문이다. 현대신학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는 책이 있다. 하...
2017년, 1517년 종교개혁 500주년!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
론런드 베인턴 /이종태/생명의 말씀사/고경태 편집위원
2017년, 1517년 종교개혁 500주년! 마르틴 루터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2016년에 이미 준비하는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루터 전기에 관한 기본적이고 가장 체계적인 저서, 론런드 베인턴의 Here I Stand, 번역을 재편집해서 출판했다. ‘Here I Stand’는 루터의 결의에 찬 문장으로 표지에 제시해 있다. “나는 결코 물러설 수 없고 또 물러서지도 않겠습니다. 여기 나는 확고부동하게 서 있습니다.” 출판할 때 “마르틴 루터”로 제시했다. 루터의 전기인데, 론런드 베인턴은...
'다원주의' 거부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포스트 모던 시대의 철학과 신학
존 D. 카푸토/박규철, 김완종/CLC/강도헌 편집위원
다원주의 거부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본서의 저자는 ‘포스트모던’ 이라는 용어를 정보 기술과 운송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해 파생된 지금껏 보지 못했던 특별한 문화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포스터모더니티’에서 전 세계 사람들은 타인들과 신속하고 용이하게 접촉할 수 있다. 이제 포스트모더니티는 전 세계적인 문화이다. 이 문화는 인터넷, 국제 여행, 통신, 위성항법장치, 스마트 폰, 디지털 정보를 통해 파생된 문화이다. 오늘날 문화들은 상호 관계되며 노출되어 있다. 즉, ...
울타리 밖에서 우리와 우리 주변보기
지도로 읽는다-세계5대종교 역사도감
라이프사이언스/이다미디어/문양호 편집위원
내가 가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좋다. 나 자신도 태어날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그 신앙을 줄곧 지키고 있다. 그 신앙의 여정 속에서 종종 이단이나 사이비의 유혹과 공격을 받을 때도 있었지만, 전혀 흔들림이 없었고 그런 이들과의 토론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아마도 나 같은 고백과 또 지금도 이런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신앙의 주체적 수립이라면 그리 문제없겠지만, 종종 나만의 고립된 신앙행태나 불통적 신앙인, 세상에 대한 경계로 일종의 패닉룸적 신앙이라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자...
만화와 신학의 절묘한 만남
마가복음 뒷조사
김민석/새물결플러스/모중현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신학적으로 탄탄하고,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이 모든 목표를 하나의 책으로 달성하기란 쉽지가 않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겠지만, 쉽게 획득하기 어렵다. 학문적인 내용을 현실의 삶 가운데 적절하게 조화시켜 적용시키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을 능수능란하게 해낸다. 먼저 매우 쉽다. 웹툰이라는 형식과 대화를 통한 구성방식은 어려운 신학 내용이지만, 독자들이 흥미있게 다가가게 만든다. 첫인상뿐만 아니라 책을 끝까지 읽어나가게 만드는 흡입...
묵시는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인가?
예언과묵시
스티븐 L. 쿡/이윤경/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지금도 인도의 개혁과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족쇄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그래도 교육과 종교와 학문을 통해 비전을 품고 밝은 미래를 세워갈 수 있을텐데 이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예정된 신분으로 자신의 지역을 벗어날 수도 없고 자신의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도 없다. 그런데 이 카스트제도가 세워진 배경을 보니 북유럽의 아리안이 이 땅으로 쳐들어와 현지인들을 사유화하여 자신의 노동력과 종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 사회에서 지도층이 된 아리안들은 자신들의 영원한 천년왕국과 행...
성경으로 수치심 치유
수치심
에드워드 T. 웰치/김준/그리심/강도헌 편집위원
성경으로 수치심 치유 본서의 저자는 수치심에 대해 “당신이 저질렀거나, 당신에게 가해졌거나, 또는 당신과 관계되는 그 무엇으로 인해 당신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깊은 감정, 까발려지고 창피한 느낌”으로 정의한다. 이것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거절감으로 인한 감정 혹은 상처’라고 말할 수 있다. 거절감은 여러 가지 감정을 복합적으로 유발시키고 깊은 상처를 남기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수치심이다. 그리고 이 수치심은 자기 존재에 대한 감정으로 매우 고통스럽고도 회복하기...
예수와 돈, 부와 소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벤 위더링턴 3세/김미연/넥서스 CROSS/이성호 편집위원
통증 기독교 전래 이래로, 한국 개신교 제일의 모토는 부흥입니다. 한국 교회는 태생적으로 변화보다 부흥을 원했습니다. 변화는 부흥의 도구로서 기능이 가능할 때 거론되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부흥이란 (경제)성장의 다른 표현입니다. 외적 성장이 목회자의 연말 정산이고, 업적이요 위상으로 평가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혁신보다는 성장을 주창하는 세속정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한국 교회의 속살입니다. 개혁보다는 안정입니다! 밖에서는 반성경적이라던 사람들도 막상 교회에 들어서면 같은 태도를 보입니다. 그럴 수만...
우리는 과학에 기독교를 녹여내는 방법을 고민해야한다
과학과 성경의 대화
버나드램/박지우/IVP/박예찬 명예편집위원
수많은 학문 중 기독교와 가장 떨어져 있다고 느껴지는 것은 아마 과학일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과학은 철저한 검증과 이성적 추론을 하는 학문인 반면, 성경 속에는 이성과 논리를 넘어서는 초자연적인 일들이 수 없이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대부분의 과학적 사실들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이지만, 성경의 내용과 충돌하는 주장에는 분개하며 무시하기까지도 한다. 그러나 과학의 주인 역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우리는 과학을 끌어안으려 해야 하고 성경과 조화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영혼과 육체의 진실된 관계
성육신적 교회
마이클 프로스트/최형근/새물결플러스/강도헌 편집위원
영혼과 육체의 진실 된 관계 ‘몸’이 없는 사람이 가능할까? 절대 불가능하다. 하지만, 왜 기독교는 구원의 대상에서 몸을 그토록 배제시키고 있는가? 몸의 욕구에 대해 ‘비 신앙적’ 혹은 ‘반 신앙적’ 뉘앙스는 과연 성경적 가치관인가?, ‘영적인 사람’, ‘신령한 사람’은 몸에 대해 절제만을 강조하고 요구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인가? 과연 몸을 돌보고, 몸을 가꾸며,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몸의 욕구들에 중요하게 관심을 가지며, 몸의 느낌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비 영적이거나, 비 신앙적이며,...
이슬람의 신비: 알려지지 않은 초기 이슬람 선교 비화
American Apostles: When Evangelicals Entered the World of Islam
Christine Leigh Heyrman /Hill and Wang/신동수 편집위원
19세기 초 선교부흥의 시대가 열렸다. 그것은 미국 내 대부흥(혹은 대각성) 운동의 결실이었다. 대부흥의 신학적 각성과 열정으로 무장했던 젊은 복음주의 선교사들은 어떻게 이슬람 선교에 투신하게 되었을까? 과연 그들은 복음으로 얼마나 많은 무슬림들을 어두움 가운데서 빛으로 개종해 내었을까? 미국 역사학자이며 작가인 크리스틴 헤어만은, 본 책에서 어떻게 미국 복음주의 해외선교의 부흥기에 도리어 이슬람 선교가 기대했던 것 이하의 참담한 결과로 마치게 되었는지를 추적한다. 그것은 복음주의 선교사들의 신학부재가 아니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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