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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적의 열두 색깔
기적을 창조하시는 예수님의 은혜/강준민/두란노/[강도헌]
본서는 요한복음과 마가복음을 중심한 예수님의 기적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요한복음의 7가지, 마가복음의 5가지 기적의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소개하며, 기적의 목적과 그 열매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 저자 강준민
베스트셀러 작가로 또한 성공적인 이민 교회 목회자로 잘 알려진 강준민 목사는 현재 LA 동양선교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중에 있다. 1989년 인격목회와 영성목회를 지표로 미국 LA 로고스교회를 개척하여 미국은 물론 한국에도 은은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자신의 꾸준한 깊은 말씀묵상과 영성에 대한 많은 독서들을 통한 지금까지의 깨달음과 경험에서 나온 저서들을 많이 출간하여 우리의 영혼 깊은 곳을 만져 주고 그가 경험했던 동일한 변화를 우리도 경험케 해주고 있으며 영성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전해주고 있다.
● 서평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방이나 사무실 의자에 가만히 앉아서 조그만한 창으로 세계 모든곳을 누비며, 무인 우주선이 화성을 탐사하는 세상이다. 어쩌면 우리 인간들이 우주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까운 시일 내에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이처럼 과학의 능력과 과학문명 속에 살고 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기적이라는 단어는 비 과학적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사람들의 외면 대상에 오른다. 이것이 오늘날 평범한 사람들의 세계관이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이름이 붙은 공상은 상상이나 공상 그 자체도 신뢰성을 가지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오늘날의 과학은 인간들의 꿈이다. 꿈꾸어 왔던 것을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하나씩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소위 테크노피아 라는 인간의 꿈을 쫒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과학이 발전한다고 하여 인간이 꿈꾸는 행복을 실현해 줄 것인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이것이 과학의 한계요 과학에 대한 인간의 경험이요 인간의 한계인 것이다.
과학은 외부적인 조건들은 변화시켜 줄 수 있다. 언젠가는 우리 인간의 몸을 화성에까지 옮겨다 줄지도 모른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과학적 공상이다. 오늘날의 과학은 기적을 꿈꾸고 있다. 아니 기적을 행하고 있다. 지금 모니터를 보며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사실도 과학이 가져다준 기적이다.
인간의 지혜가 모여 이처럼 엄청난 일을 행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어떠하실까? 성경에 나타난 이야기들과 하나님의 약속이 빈 말 일수 없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과학이 아닐까?
과학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할지라도 감히 접근 할 수 없는 곳이 있다면 바로 인간의 영혼이다. DNA, 뇌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성격, 기질, 생각 등을 알아 낼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영혼의 문제는 감히 엄두조차 낼 수 없는 것이 과학이다.
기적이라고 다 같은 기적일수 없다는 사실이 여기에 있다.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적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 본서는 요한복음과 마가복음을 중심한 예수님의 기적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요한복음의 7가지, 마가복음의 5가지 기적의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소개하며, 기적의 목적과 그 열매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본서를 통해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과 기사들은 분명한 초점을 가지고 있다. 그 초점은 인간의 행복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고통을 들어주시기 위해, 인간의 우둔함을 깨우쳐 주시기 위해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게된다.
본서의 저자가 각 주제마다 처음에 반복하는 단어가 있다. ‘고난’과 ‘고통’이라는 단어이다. 우리의 삶에 고난과 고통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속에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 위함이다. 고난과 절망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찾은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이다.
그러나 본서에서는 우리 인간들이 고난 속에서 그 고난을 빠져나와 예수님께 어떻게 나아가 도움을 구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고난들을 어떻게 기적으로 이끌어 주시는가에 대하여 깊은 묵상의 보화들이 숨겨져 있다.
본서는 12가지 기적의 도구들을 소개해 준다. 인간과 예수님이 이 도구들을 사용하여 예수님께 나아가고 예수님은 기적을 은혜로 베풀어 주신다. 순종, 말씀, 인내, 헌신, 모험, 고난, 기다림, 사랑, 감사, 비전, 겸손, 기도 기적을 만드는 12가지 색깔이다.
오늘날 우리가 과학이 만들어 주는 기적속에서 빠져나와 나의 삶속에 하나님의 기적으로 체우고 싶지 않는가? 과학은 우리의 주변환경을 12가지 색깔로 바꾸어 주지만, 예수님의 기적은 나 자신을 12가지 기적의 색깔로 변화 시켜 주신다.
본서를 통하여 예수님의 기적을 와서 보라...
본서는 요한복음과 마가복음을 중심한 예수님의 기적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요한복음의 7가지, 마가복음의 5가지 기적의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소개하며, 기적의 목적과 그 열매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 저자 강준민
베스트셀러 작가로 또한 성공적인 이민 교회 목회자로 잘 알려진 강준민 목사는 현재 LA 동양선교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중에 있다. 1989년 인격목회와 영성목회를 지표로 미국 LA 로고스교회를 개척하여 미국은 물론 한국에도 은은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자신의 꾸준한 깊은 말씀묵상과 영성에 대한 많은 독서들을 통한 지금까지의 깨달음과 경험에서 나온 저서들을 많이 출간하여 우리의 영혼 깊은 곳을 만져 주고 그가 경험했던 동일한 변화를 우리도 경험케 해주고 있으며 영성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전해주고 있다.
● 서평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방이나 사무실 의자에 가만히 앉아서 조그만한 창으로 세계 모든곳을 누비며, 무인 우주선이 화성을 탐사하는 세상이다. 어쩌면 우리 인간들이 우주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까운 시일 내에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이처럼 과학의 능력과 과학문명 속에 살고 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기적이라는 단어는 비 과학적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사람들의 외면 대상에 오른다. 이것이 오늘날 평범한 사람들의 세계관이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이름이 붙은 공상은 상상이나 공상 그 자체도 신뢰성을 가지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오늘날의 과학은 인간들의 꿈이다. 꿈꾸어 왔던 것을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하나씩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소위 테크노피아 라는 인간의 꿈을 쫒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과학이 발전한다고 하여 인간이 꿈꾸는 행복을 실현해 줄 것인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이것이 과학의 한계요 과학에 대한 인간의 경험이요 인간의 한계인 것이다.
과학은 외부적인 조건들은 변화시켜 줄 수 있다. 언젠가는 우리 인간의 몸을 화성에까지 옮겨다 줄지도 모른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과학적 공상이다. 오늘날의 과학은 기적을 꿈꾸고 있다. 아니 기적을 행하고 있다. 지금 모니터를 보며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사실도 과학이 가져다준 기적이다.
인간의 지혜가 모여 이처럼 엄청난 일을 행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어떠하실까? 성경에 나타난 이야기들과 하나님의 약속이 빈 말 일수 없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과학이 아닐까?
과학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할지라도 감히 접근 할 수 없는 곳이 있다면 바로 인간의 영혼이다. DNA, 뇌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성격, 기질, 생각 등을 알아 낼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영혼의 문제는 감히 엄두조차 낼 수 없는 것이 과학이다.
기적이라고 다 같은 기적일수 없다는 사실이 여기에 있다.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적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 본서는 요한복음과 마가복음을 중심한 예수님의 기적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요한복음의 7가지, 마가복음의 5가지 기적의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소개하며, 기적의 목적과 그 열매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본서를 통해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과 기사들은 분명한 초점을 가지고 있다. 그 초점은 인간의 행복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고통을 들어주시기 위해, 인간의 우둔함을 깨우쳐 주시기 위해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게된다.
본서의 저자가 각 주제마다 처음에 반복하는 단어가 있다. ‘고난’과 ‘고통’이라는 단어이다. 우리의 삶에 고난과 고통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속에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 위함이다. 고난과 절망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찾은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이다.
그러나 본서에서는 우리 인간들이 고난 속에서 그 고난을 빠져나와 예수님께 어떻게 나아가 도움을 구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고난들을 어떻게 기적으로 이끌어 주시는가에 대하여 깊은 묵상의 보화들이 숨겨져 있다.
본서는 12가지 기적의 도구들을 소개해 준다. 인간과 예수님이 이 도구들을 사용하여 예수님께 나아가고 예수님은 기적을 은혜로 베풀어 주신다. 순종, 말씀, 인내, 헌신, 모험, 고난, 기다림, 사랑, 감사, 비전, 겸손, 기도 기적을 만드는 12가지 색깔이다.
오늘날 우리가 과학이 만들어 주는 기적속에서 빠져나와 나의 삶속에 하나님의 기적으로 체우고 싶지 않는가? 과학은 우리의 주변환경을 12가지 색깔로 바꾸어 주지만, 예수님의 기적은 나 자신을 12가지 기적의 색깔로 변화 시켜 주신다.
본서를 통하여 예수님의 기적을 와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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