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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꼴찌들이 반란을 일으킬 힘
JOY JOY 학습법/노경남/요단/[황성구]
"Joy Joy 학습법"을 읽으면서 정말 긍정적인 말, 희망을 주는 말을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산다는것이 쉽지는 않다는것을 알지만 최소한 5초라도 생각하고 말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저자 노경남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리더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큰 인물로 살아가려면 리더로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어렸을 때부터 꿈을 키워왔다. 그런 그가 이 땅의 꼴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 전문가로 변신하여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공부할 수 있는 "Joy Joy 학습법"을 전달하는 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또한 학원가에서 꿈의 전도사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는 어릴 적부터 긍정적인 언어교육을 받은 탓에 부모의 언어 한 마디가 얼마나 자녀의 장래를 좌우하는지를 절감하고, 현재 사교육장에서 부정적인 언어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전국 주일학교 부흥사역에 불쏘시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입시학원 경력 16년
전 수도학원 부원장
전 부평북부교회 교육전도사
현 GNE 굳뉴스 영어학원 원장
학부모와 학생 학습법 전문가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세미나 200회 이상
● 서평
저자 노경남이라는 이름과 표지의 사진을 보며 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몇장 넘어가지않아서 여자라는것을 알고 너무 놀랐습니다. 이름으로도 많은 놀림을 당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나 이 모든것을 극복하고 믿음안에서 승리할수 있었던 것은 바로 주안에서 느끼는 기쁨이었습니다.
최근 아이들이 잘쓰는 말중에 "왕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같이 놀지않고 따돌리겠다는 것이죠.
이와 함께 또 즐겨쓰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말을 씹는다"라는 거죠.
요즘 아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자라는 아이들의 언어습관이 너무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Joy Joy 학습법"을 읽으면서 정말 긍정적인 말, 희망을 주는 말을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산다는것이 쉽지는 않다는것을 알지만 최소한 5초라도 생각하고 말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저자는 joyjoy 학습법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투리시간 활용 공부법으로 기쁨을 가지고 행복하게 할 수 있어 강한 성취욕구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공부하기 싫은 날에도 할 수밖에 없는 습관 학습법입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을 처음엔 잘 몰랐죠. 그저 열심히 공부하라는건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장 두장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 강하게 스쳐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 습관이 잘못된거야! 할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이걸 언제다하지? 하는 걱정과 불안이 공부를 못하게 했던거야"
이 책은 꼴찌들이 반란을 일으킬 힘을 줍니다.
공부를 잘 하고자 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되어 지네요.
부모님의 언어습관,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아이들의 성적이 분명 달라진다는것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리더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큰 인물로 살아가려면 리더로 성공해야 한다"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이땅의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 부모님들의 자녀에게 향한 언어가 달라지길 소원합니다.
"Joy Joy 학습법"을 읽으면서 정말 긍정적인 말, 희망을 주는 말을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산다는것이 쉽지는 않다는것을 알지만 최소한 5초라도 생각하고 말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저자 노경남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리더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큰 인물로 살아가려면 리더로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어렸을 때부터 꿈을 키워왔다. 그런 그가 이 땅의 꼴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 전문가로 변신하여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공부할 수 있는 "Joy Joy 학습법"을 전달하는 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또한 학원가에서 꿈의 전도사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는 어릴 적부터 긍정적인 언어교육을 받은 탓에 부모의 언어 한 마디가 얼마나 자녀의 장래를 좌우하는지를 절감하고, 현재 사교육장에서 부정적인 언어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전국 주일학교 부흥사역에 불쏘시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입시학원 경력 16년
전 수도학원 부원장
전 부평북부교회 교육전도사
현 GNE 굳뉴스 영어학원 원장
학부모와 학생 학습법 전문가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세미나 200회 이상
● 서평
저자 노경남이라는 이름과 표지의 사진을 보며 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몇장 넘어가지않아서 여자라는것을 알고 너무 놀랐습니다. 이름으로도 많은 놀림을 당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나 이 모든것을 극복하고 믿음안에서 승리할수 있었던 것은 바로 주안에서 느끼는 기쁨이었습니다.
최근 아이들이 잘쓰는 말중에 "왕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같이 놀지않고 따돌리겠다는 것이죠.
이와 함께 또 즐겨쓰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말을 씹는다"라는 거죠.
요즘 아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자라는 아이들의 언어습관이 너무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Joy Joy 학습법"을 읽으면서 정말 긍정적인 말, 희망을 주는 말을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산다는것이 쉽지는 않다는것을 알지만 최소한 5초라도 생각하고 말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저자는 joyjoy 학습법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투리시간 활용 공부법으로 기쁨을 가지고 행복하게 할 수 있어 강한 성취욕구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공부하기 싫은 날에도 할 수밖에 없는 습관 학습법입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을 처음엔 잘 몰랐죠. 그저 열심히 공부하라는건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장 두장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 강하게 스쳐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 습관이 잘못된거야! 할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이걸 언제다하지? 하는 걱정과 불안이 공부를 못하게 했던거야"
이 책은 꼴찌들이 반란을 일으킬 힘을 줍니다.
공부를 잘 하고자 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되어 지네요.
부모님의 언어습관,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아이들의 성적이 분명 달라진다는것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리더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큰 인물로 살아가려면 리더로 성공해야 한다"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이땅의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 부모님들의 자녀에게 향한 언어가 달라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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