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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예배에의 열정을 회복하라
다윗의 장막/토미 레니/이상준/토기장이/[김재윤]
사역자로서, 한 사람의 성도로서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나의 예배가 타성에 젖어간다는 것이었다. 나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 주시고, 나에게 생명을 내어주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있어서 나는 지쳐 있었고,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예배가 끝났으면 하고 기다리게 되었다. 그러다 나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이 책은 나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렸다. 나는 이 탁월한 예배에 관한 책을 통하여 하나님을 다시금 경험하게 되었고, 나의 예배 태도는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다.
이 책은 오직 하나님만 원하는 예배자를 찾고 있다. 저자는 예배의 열정, 바로 다윗의 마음을 우리가 회복하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수많은 사람들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귀한 책이다.
왜 다윗의 장막인가? 그것은 다윗의 장막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으로 만든 기적이 가능하게 했던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다윗의 열망 때문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이 다윗과 같은 열정을 다시금 우리가 회복하는 것이다.
다윗의 장막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오늘날 우리는 부흥을 잃어버렸다. 교회는 이미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이가봇(삼상 4:21) 상태가 아닌가 여겨질 정도로 침체되어 있다. 이러한 우리들에게 예배의 회복 없이는 부흥이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들과 우리들의 교회에 매우 큰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다.
며칠전, 나의 아버지가 갑자기 떡을 드시다가 기도가 막혀 의식을 잃고 쓰러지셨다. 그리고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계신다. 나의 목사 안수를 불과 이틀 앞두고 일어난 일이었다. 만약 내가 그 이전에 이 책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의 신앙을 매우 심하게 흔들렸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미 이 책을 통하여 신앙이 새로워졌었기에, 나는 변함 없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온전히 예배 드릴 수 있었다. 실로 이 책은 다윗과 같은 실수많고 허물많은 나에게 매우 큰 복을 가져다 주었다.
다윗의 장막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이 된 것은 그곳에서 예배하는 사람들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당신께서 받으실 예배를 찾고 계시며, 신실한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너무나도 간절히 우리들과의 교제를 원하고 계신다.
저자는 교회에 열매가 없는 근본 원인은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만남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실로 적절한 진단이 아닐 수 없다. 예배가 회복되지 않고서는 어떠한 일도 우리들의 교회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사역자로서 절실히 느끼는 것이지만, 예배의 성공 여부에 사역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성도의 삶의 구심점은 하나님께 대한 예배이다. 이 책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었으며,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해 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바르게 예배 드리지 못한 나의 죄를 통곡하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리는 태도가 완전히 변화되었다. 그리하여 실로 이제 나의 예배는 정말로 살아 계셔서 내 앞에서 나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변화되었다.
인간인 우리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원하고 하나님은 인간과의 만남을 원하신다. 우리는 하나님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들이다. 우리는 하나님 떠나서는 행복해질 수 없는 존재들이다. 어거스틴의 고백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우리들을 지으셨고, 우리들은 하나님 안에 거하기 전까지는 결코 안식을 얻을 수 없는 존재들이다.
다윗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좇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었다. 분명한 하나님의 임재를 좇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임재를 분명히 자각하며 산다면 나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나는 이제 이 책의 저자처럼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드리는 열정을 회복하고 싶다. 나의 예배가 다시한번 매주일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온전한 예배자로서 거듭나기를 원한다. 이 책은 나에게 이러한 동기 부여를 심어 주었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쓴 저자의 수고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
이 책은 예배자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책이다. 이 책을 드는 순간, 당신은 무기력한 예배 생활에 경종을 울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귀한 책이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받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이 책을 허락하셨다고 믿는다.
저자 토미 테니(Tommy Tenney)
토미 테니는 성령의 불을 품은 사람,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임재의 능력을 보여 주셨고 그는 '하나님을 좇는 사람'으로 빚어졌다. 이후 하나님은 그에게 부흥의 불을 지피고 타오르게 하는 일을 맡기셨다.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토미는 16세 때 설교를 시작해 약 10년간 목회 사역을 했다.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이라는 유산은 토미에게 사역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주었다.
그는 주린 영혼들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하는 은사가 있다. 그는 20여 년 동안 미국 전역과 40개국 이상을 돌아다니며 순회 사역을 한다. 매년 150회가 넘는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열정을 나누고 있다. 그의 두 가지 열정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것과 교회 연합을 독려하는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도 이 열정을 추구하도록 돕고자 GodChasers Network(www.godchaser.com)라는 사역기관을 창설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저서와 강연을 보급하고 있다.
토미는 매년 1백만 권 이상의 책이 인쇄되는 왕성한 저자로 현재까지 8권의 베스트셀러를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며 겸손히 하나님의 사람들 섬기는 삶의 가치를 알고 있는 그는, 아내 지니와 세 딸과 함께 루이지애나에 살고 있다. 그의 책들은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책으로는 「하나님의 드림팀」,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두란노), 「갓 캐처스」(규장)가 있다.
사역자로서, 한 사람의 성도로서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나의 예배가 타성에 젖어간다는 것이었다. 나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 주시고, 나에게 생명을 내어주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있어서 나는 지쳐 있었고,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예배가 끝났으면 하고 기다리게 되었다. 그러다 나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이 책은 나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렸다. 나는 이 탁월한 예배에 관한 책을 통하여 하나님을 다시금 경험하게 되었고, 나의 예배 태도는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다.
이 책은 오직 하나님만 원하는 예배자를 찾고 있다. 저자는 예배의 열정, 바로 다윗의 마음을 우리가 회복하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수많은 사람들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귀한 책이다.
왜 다윗의 장막인가? 그것은 다윗의 장막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으로 만든 기적이 가능하게 했던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다윗의 열망 때문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이 다윗과 같은 열정을 다시금 우리가 회복하는 것이다.
다윗의 장막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오늘날 우리는 부흥을 잃어버렸다. 교회는 이미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이가봇(삼상 4:21) 상태가 아닌가 여겨질 정도로 침체되어 있다. 이러한 우리들에게 예배의 회복 없이는 부흥이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들과 우리들의 교회에 매우 큰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다.
며칠전, 나의 아버지가 갑자기 떡을 드시다가 기도가 막혀 의식을 잃고 쓰러지셨다. 그리고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계신다. 나의 목사 안수를 불과 이틀 앞두고 일어난 일이었다. 만약 내가 그 이전에 이 책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의 신앙을 매우 심하게 흔들렸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미 이 책을 통하여 신앙이 새로워졌었기에, 나는 변함 없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온전히 예배 드릴 수 있었다. 실로 이 책은 다윗과 같은 실수많고 허물많은 나에게 매우 큰 복을 가져다 주었다.
다윗의 장막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이 된 것은 그곳에서 예배하는 사람들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당신께서 받으실 예배를 찾고 계시며, 신실한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너무나도 간절히 우리들과의 교제를 원하고 계신다.
저자는 교회에 열매가 없는 근본 원인은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만남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실로 적절한 진단이 아닐 수 없다. 예배가 회복되지 않고서는 어떠한 일도 우리들의 교회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사역자로서 절실히 느끼는 것이지만, 예배의 성공 여부에 사역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성도의 삶의 구심점은 하나님께 대한 예배이다. 이 책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었으며,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해 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바르게 예배 드리지 못한 나의 죄를 통곡하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리는 태도가 완전히 변화되었다. 그리하여 실로 이제 나의 예배는 정말로 살아 계셔서 내 앞에서 나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변화되었다.
인간인 우리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원하고 하나님은 인간과의 만남을 원하신다. 우리는 하나님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들이다. 우리는 하나님 떠나서는 행복해질 수 없는 존재들이다. 어거스틴의 고백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우리들을 지으셨고, 우리들은 하나님 안에 거하기 전까지는 결코 안식을 얻을 수 없는 존재들이다.
다윗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좇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었다. 분명한 하나님의 임재를 좇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임재를 분명히 자각하며 산다면 나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나는 이제 이 책의 저자처럼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드리는 열정을 회복하고 싶다. 나의 예배가 다시한번 매주일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온전한 예배자로서 거듭나기를 원한다. 이 책은 나에게 이러한 동기 부여를 심어 주었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쓴 저자의 수고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
이 책은 예배자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책이다. 이 책을 드는 순간, 당신은 무기력한 예배 생활에 경종을 울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귀한 책이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받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이 책을 허락하셨다고 믿는다.
저자 토미 테니(Tommy Tenney)
토미 테니는 성령의 불을 품은 사람,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임재의 능력을 보여 주셨고 그는 '하나님을 좇는 사람'으로 빚어졌다. 이후 하나님은 그에게 부흥의 불을 지피고 타오르게 하는 일을 맡기셨다.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토미는 16세 때 설교를 시작해 약 10년간 목회 사역을 했다.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이라는 유산은 토미에게 사역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주었다.
그는 주린 영혼들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하는 은사가 있다. 그는 20여 년 동안 미국 전역과 40개국 이상을 돌아다니며 순회 사역을 한다. 매년 150회가 넘는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열정을 나누고 있다. 그의 두 가지 열정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것과 교회 연합을 독려하는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도 이 열정을 추구하도록 돕고자 GodChasers Network(www.godchaser.com)라는 사역기관을 창설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저서와 강연을 보급하고 있다.
토미는 매년 1백만 권 이상의 책이 인쇄되는 왕성한 저자로 현재까지 8권의 베스트셀러를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며 겸손히 하나님의 사람들 섬기는 삶의 가치를 알고 있는 그는, 아내 지니와 세 딸과 함께 루이지애나에 살고 있다. 그의 책들은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책으로는 「하나님의 드림팀」,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두란노), 「갓 캐처스」(규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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