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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이 이슬처럼 내리는 책
위대한 영성/앤드류 머레이/브니엘/[이종수]
이 책은 앤드류 머레이의 영적 삶의 비밀과 탁월한 영성의 비밀을 잘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위대한 영성에 촉촉이 젖어들 것이다. 그리곤 우리의 내면 세계의 질서가 바로잡히고, 균형잡히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저자 앤드류 머리(Andrew Murray)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앤드류 머리는 240여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의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그 자신의 경건과 기도 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
생활과 직결되어 있어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이며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서평
오늘날 앤드류 머레이의 영성에 기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어쩌면 우리는 신앙의 중심을 외적 지향적인 것에 두고 질주해왔기 때문에, 내면의 공허감이 찾아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내면 세계의 혼돈과 무질서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때에 ‘내면 세계의 질서를 회복하는 위대한 영성’이라고 하는 앤드류 머레이의 책이 출판되었다. 이 책은 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과 그 비밀을 잘 담아내고 있다. 그의 내면세계의 거룩함이 이슬처럼 촉촉이 내려 우리 영혼을 적신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위대한 영성은 기도생활과 말씀묵상이 잘 조화된 안정된 영성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게 될 것이며, 우리의 영성을 안정된 영적 기반 위에 올려놓아주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형성하는 것이 참된 기독교의 목적임을 역설하는 저자는 내면 세계의 질서 회복을 통해, 우리의 가장 일상적인 행동들 속에 하나님의 기질(성품)과 태도가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하루를 시작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임재로 아침을 시작하고, 아침에 깨어남이 그날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때, 그날 하루는 온전히 하나님의 현존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그리스도의 임재를 추구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교제를 추구할 때, 우리의 믿음을 불충실하게 하고 피상적으로 만드는 모든 유혹을 극복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교제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기 때문에, 우리는 마침내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문을 닫고 은밀한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골방은 이제 우리의 거룩한 부르심을 매일 매일 다시 체험하는 통찰력을 발견하는 거룩한 장소가 될 것이며, 또한 우리의 매일의 생활의 능력 발전소가 될 것이다. 바로 그곳에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즐기기 때문이다. 결국 그러한 비밀스런 하나님과의 교제가 신령과 진정으로 유지될 때 우리의 공적인 삶은 사람들 앞에서 보상으로 나타날 것이 분명하다. 은밀하게 보고 계신 아버지가 책임을 지실 것이며, 공개적으로 보상해주시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의 영적인 삶은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 안에서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결국 기도와 말씀이 우리 영성의 중심에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그러할 때 우리의 기도생활과 말씀묵상은 더 깊고 차원 높은 경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우리의 기도생활과 말씀이 피상적이지 않을 것이며, 기도와 말씀의 차원 높은 경지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은 우리 속에 거하시게 될 것이다. 결국 우리는 믿음의 선진들의 영적인 삶을 본받음으로써, 기도의 사람, 말씀의 사람들로 변화되어 갈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은 우리의 음성을 듣는 일의 질서와 조화가 우리 속에 이루어질 때,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내면 세계의 질서와 회복은 이토록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성경공부가 우리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거나,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속에 위대한 영성이 자리잡고 흐르지 않을 때에는 성경공부가 무거운 짐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도 행치 않는, 또는 행할 수 없는 무능력과 무기력으로 괴로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즐거이 행할 능력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곧 우리의 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이러한 사랑이 더욱 자라고, 깊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 이러한 사랑은 격려를 받게 된다. 우리 속에서 믿음이 용솟음친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함으로 완전히 복종하는 사람이 되는 일이 이제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바로 잡힌 우리 내면세계의 질서 속에서 이제 성령님이 일하시고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이 곧 우리의 거룩한 습관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지성과 마음은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즐거이 헌신하게 된다. 이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닌가!
따라서 우리의 외면적인 생활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는 저자의 말처럼, 외면적인 것은 숨겨진 내면적인 생명의 가시적인 표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외면적인 생활과 내면적인 생활은 일치될 것이며, 바른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내적인 사람이 날마다 주님의 영으로 변화됨을 경험하게 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외적인 사람도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 책은 앤드류 머레이의 영적 삶의 비밀과 탁월한 영성의 비밀을 잘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위대한 영성에 촉촉이 젖어들 것이다. 그리곤 우리의 내면 세계의 질서가 바로잡히고, 균형잡히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면 세계의 거룩함을 회복하길 원하는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앤드류 머레이의 영적 삶의 비밀과 탁월한 영성의 비밀을 잘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위대한 영성에 촉촉이 젖어들 것이다. 그리곤 우리의 내면 세계의 질서가 바로잡히고, 균형잡히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저자 앤드류 머리(Andrew Murray)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앤드류 머리는 240여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의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그 자신의 경건과 기도 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
생활과 직결되어 있어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이며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서평
오늘날 앤드류 머레이의 영성에 기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어쩌면 우리는 신앙의 중심을 외적 지향적인 것에 두고 질주해왔기 때문에, 내면의 공허감이 찾아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내면 세계의 혼돈과 무질서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때에 ‘내면 세계의 질서를 회복하는 위대한 영성’이라고 하는 앤드류 머레이의 책이 출판되었다. 이 책은 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과 그 비밀을 잘 담아내고 있다. 그의 내면세계의 거룩함이 이슬처럼 촉촉이 내려 우리 영혼을 적신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위대한 영성은 기도생활과 말씀묵상이 잘 조화된 안정된 영성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게 될 것이며, 우리의 영성을 안정된 영적 기반 위에 올려놓아주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형성하는 것이 참된 기독교의 목적임을 역설하는 저자는 내면 세계의 질서 회복을 통해, 우리의 가장 일상적인 행동들 속에 하나님의 기질(성품)과 태도가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하루를 시작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임재로 아침을 시작하고, 아침에 깨어남이 그날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때, 그날 하루는 온전히 하나님의 현존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그리스도의 임재를 추구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교제를 추구할 때, 우리의 믿음을 불충실하게 하고 피상적으로 만드는 모든 유혹을 극복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교제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기 때문에, 우리는 마침내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문을 닫고 은밀한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골방은 이제 우리의 거룩한 부르심을 매일 매일 다시 체험하는 통찰력을 발견하는 거룩한 장소가 될 것이며, 또한 우리의 매일의 생활의 능력 발전소가 될 것이다. 바로 그곳에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즐기기 때문이다. 결국 그러한 비밀스런 하나님과의 교제가 신령과 진정으로 유지될 때 우리의 공적인 삶은 사람들 앞에서 보상으로 나타날 것이 분명하다. 은밀하게 보고 계신 아버지가 책임을 지실 것이며, 공개적으로 보상해주시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의 영적인 삶은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 안에서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결국 기도와 말씀이 우리 영성의 중심에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그러할 때 우리의 기도생활과 말씀묵상은 더 깊고 차원 높은 경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우리의 기도생활과 말씀이 피상적이지 않을 것이며, 기도와 말씀의 차원 높은 경지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은 우리 속에 거하시게 될 것이다. 결국 우리는 믿음의 선진들의 영적인 삶을 본받음으로써, 기도의 사람, 말씀의 사람들로 변화되어 갈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은 우리의 음성을 듣는 일의 질서와 조화가 우리 속에 이루어질 때,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내면 세계의 질서와 회복은 이토록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성경공부가 우리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거나,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속에 위대한 영성이 자리잡고 흐르지 않을 때에는 성경공부가 무거운 짐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도 행치 않는, 또는 행할 수 없는 무능력과 무기력으로 괴로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즐거이 행할 능력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곧 우리의 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이러한 사랑이 더욱 자라고, 깊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 이러한 사랑은 격려를 받게 된다. 우리 속에서 믿음이 용솟음친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함으로 완전히 복종하는 사람이 되는 일이 이제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바로 잡힌 우리 내면세계의 질서 속에서 이제 성령님이 일하시고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이 곧 우리의 거룩한 습관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지성과 마음은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즐거이 헌신하게 된다. 이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닌가!
따라서 우리의 외면적인 생활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는 저자의 말처럼, 외면적인 것은 숨겨진 내면적인 생명의 가시적인 표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외면적인 생활과 내면적인 생활은 일치될 것이며, 바른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내적인 사람이 날마다 주님의 영으로 변화됨을 경험하게 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외적인 사람도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 책은 앤드류 머레이의 영적 삶의 비밀과 탁월한 영성의 비밀을 잘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위대한 영성에 촉촉이 젖어들 것이다. 그리곤 우리의 내면 세계의 질서가 바로잡히고, 균형잡히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면 세계의 거룩함을 회복하길 원하는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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