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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책을 놓치지 말라.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삶의 비밀/한나 휘톨 스미스/이재길/살림/[북뉴스]
행복한 삶이 그리스도인의 권리임을 아는가? 많은 경우 예수님이 약속하신 풍성한 삶은 왠지 거리가 멀게만 느껴진다.
마치 내게는 해당사항이 없는듯 하다. 주변에는 이상하리만치 행복한 삶에 대한 간증이 희귀하다.
우리는 서로를 향해 승리의 삶을 기원해주기도 하지만, 나 자신부터 그런 경험이 없기에 남을 향한 기원 자체가 공명될 때가 많다. 매번 실패하는 것이 아주 일상사가 되어 버렸다. 설사 누가 그런 간증을 한다 해도 많이 기대하지도 않는다. 얼마 못가 그런 간증조차도 시간의 시험 앞에 무너지는 것을 너무 많이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게 그리스도인의 삶의 전부란 말인가? 그렇지 않다. 저자는 그간 믿음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참된 믿음, 곧 내어 맡김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의 참뜻을 밝힌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예화와 비유를 통해 승리하는 삶이 그리스도의 사역자 뿐 아니라 가정주부의 권리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 책은 19세기의 잔느 귀용이라 할 만큼 하나님과 깊은 영적 사귐을 누렸던 한나 휘톨 스미스가 썼다. 자신이 직접 누렸던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
세상의 번뇌들을 떨치고 날아오르는 법, 영적 비상의 고등의 법칙, 하나님의 병거를 타고 오르기, 그리고 날개를 가진 삶 등 하나하나 영적 보화들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질 때, 우리 또한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진정한 행복의 삶으로 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정말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그리고 행복한 삶이 당신의 권리임을 믿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분명 당신의 권리를 찾아줄 것이다. 이 책을 놓치지 말라.
글 이종수
저자 한나 W. 스미스
1860년대 후반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제2차 대각성운동에 고무되어, 설교하고 가르치고 글을 쓰는 일을 통해 복음전파 사업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한나의 가름침은 복음을 실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고, 자신의 삶 전체를 통해 깨달은 평화로 가득한 것으로 유명해 그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운집하곤 했다.
행복한 삶이 그리스도인의 권리임을 아는가? 많은 경우 예수님이 약속하신 풍성한 삶은 왠지 거리가 멀게만 느껴진다.
마치 내게는 해당사항이 없는듯 하다. 주변에는 이상하리만치 행복한 삶에 대한 간증이 희귀하다.
우리는 서로를 향해 승리의 삶을 기원해주기도 하지만, 나 자신부터 그런 경험이 없기에 남을 향한 기원 자체가 공명될 때가 많다. 매번 실패하는 것이 아주 일상사가 되어 버렸다. 설사 누가 그런 간증을 한다 해도 많이 기대하지도 않는다. 얼마 못가 그런 간증조차도 시간의 시험 앞에 무너지는 것을 너무 많이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게 그리스도인의 삶의 전부란 말인가? 그렇지 않다. 저자는 그간 믿음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참된 믿음, 곧 내어 맡김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의 참뜻을 밝힌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예화와 비유를 통해 승리하는 삶이 그리스도의 사역자 뿐 아니라 가정주부의 권리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 책은 19세기의 잔느 귀용이라 할 만큼 하나님과 깊은 영적 사귐을 누렸던 한나 휘톨 스미스가 썼다. 자신이 직접 누렸던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
세상의 번뇌들을 떨치고 날아오르는 법, 영적 비상의 고등의 법칙, 하나님의 병거를 타고 오르기, 그리고 날개를 가진 삶 등 하나하나 영적 보화들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질 때, 우리 또한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진정한 행복의 삶으로 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정말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그리고 행복한 삶이 당신의 권리임을 믿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분명 당신의 권리를 찾아줄 것이다. 이 책을 놓치지 말라.
글 이종수
저자 한나 W. 스미스
1860년대 후반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제2차 대각성운동에 고무되어, 설교하고 가르치고 글을 쓰는 일을 통해 복음전파 사업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한나의 가름침은 복음을 실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고, 자신의 삶 전체를 통해 깨달은 평화로 가득한 것으로 유명해 그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운집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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