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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나님의 영광에 굶주린 세대에게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라/제임스 스나이더/장인식/토기장이/[북뉴스]
토저의 글을 읽을 때마다 드는 느낌은 마치 거룩한 성소에서 흠뻑 하나님의 임재에 적셔진 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이다.
그는 엄청난 수사학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성경적 진리를 예언자적 통찰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는 탁월한 은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토저를 찾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토저의 가식없는 메시지 속에서 흘러나오는, 진정 하나님을 아는 사람의 흔적을 발견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라’는 이 책이 정말 그렇다. 오로지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영적 만족과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 어느 누구의 글과 메시지를 통해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이라면, 이 책은 그러한 마음의 갈망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단지 그저 흔한 종교적인 모임이나 자리에서 잡담 수준으로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에겐 그들만의 독특한 영적 미각을 만족시킨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그들만의 기대에 절대적으로 부응하는 책이다.
하나님은 교회사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영감을 받은 소수의 영적 권위자들을 세우셨다. 그들이 받은 소명은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진정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토저는 진정 이 시대의 기름부음 받은 영적 권위자할 만하다. 그의 글과 메시지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을 합당하게 예배하도록 우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주저하지 않고 토저에게로 돌아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불같은 메시지를 통해 정화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제대로 된 영성의 소유자들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고, 놀라고, 또 놀랄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들어온, 알아온 하나님과 사뭇 다른 하나님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을 떠난 우리는 그저 기독교라는 종교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굶주려 있다. 하지만 우리가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기만 한다면, 온갖 종교적 겉치레는 벗어버리고 정직한 영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 영적 삶에 일대 혁명을 기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글 이종수 크리스찬북뉴스 대표
저자 제임스 스나이더
토저의 전기작가. 저술가. 목회자. 젊은 시절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무렵 토저의 <하나님을 추구함,The Pursuit of God>을 읽고 영적 삶의 전환점을 갖게 된 후 끊임없는 하나님의 추구자 토저에 대한 전기를 내고자 10여 년간 방대한 책과 자료를 수집하고 토저의 행적을 좇아 여러 사람들을 인터뷰한 끝에 이라는 토저 전기를 펴내게 된다. 이 책은 미국의 크리스천 지성지 ‘크리스차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에서 크리스천 전기傳記부문 수상작이다. 이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토저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토저의 삶과 메시지가 주는 강력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토저 전기와 핵심 메시지를 한번에 접할 수 있는 책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라>를 구상하였다. 덧붙여 토저의 육성 CD를 첨가함으로써 책을 통해서뿐 아니라 ‘강단에 선 토저’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고자 의도하였다. 현재 그는 아내와 함께 ‘기독교 연합선교회’를 섬기고 있다.
토저의 글을 읽을 때마다 드는 느낌은 마치 거룩한 성소에서 흠뻑 하나님의 임재에 적셔진 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이다.
그는 엄청난 수사학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성경적 진리를 예언자적 통찰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는 탁월한 은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토저를 찾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토저의 가식없는 메시지 속에서 흘러나오는, 진정 하나님을 아는 사람의 흔적을 발견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라’는 이 책이 정말 그렇다. 오로지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영적 만족과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 어느 누구의 글과 메시지를 통해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이라면, 이 책은 그러한 마음의 갈망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단지 그저 흔한 종교적인 모임이나 자리에서 잡담 수준으로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에겐 그들만의 독특한 영적 미각을 만족시킨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그들만의 기대에 절대적으로 부응하는 책이다.
하나님은 교회사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영감을 받은 소수의 영적 권위자들을 세우셨다. 그들이 받은 소명은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진정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토저는 진정 이 시대의 기름부음 받은 영적 권위자할 만하다. 그의 글과 메시지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을 합당하게 예배하도록 우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주저하지 않고 토저에게로 돌아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불같은 메시지를 통해 정화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제대로 된 영성의 소유자들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고, 놀라고, 또 놀랄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들어온, 알아온 하나님과 사뭇 다른 하나님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을 떠난 우리는 그저 기독교라는 종교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굶주려 있다. 하지만 우리가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기만 한다면, 온갖 종교적 겉치레는 벗어버리고 정직한 영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 영적 삶에 일대 혁명을 기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글 이종수 크리스찬북뉴스 대표
저자 제임스 스나이더
토저의 전기작가. 저술가. 목회자. 젊은 시절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무렵 토저의 <하나님을 추구함,The Pursuit of God>을 읽고 영적 삶의 전환점을 갖게 된 후 끊임없는 하나님의 추구자 토저에 대한 전기를 내고자 10여 년간 방대한 책과 자료를 수집하고 토저의 행적을 좇아 여러 사람들을 인터뷰한 끝에 이라는 토저 전기를 펴내게 된다. 이 책은 미국의 크리스천 지성지 ‘크리스차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에서 크리스천 전기傳記부문 수상작이다. 이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토저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토저의 삶과 메시지가 주는 강력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토저 전기와 핵심 메시지를 한번에 접할 수 있는 책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라>를 구상하였다. 덧붙여 토저의 육성 CD를 첨가함으로써 책을 통해서뿐 아니라 ‘강단에 선 토저’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고자 의도하였다. 현재 그는 아내와 함께 ‘기독교 연합선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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