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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소소하게 이해하기
손정목이 쓴 한국근대화 100년
손정목/한울/고경태 편집위원
2016년 연말부터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 정국을 진행하고 있다. 탄핵 정국에서 국민들은 헌법과 현대사에 대해서 다양한 뉴스와 영상을 통해서 많은 것을 습득하고 있다. 역사 교육에서 현대사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현대 좌표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과거 역사는 절대 이해할 수 없다. 과거 좌표를 확립해서 현재를 알 수 있다고 상상은 불가능하다. 우리 역사 교육은 그러한 설정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 초, 중등 시절 우리의 현대사에 대해서 교육받지 못했다. 지역에 대한 역사 교육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현...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한국 신학도에게 다가오다
판넨베르크 조직신학 I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신준호, 안희철/새물결플러스/고경태 편집위원
철학계의 수준은 ‘플라톤 저작’에 대한 번역 수준이라고 한다. 기독교 신학 수준도 학문 성취와 함께 학자들의 저작을 번역하는 양에 비례한다. 이러한 대업을 신생 업체인 새물결(대표 김요한 목사)이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신학도로서 큰 감사를 표하며 격려한다. 대한기독교서회에서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13권의 전권이 아직까지 완역되지 않은 상태에 있어 아쉬움이 있다. 일본 기독교는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너무나 미진하지만, 수십 년 전에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을 완역했다. 천주교는 분도출판사에서 교부 문헌 등 근본 신학 도서를 번역하여 출판하...
당신이 생각하는 지구의 나이는?
창조론 연대기
김민석/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신대원 때 친하게 지냈던 동기 한 분이 큰 충격과 상기된 표정으로 기숙사를 들어왔다. 이분은 성경을 깊이 공부하셔서 성경 전체를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실력자셨다. 때로는 비블리스트 같아서 다가가기 힘든 점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향하는 열정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였다. 그런데 그날 평소 온유하셨던 전도사님은 과격한 표현까지 하며 자신의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였고 투사처럼 성경을 변호하였다. 바로 수업 시간에 창세기 1장 창조기사에 대하여 구약의 어느 교수님과 논쟁이 있었던 것이였다. 교수님...
종교개혁의 뿌리를 찾아서
에라스무스와 루터의 생애와 사상
김명수/그리심/강도헌 편집위원
종교개혁의 뿌리를 찾아서정확한 정보인지는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지인을 통해 들은 바로는 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로서 독일에 호텔을 잡기가 무척 어렵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렇다. 종교개혁은 교회사뿐만 아니라 세계사와 사상사, 문화사 등의 전반적인 영역에 영향을 끼친 사건이다. 또한 오늘날 개신교가 탄생하였던 사건이다. 여러모로 올 해는 특별히 종교개혁의 의미와 종교개혁자들에 다시 한 번 관심과 연구를 통해 오늘의 개신교와 그 신앙을 되돌아보고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각 출판사들마다 종교개혁과 종...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책
영혼사용 설명서
이영진/샘솟는기쁨/강도헌 편집위원
이해와 관심이 필요한 책 사실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전을 읽지 못했고, 원전을 읽어낼 만큼 언어 실력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오만하게 본서의 점수를 80점으로 평가한 것은 이 점수를 준 필자 자신의 점수이기도 하다. 즉, 이 책의 내용 80% 정도 이해한 것 같다. 이것은 독자인 나 자신의 이해력 부족에 100% 기인한다. 그러나 또한 글과 책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독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책은 그 내용이 아무리 우수하다 할지라도 무주공산(無主空山)의 독백이 될 수 있음으로 누군가에게 읽히기 위해 써여진 책이라면...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인가?
키에르케고어의 스스로 판단하라
쇠얀 키에르케고어/이창우/샘솟는기쁨/송광택 편집고문
쇠얀 키에르케고어(Søren Kierkegaard)는 덴마크의 철학자다. 시인이고 신학자이기도 한 그는 덴마크를 대표하는 ‘유일한’ 세계적 철학자다. 그는 실존주의 철학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그는 20세기 현대 사상과 신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신정통주의 신학자 칼 바르트도 그의 사상의 세례를 받았다. 독일에서는 키에르케고르에 대한 관심이 널리 퍼져 제1차 세계대전 전에 그의 모든 작품이 번역되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이 광범위하게 알려진 것은 제1·2차 세계대전이 진행된 기간이었다. 키에르케고어는 만...
비일의 <성전신학>은 모두가 이해해야 한다
성전, 사랑과 그 설렘
이운연/그라티아/고경태 편집위원
이운연의 <성전, 사랑과 그 설렘>은 신간은 아니다. 그런데 그 추천자가 허순길 박사인 것에 좀 더 새롭다. 한국 교회에 개혁신학 사상을 가르치기 위해 헌신하셨고, 얼마 전에 소천하셨다. 허순길 박사가 제자로 소개하는 이운연의 설교이다. 서평자가 이 저서를 기쁘게 제시하는 것은, 저자 이운연을 만나서 들은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우연히 저자와 만났다. 이운연은 자기 자신을 ‘책장사’라고도 표현하는데, 한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이고 기독교 일인출판사 대표이다. 매월 ‘re’라는 월간지를 제작하고 있다. ...
‘칭의’ 최갑종 교수 자기 이해를 제시한 노작
칭의란 무엇인가?
최갑종/새물결플러스/고경태 편집위원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둔 2016년에 한국 교회에서는 다양한 칭의 이해를 위한 세미나와 출판이 진행되었다. 2017년에 연구의 결실들이 다양하게 출판되고 있다. 이러한 한국 교회의 흐름에 최갑종 교수도 자기 이해를 <칭의란 무엇인가>로 명확하게 제시했다. 학자가 자기 견해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은 독려할 일이며 후학들도 명료하게 인식하면서 자기 길을 정립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국 교회 신학계에서 바울 이해에 큰 역할을 갖고 있는 최갑종 교수가 자기 견해를 명료하게 밝힌 것에 대해서 독자로서 찬사를 보낸다. &n...
무엇이 보이는가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
존 파이퍼/윤종석/두란노/강도헌 편집위원
무엇이 보이는가? 개신교회의 정체성은 ‘성경’에 대한 태도에 달려 있다. 종교개혁의 정당성이 바로 로마가톨릭교회가 성경에 권위를 두지 않고 교회와 교회정치에 권위를 더 둠으로 성경에서 멀어진 것에 대해 성경 중심으로 돌아가자는 것에 있었다. ‘오직 성경’은 개신교회의 핵심 정체성이다. 그러므로 개신교회는 ‘성경’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교회는 끊임없이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가까이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개신교회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교는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라고 ...
bad law 앞에 선 베드로
침묵 & 침묵의 소리
엔도 슈샤쿠/김윤성 김승철/바오로딸 동연/문양호
―엔도 슈사큐의 ‘침묵’과 ‘침묵의 소리’를 읽고 1. 사일런스에 대한 흥미 마틴 스콜세즈의 ‘사일런스’가 곧 개봉할 모양이다. 엔도 슈사쿠의 ‘침묵’을 영화한 작품이다―우리나라 수입업자는 굳이 영어명을 붙일 이유가 있었을까? 엔도 슈사쿠의 ‘침묵’이 익히 알려진 상태인데, 한글제목은 흥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고였을까? ―이미 니코츠 카잔차키스의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을 영화화하였던 감독이고―그때의 논란을 기억하는 사람은 기억할 것이다. 원작 자체가 쉽지 않은 작품이라 그러한 갈등은 예상되었다...
2017년을 달굴 창조 논쟁에서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카툰
창조론 연대기
김민석/새물결플러스/고경태 편집위원
‘만화’는 매우 즐겁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문학 수단이다. 기독교 신학을 만화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부흥과개혁사에서 많은 기독교 만화를 출판했는데, 새물결플러스에서 김민석 작가를 통해서 매우 의미있는 작품들을 출판하고 있다. 김민석 작가는 <마가복음뒷조사>라는 매우 신학적인 내용을 그림으로 담아 실력을 보여 주었고 좋은 반응을 받았다. 만화는 쉽게 많은 대중들에게 접근하고 선도하는 힘이 있다. 작가에게 또 다른 능력을 요구한다. 신학 내용을 습득과 표현이 아닌 잡다한 배경과 그림에서(가장 많은 지...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별들이 더 어두워지기 전에
박영돈/복있는 사람/방영민 편집위원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별들이 더 어두워지기 전에/박영돈/복있는 사람/방영민 편집위원 필자는 저자께서 현재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쓰신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저자가 젊은 세대를 향해 많이 미안해하는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그것을 잘 보존하고 흘러내지 못한 것과 좋은 선생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죄스러워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평...
고대 그리스도교 사상 형성
교부 아우구스티누스
헨리 채드윅/전경훈/뿌리와이파리/강도헌 편집위원
고대 그리스도교 사상 형성 서방교회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우구스티누스는 사도 바울 이후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신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사상은 좋은 면으로든, 나쁜 면으로든 중세 교회를 지배했다. 즉, 중세 스콜라철학자들 및 중세 대학 창립자들의 신학과 철학은 신앙과 이성의 관계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16세기에 일어난 종교개혁가들과 로마가톨릭교회의 반종교개혁가들 모두 아우구스티누스를 재발견 했다. 벤자민 워필드는 종교개혁을 가리켜 ‘아우구스티누스의 교회...
훌륭한 국가를 위하여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돌베개/방영민 편집위원
2016년 가을과 겨울 그리고 올해 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국민이 토요일마다 광화문에 모여서 촛불을 들고 있다. 대통령의 무능력과 정부 구조의 오작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주었고 이제는 증오와 적대감으로 번지게 되었다. 필자도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 그리고 대통령과 강남에 사는 돈 많은 한 여인이 벌인 국정농단을 접하면서 “이게 나라인가”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고 이 참극을 계기로 국가와 정부에 대하여 이전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 생명은 자의적으로 이 땅에 태어나지 않을 뿐만 ...
무슬림을 통해 기독교 알아가기
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
나빌 쿠레쉬/박영준/새물결플러스/문양호
대학시절 “도를 아십니까?”라고 말하는 모 종파 전도자에게 난 이미 도를 알고 있다고 말하며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다―가끔씩 이렇게 이야기하면 농담하냐고 화내고 가시는 분 도 있다. 난 절대 농담 아닌데―그러자 그 전도자는 자신도 7년 정도 교회에 다녔다고 말하며 기독교 교리의 문제를 지적하려고 했다. 그런 사람의 태도를 보며 속으로 제대로 복음을 알았다면 당신이 그 종파에 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종종 이단이나 사이비 종파에 속한 이들 중에 꽤 오랜 기간 동안 교회를 다닌 배경을 가진 이들을 본다. 그...
별을 던지는 사람
역설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파커 파머/김명희/아바서원/강도헌 편집위원
별을 던지는 사람 삶에 정답이 있을까? 이런 질문이 가끔 떠오를 때가 있다. ‘정답이 있다? 없다?’라는 질문이 인식과 분별의 한계를 가진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언급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종종 ‘정답이 없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라는 언급을 했다. 정말 진지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할 때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의 범위 안에서는 완전한 정답을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진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는 정답이 아니라 신비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발견...
전인격적 앎을 통한 참된 변화로 나아가기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제임스 스미스/IVP/모중현
전인격적 앎을 통한 참된 변화로 나아가기(『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를 읽고...)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은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무엇을 믿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가 모호했던 많은 크리스천들은 기독교 세계관 운동을 적극적으로 환영했다. 하지만 정작 기독교 세계관 운동은 '한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가?'하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무기력한 듯 보였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 더 많이 행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
구약 성서를 통해 보편적 담론을 찾고 철학을 해야 할 근거
구약성서로 철학하기
요람 하조니/홍성사/이민희
저자인 요람 하조니는 구약 성서가 어떤 책인지 질문하며 글을 시작한다. 성경이 아닌 ‘구약 성서’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은 사실 유대인의 정체성을 자신감 있게 설명하겠다는 의도가 잠재적으로 깔려있다. 그가 말하는 유대인, 즉 하나님이 직접 복의 언약을 맺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스라엘, 이집트 노예에서 끌어내어 한 민족을 이루게 하고 지켜야 할 율법을 돌 판에 새겨주며 가나안으로 들여보낸 이스라엘, 무정부의 혼란 안에는 두기 싫으면서도 이중적 적법성으로 끝까지 개입하려는 제한적 국가 이스라엘, 분열한 것도...
초대, 종교개혁 그리고 한국 교회 역사에서 본 교리 교육 이야기
교리 교육의 역사
정두성/세움북스/고경태 편집위원
‘교리’는 교회의 시작이고 체계이고 완성이다. 교리는 전하고 교육하면 교회는 세워지고, 거짓 교리가 유포되면 교회는 무너진다(articulus stantis et cadentis ecclesiae). <교리교육의 역사>의 저자인 정두성은 영국 웨일즈 대학에서 교리 교육을 주제로 박사학위(The importance of catechism for the Presbyterian Church in South Korea, 2014)를 취득했다. 첫째, 저자는 교리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면서 교회 전체 교회 역사를 ...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에 대하여
강남순/동녘/방영민 편집위원
서론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의 한국 정부와 아베 신조의 일본 정부가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을 합의하고 ‘최종적, 불가역적 해결’이라고 선언하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동안 일본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대외적으로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한 것은 처음이고 또한 그동안 이 일과 관련된 발표 시 사용해왔던 ‘도의적’이라는 표현도 없으며 이 일에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한다고 했으니 큰 성과를 거둔 합의라고 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이 사건을 접하면서 이 합의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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