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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앞에 펼쳐진 광활한 삶으로 들어가는 길
목숨 걸 사명을 발견하라/벤 캠벨 존슨/이용복/규장/[이종수]
그리스도인이 되면 굉장한 삶이 펼쳐질 줄 알았다.
하지만 무미한 삶의 편린들 속에 우리는 어쩌면 그저 그런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가? 시간은 그저 흘러만 가고 영적 방황은 우리 뒤에 끝없이 늘어져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이게 전분가 하는 의미 없는 물음만이 입술에 머문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 모든 회의를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다. 이 모든 방황의 삶은 이제 목숨 걸 사명을 발견하면서 끝나기 때문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힘들고 헛된 쳇바퀴마냥 돌고 있다는 것은 아직 사명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있는 사명에 따라 살지 않는 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도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한번 뿐인 인생에서 참된 가치를 따라 살며 즐거움으로 하루 하루를 사는 비결은 목숨 걸 사명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아직도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신 사명을 발견치 못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하고도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사명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술술 읽어나가는 동안 때로는 공감하면서, 때로는 손뼉을 쳐가면서 동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사명을 발견한 사람들의 멋진 삶을 보면서, 또한 그들의 이야기에 매료될 것이다. 그리고 사명 없이 살아온 지나간 삶을 회고하면서, 이제는 사명 없이 사는 삶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에 문빗장을 단단히 걸어둘 것이다. 사명 없이 사는 삶이란 이젠 불가능함을 확고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엉뚱한 데서 세월을 허송하지 말고 이 책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사명을 발견함으로써 보다 멋진 인생의 새 출발을 하도록 하자. 우리 앞에 펼쳐진 광활한 삶이 우리를 향해 멀리서 손짓하고 있다. 하늘 영광을 맛보며 사명을 이루는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저자 벤 캠벨 존슨
벤 캠벨 존슨Ben Campbell Johnson은 50여 년 동안 그리스도인들의 실제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실천신학 및 영성신학 교수로 섬겨왔다. 미국 컬럼비아 신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봉직하다가 현재는 명예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사명 분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그는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서 해박한 신학 지식에 기초한 깊은 영적 원리와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확실한 사명을 발견하도록 실제적 지침을 제시해준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방법과 사명을 분별하는 지혜를 세세한 부분에서부터 면밀하게 치고 들어가는 저자의 예리함은 주어진 사명을 분명히 파악할 수 있도록 사명에 대한 우리의 분별력을 높여준다. 영성생활에 관해 탁월한 필력을 보이는 저자는 「성령 충만한 교회를 만들어라」, 「평범함을 거부하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라」 등 1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굉장한 삶이 펼쳐질 줄 알았다.
하지만 무미한 삶의 편린들 속에 우리는 어쩌면 그저 그런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가? 시간은 그저 흘러만 가고 영적 방황은 우리 뒤에 끝없이 늘어져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이게 전분가 하는 의미 없는 물음만이 입술에 머문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 모든 회의를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다. 이 모든 방황의 삶은 이제 목숨 걸 사명을 발견하면서 끝나기 때문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힘들고 헛된 쳇바퀴마냥 돌고 있다는 것은 아직 사명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있는 사명에 따라 살지 않는 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도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한번 뿐인 인생에서 참된 가치를 따라 살며 즐거움으로 하루 하루를 사는 비결은 목숨 걸 사명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아직도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신 사명을 발견치 못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하고도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사명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술술 읽어나가는 동안 때로는 공감하면서, 때로는 손뼉을 쳐가면서 동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사명을 발견한 사람들의 멋진 삶을 보면서, 또한 그들의 이야기에 매료될 것이다. 그리고 사명 없이 살아온 지나간 삶을 회고하면서, 이제는 사명 없이 사는 삶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에 문빗장을 단단히 걸어둘 것이다. 사명 없이 사는 삶이란 이젠 불가능함을 확고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엉뚱한 데서 세월을 허송하지 말고 이 책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사명을 발견함으로써 보다 멋진 인생의 새 출발을 하도록 하자. 우리 앞에 펼쳐진 광활한 삶이 우리를 향해 멀리서 손짓하고 있다. 하늘 영광을 맛보며 사명을 이루는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저자 벤 캠벨 존슨
벤 캠벨 존슨Ben Campbell Johnson은 50여 년 동안 그리스도인들의 실제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실천신학 및 영성신학 교수로 섬겨왔다. 미국 컬럼비아 신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봉직하다가 현재는 명예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사명 분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그는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서 해박한 신학 지식에 기초한 깊은 영적 원리와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확실한 사명을 발견하도록 실제적 지침을 제시해준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방법과 사명을 분별하는 지혜를 세세한 부분에서부터 면밀하게 치고 들어가는 저자의 예리함은 주어진 사명을 분명히 파악할 수 있도록 사명에 대한 우리의 분별력을 높여준다. 영성생활에 관해 탁월한 필력을 보이는 저자는 「성령 충만한 교회를 만들어라」, 「평범함을 거부하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라」 등 1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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