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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신갑주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
윌리엄 거널/CH북스/김성욱 명예편집위원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신갑주 에베소서의 몇 구절을 가지고 이렇게 엄청난 분량과 깊이를 가진 대작을 썼다는 것에 존경심이 절로 나올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책을 읽으며 즐거웠던 것은 첫째, 담임 목사님께 배운 성경적 원리들이 재확인 되고, 둘째로 언제나 영혼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고 사변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고 문제의 근원을 정확히 직시하게 하며, 글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그리스도께 인도되어지는 자연스러운 전개에 있습니다. 저자는 외면이 아닌 내면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
당신은 지금 좁은 길을 걷고 있는가?
좁은 문, 좁은 길
폴 워셔/황영광/생명의말씀사/조정의 편집위원
‘폴 워셔를 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성경 인물은 누구일까요?’ 아마도 구약의 엘리야, 신약의 세례 요한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 방탕한 삶을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불같은 회개의 메시지를 가슴 뜨겁게 외치는 선지자. 워셔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다 만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우스 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을 거쳐 10년간 페루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뜨겁게 선포하고, 지금은 선교지에 토착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하트크라이 선교회 대표이자 남침례교 순회설교자로 계속해서 죽은 영혼들을 찾아다니며 부르짖고 있습니다. ...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성경1독 플러스 만화성경
정동열 만화, 정해주 해설/선한청지기/방영민 편집위원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 것이 목적일까?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사랑하여 그것을 읽고 적용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이루고 계급사회에서 큰소리치는 사람이 되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한 성도를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이 안나올 정도로 철저하고 지독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것도 아니다. 성경은 자기의 발전을 위한 자기개발서도 아니고 인생의 고민을 풀어주는 마법서도 아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성경을 읽어야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성경...
정신줄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
김민정/생명의 말씀사/문양호 운영위원
평신도였을 때 성경공부를 가르치거나, 목회자였을 때 성도들이 질문을 꽤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를 들자면 자살한 사람이 지옥가느냐였다―좀 순화시켜서 자살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느냐라고 묻는 이도 있었다. 솔직히 중고등학교 때 나도 그런 고민을 했다. 자살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궁금했다. 그런데 대학시절 모 선교단체에서 구원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배우고 나서부터는 내 대답은 아니다였다. 자살한다고 해서 꼭 천국에 못가거나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라고 답하곤 했다. 물론 진정 믿는 이라면 과연 자살까지 가겠냐란 질문을 할 수도...
요나보다 더 큰 이, 그 탕부(蕩父)에게로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팀 켈러/홍종락/두란노/나상엽 편집위원
요나보다 더 큰 이, 그 탕부(蕩父)에게로 본서를 두 번 읽었다. 한 번은 순수한 독자로서 책을 통해 배우고자 읽고, 또 한 번은 서평을 위해서 군데군데 찾아가며 꼼꼼히 읽었다. 그러고 나서야 프롤로그의 소제목에 고개가 주억거려진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요나!’ 정말 그랬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나 역시 충분히 알지 못했다. 큰 물고기 뱃속에서 3일을 보낸 요나의 이야기는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나 삼손 이야기 등과 함께 호기심 가득한 어린 시절의 동심을 만족시키는 주일학교의 단골 메뉴였기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하다. 하지만...
인문학과 신학의 그릇에 설교자와 설교를 담자
설교는 인문학이다
김도인/두란노/고경태 운영위원
설교(說敎, Preaching, Sermon, discourse, lecture)는 강론, 강설, (복음, 말씀) 선포 등등 동의어가 많다. 그것은 정확하게 확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가장 우선적인 사역이다. 설교는 ‘잔소리’의 품위 있는 부정적 언어가 되기도 하는데, 목사 직분은 설교를 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설교는 인문학이다>에서 설교를 “인문학”으로 규정했다. 읽기와 글쓰기는 인문학에서 기초와 같은 과정이다. 설교는 청중과의 소통이기 때문이다. 내용은 신학이고, 성경 해석을 ...
아타나시우스를 통해서 안토니우스를 만나다
성 안토니우스의 생애
아타나시우스/전경미/키아츠/고경태 운영위원
KIATS(키아츠, 한국고등신학연구원)는 김재현 박사를 중심으로 '한국기독교 유산의 집대성과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신앙과 학문공동체'라는 비전으로 2004년 4월에 설립된 단체다. 한국 기독교의 집현전 만들기는 한국기독교의 신앙과 학문유산을 정리하여 한글, 영어, 중국어로 편찬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기독교고전, 믿음의 유산, 선교사, 기독교 영성 등을 시리즈로 출판하고 있다. 키아츠 기독교 영성 시리즈 중 열 번째 책이 아타나시우스가 저술한 <성 안토니우스의 생애>이다. 안토니우스의 생애는 키아츠 외에도 은성출판...
예수, 그는 진정 혁명가였을까?
젤롯
레자 아슬란/민경식/와이즈베리/정현욱 편집인
독서에도 크로노스가 아닌 카이로스가 분명 존재한다.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지만 몇 년 전 이 책을 사서 전반부를 읽다 포기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너무 식상했기 때문이다. 신앙의 대상이 아닌 정치적 혁명가로서의 예수 읽기는 진부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목차를 훓어보니 결국 현대 교회가 원래 예수를 망각했으며, 윤색하여 자신들만의 왜곡된 예수를 믿고 있다고 주장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바울에 의해 로마화 된 예수를 현대교회는 ‘전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뻔한 도발은 이미 수많은 학자들의 의해 포기되거...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김영사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어떤 일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있다. 그것은 학력이 낮거나 어느 지역 출신이냐도 아니고 진보나 보수냐 하는 차원도 넘어선다. 은연중에 갖고 있는 편견과 오해, 고정관념 등이 자신이 가진 지식을 넘어 자리할 때 사실이 아닌 잘못된 것을 사실로 인식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그러한 오류는 잘못 알고 있다는 차원을 넘어서 그 사람의 판단과 행동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잘못된 사실을 갖고 있는 이가 지도층이나 영향력 있는 이들일 경우에 잘못...
결혼은 하나님을 섬기는 섹스다
결혼, 그 아름다운 예배
크리스토퍼 애쉬/윤종석/복 있는 사람/조정의 편집위원
"하나님을 섬기는 섹스." 저자인 크리스토퍼 애쉬가 말한 결혼의 구호이자 목적입니다. 저자는 이 구호가 단순하긴 하지만, 다른 모든 우정이나 협력 관계와 결혼 관계를 구별시켜 주는 확실한 구호라고 말합니다(42-3페이지). 이 짧은 정의 안에서 우리는 다른 동성 간 우정이나 그 어떤 관계를 통해 이룰 수 없는 관계, 하나님이 태초에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제정하신 독특한 제도인 결혼을 확실히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남녀가 한 몸을 이루어 다른 어떤 인간관계와 구분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바로 결혼이라...
성경통독의 든든한 길잡이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
김태희/세움북스/이동준 편집위원
작심삼일이다. 굳게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가는 것이다. 새해 굳게 다짐한 것들을 잘 실행해 나가고 있는지 점검하기 좋은 3월이다. 이전의 습관을 바꾸고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데 보통 3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어떤가. 다이어트든 성경통독이든 새해부터 지금까지 잘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때다. 연 초에 올해는 성경을 한번 이상 통독하리라 다짐했건만 벌써부터 작심삼일로 끝날 것 같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바로 365 통독 주석이다. 많은 이들이 성경통독을 하길 원하고 이를 통해 유익을 얻기 원하지만 막상 그게 쉽지 않다. ...
종교개혁적 예전학
특강 예배 모범
손재익/흑곰북스/서중한 운영위원
책을 받아 보고서 영어 참고서 같아서 한참을 되작거렸다. ‘학습 현황 점검표’도 있고, 단원이 마칠 때마다 ‘단원학습 점검표’, ‘스터디 플랜과 인도자 가이드’ 등이 영락없는 학교 참고서였다. 책을 중간 쯤 볼 때 누군가를 통해 책을 이렇게 편집하는 것이 출판사의 컨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용을 보다 더 잘 파악하게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어색한 책 틀에 적응하다보니 예배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데 이런 형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이 ‘특강 예배모범(신개념 기독교 고전학습서)’이다. 말 그대로 ‘고전학...
주님의 발치에 앉아서
조나단 에드워즈의 말씀사역
더글라스 스위니/김철규/복있는사람/방영민 편집위원
주님의 발치에 앉아서 하나님과의 만남 에드워즈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말을 타고 숲속으로 들어가 그 숲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사람이다. 일상의 모든 것들에서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하는 깨어있는 사람이다. 태어나면 기독교인이 되는 시대에 집안에서도 목회자의 자녀로 자라 당연히 목사가 되리라고 여겨졌던 에드워즈이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의 기대가 하나님 앞에서 목회자로 성장해 가는 것이고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
한국교회여! 난민을 준비하라
교회, 난민을 품다
스티븐 바우만·매튜 소렌스·이쌈 스메어/김종대/토기장이/정현욱 편집인
‘난민’ 어색하고 낯선 존재다. 난민들의 모습은 외국 TV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낯선 장면들이었다.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고, 머나먼 곳에서 일어나는 특이한 사건들로 치부했다. 그런데 ‘난민’은 우리의 삶 깊이 파고들었다. 굳이 난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현재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은 흔하다. ‘외국인’ 아쉽게도 이 단어도 틀린 단어다. 그들은 엄연히 한국 사람이고, 대한민국 사람이다. 어색하지만 한...
개독교라 불리는 시대, 기독교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불신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용기
매트 챈들러 & 데이비드 로크/김진선/토기장이/조정의 편집위원
개독교라 불리는 시대, 기독교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매트 챈들러는 미국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에 위치한 빌리지 교회의 목사로, 현재 미국 차세대 복음주의 설교자와 목사로 손꼽히며, 다양한 저술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여러 출판사를 통해 몇몇 서적이 소개되었습니다. 공동 저자인 데이비드 로크는 빌리지 교회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 신앙과 문화, 특히 영화 관련된 기사, 블로그 등을 기고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매트 챈들러가 신사도 운동 교회로 유명한 스티븐 퍼틱의...
개인의 삶과 일터에도 적용 가능한 마케팅 지침서
스타벅스 웨이
조셉 미첼리/현대지성/송광택 편집고문
개인의 삶과 일터에도 적용 가능한 마케팅 지침서(marketing guidance) 스타벅스의 성공 스토리는 유명하다. 1992년 이후, 스타벅스의 주식 자본은 5,000퍼센트라는 믿기 어려운 성장을 기록했다. 스타벅스는 연 2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 전문점이다. 스타벅스의 성공은 미국에서조차도 ‘참으로 예외적인’ 성공 스토리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은 스타벅스의 성공 원리들(tenets)을 분석하였다. 저자는 묻는다. “스타벅스의 리더들은 회사의 제품과 사람들을 전...
복음은 하나님 나라다
로마서와 하나님나라
안용성/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복음은 하나님나라다 서론 성도는 십자가로 구원을 받는 사람이다. 속죄함의 은혜가 없다면 성도라 할 수 없다. 성도는 죄를 멀리하고 죄와 싸우는 사람이다. 죄와의 결별은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지속적으로 행해야 되는 전쟁이다. 믿음을 가지고 걸어가는 순례의 길에 성도는 자기 내면의 죄와 부단히 싸워야하고 외부의 죄와도 끈질기게 저항해야한다. 예수님 믿기로 결정한 순간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까지 모두 용서받은 것이라는 말은 더 이상 천국행 티켓을 손에 쥔 것처럼 해석되어서는 안될 것...
색칠 활동을 하는 모든 분야에서 매우 유익한 활동 도구
어린이소요리문답 컬러링북
김태희, 윤상아/세움북스/고경태 운영위원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장로), 좋은 디자인으로 새로운 출판 영역을 개척하는 출판사이다. 탁월한 디자인 실력으로 짜임새 있게 출판계에서 자리잡았다. 그 좋은 디자인 능력이 요리문답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랍다. <1648년 원문 번역 소교리문답>이 빨강색 표지로 나왔을 때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카툰묵상 소교리 문답>은 조금 더 충격이었다. 전편은 매우 작지만 전문적인 내용이었고, 후자는 청소년, 성인들에게 적합할 것 같았다. 본래 소요리문답(소교리문답)은 어린이, 청소년에게 적합...
바울과 함께 떠나는 1차 전도 여행의 이야기
실라의 일기
진 에드워즈/전의우/생명의말씀사/서상진 편집위원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계시하셨는지를 기록해 놓았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조 된 세상을 향한 꿈과 계획이 있으셨다. 그래서 그 꿈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사람을 사용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이 사용할 그 사람을 부르셨고, 부르신 그에게 사명을 허락해 주셔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게 하셨다. 그 계획을 이루심에 절정은 바로 자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육신 사건이다. 성육신의 사건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이 놀라...
교회란 무엇인가? 좀 더 정확하게 규정해야 할 우리시대의 과제
바울의 교회론
제임스 톰슨/이기운/CLC/고경태 운영위원
교회란 무엇인가?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제임스 톰슨 교수가 2014년에 ‘The Church according to Paul’을 저술해서 교회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니, 지금 교회에 대한 명료한 정체성을 가진 분들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여전히 교회에 관해서 작성되는 학위 논문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가? 조직신학, 신약신학, 구약신학 등등에서 교회 이해에 관한 논문은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 교회 이해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개념이 확정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꾸준히 사유하는 훈련과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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