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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적이 상식이 되는 인생
기적을 부르는 무릎/헬가 안톤/예수전도단/[북뉴스]
우리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시다!
물론 우리는 이 사실을 믿고는 있지만 현 시대에도 기적이 일어나리라곤 생각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믿음이 메말랐다는 유럽의 중심지인 독일에서 기적을 행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신다는 생생한 믿음과 기적의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는 이러한 믿음의 기도와 초자연적인 역사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기적 앞에서 전율하게 될 지도 모른다.
전임 기도사역자. 이 책의 저자인 헬가 안톤의 직업이다. 독자들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로운 직업 세계로 우리를 빠르게 끌어들이는 이 책은 시종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이끌어간다. 저자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기적에 대한 스펙터클한 이야기는 순식간에 이 책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리도록 하더니, 단숨에 이 책장을 덮도록 한다.
무엇이 이처럼 독자들을 흥분시키는 걸까? 그건 아마도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살아 움직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적의 역사는 중단되었다는 고착화된 믿음으로, 더 이상 기적을 기대할 수 없었던 화석화된 신앙을 깨뜨리는 강력한 힘이 담겨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우리는 어쩌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와 주님을 영접하였지만, 그분께 주권을 내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어쩌면 현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기적의 하나님과는 외인인 인생을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인생의 주도권을 예수님께 맡긴 사람들에게서, 불치병이 치유되고, 돌같이 굳었던 마음이 풀어지고, 누구도 감당할 수 없었던 인생의 짐들이 사라지는 기적을 일상적으로 본다. 이 책은 시나리오가 아니라 기적의 현장에서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도우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체험한 실제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기적을 부르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때, 기적은 더 이상 우연한 일도 남의 일도 아닌 자신의 일상이 된다고 말한다.
우리에겐 지금까지 조금 어렵다고 중간에 그만 두거나, 돈 없다고 시도도 해보지 않거나, 하나님께 기도해본 일 없이 자신의 현실만 생각하다 포기한 일이 얼마나 많은가! 결국 자기 힘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 하겠다는 태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고 믿음을 멈추게 하는 일이 아니었던가!
이 책은 이러한 소극적이고 믿음 없는 태도와 생각을 바꾸어,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하심을 기대하도록 해준다.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적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변화시켜준다. 하지만 그 전에 분명해둘 것은 우리 인생의 주권을 우리가 주(인)라 부르는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믿음을 사용하면서 순종하는 자들에겐 일상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예배는 늘 똑같고, 성경공부는 하는 것 자체에 의의가 있고, 기도는 늘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는 것 같은, 그래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는 소수의 신령한 이들에게만 일어난다고 굳게 믿기에 신앙의 무료함을 느끼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라. 금세 달라진 자신의 신앙태도로 인해 깜짝 놀랄 것이다. 자신의 삶 속에서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과 기대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기적이 상식이 되는 인생이 우리 앞에 펼쳐질지 누가 알겠는가!
이종수 / 크리스찬북뉴스 부운영자
저자 헬가 안톤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에서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도우시고 치유하시는 능력을 놀라운 방법으로 경험하고 있다.
우리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시다!
물론 우리는 이 사실을 믿고는 있지만 현 시대에도 기적이 일어나리라곤 생각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믿음이 메말랐다는 유럽의 중심지인 독일에서 기적을 행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신다는 생생한 믿음과 기적의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는 이러한 믿음의 기도와 초자연적인 역사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기적 앞에서 전율하게 될 지도 모른다.
전임 기도사역자. 이 책의 저자인 헬가 안톤의 직업이다. 독자들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로운 직업 세계로 우리를 빠르게 끌어들이는 이 책은 시종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이끌어간다. 저자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기적에 대한 스펙터클한 이야기는 순식간에 이 책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리도록 하더니, 단숨에 이 책장을 덮도록 한다.
무엇이 이처럼 독자들을 흥분시키는 걸까? 그건 아마도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살아 움직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적의 역사는 중단되었다는 고착화된 믿음으로, 더 이상 기적을 기대할 수 없었던 화석화된 신앙을 깨뜨리는 강력한 힘이 담겨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우리는 어쩌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와 주님을 영접하였지만, 그분께 주권을 내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어쩌면 현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기적의 하나님과는 외인인 인생을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인생의 주도권을 예수님께 맡긴 사람들에게서, 불치병이 치유되고, 돌같이 굳었던 마음이 풀어지고, 누구도 감당할 수 없었던 인생의 짐들이 사라지는 기적을 일상적으로 본다. 이 책은 시나리오가 아니라 기적의 현장에서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도우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체험한 실제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기적을 부르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때, 기적은 더 이상 우연한 일도 남의 일도 아닌 자신의 일상이 된다고 말한다.
우리에겐 지금까지 조금 어렵다고 중간에 그만 두거나, 돈 없다고 시도도 해보지 않거나, 하나님께 기도해본 일 없이 자신의 현실만 생각하다 포기한 일이 얼마나 많은가! 결국 자기 힘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 하겠다는 태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고 믿음을 멈추게 하는 일이 아니었던가!
이 책은 이러한 소극적이고 믿음 없는 태도와 생각을 바꾸어,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하심을 기대하도록 해준다.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적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변화시켜준다. 하지만 그 전에 분명해둘 것은 우리 인생의 주권을 우리가 주(인)라 부르는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믿음을 사용하면서 순종하는 자들에겐 일상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예배는 늘 똑같고, 성경공부는 하는 것 자체에 의의가 있고, 기도는 늘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는 것 같은, 그래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는 소수의 신령한 이들에게만 일어난다고 굳게 믿기에 신앙의 무료함을 느끼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라. 금세 달라진 자신의 신앙태도로 인해 깜짝 놀랄 것이다. 자신의 삶 속에서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과 기대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기적이 상식이 되는 인생이 우리 앞에 펼쳐질지 누가 알겠는가!
이종수 / 크리스찬북뉴스 부운영자
저자 헬가 안톤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에서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도우시고 치유하시는 능력을 놀라운 방법으로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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