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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거목(巨木)을 바라보며 묘목을 키웁시다.

addgood | 2003.07.22 21:26
   초가 삼 칸보다는 아흔 아홉 칸 골 기와집에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 지나가는 나그네의 발걸음을 사로잡습니다. '크리스찬북뉴스'가 화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프로그렘으로 독자를 많이 유인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용안내를 읽을 때 생각나는 것은

   독자 칼럼란에 설교 수필 시 등을 함께 올라오게 하는 것보다는 설교는 설교대로 수필은 수필대로 분류해서 올리도록 방을 따로 마련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은 글을 올리는 독자들이 적지만 조금지나면 다양한 글들이 수없이 올라올텐데 미리 여러 개로 분류해 놓으면 놓는대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방을 만들려면 힘이 드시지요. 열심히 땀 흘리며 일하는 종들을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 주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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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 답글 휴가 마치고 돌아와 답변이 늦었군요.. 김경열 2003.08.28 13:27
13 답글 김경열목사님은 해외선교여행중 운영자 2003.08.16 09:10
12 책을 소재로 한 시를 모았습니다. 송광택 2003.08.12 21:27
11 네, 브라질 선교사입니다. addgood 2003.08.05 22:10
10 브라질은 '커피공화국'입니다. addgood 2003.07.30 20:49
9 답글 지금 글쓰신 분은 브라질 선교사이신가요? 채천석 2003.08.04 22:27
>> 거목(巨木)을 바라보며 묘목을 키웁시다. addgood 2003.07.22 21:26
7 답글 그렇습니다. 하지만 운영자 2003.07.22 22:46
6 채 목사님 편안하신지요 양진일 2003.07.22 01:08
5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됨 관리자 2003.07.11 08:44
4 로그인에 대한 의문 이기영 2003.07.09 17:08
3 답글 그렇지 않습니다 관리자 2003.07.09 17:56
2 채천석 대표님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기문 2003.07.06 14:28
1 크리스찬북뉴스 7월 5일부터 개편된 사이트로 운영 북뉴스 2003.07.0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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