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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 브라질 선교사입니다.

addgood | 2003.08.05 22:10
  20여 년 전 쯤의  일입니다. 그 때는 국가 전산망으로 대형 컴퓨터를 설치할 때였는데, 양국주 장로(당시 집사)에게 우리 대형컴퓨터를 설치하여 기독교 관련 정보를 종합해 놓읍시다. 예를 들면 성경을 연구하는데 여러 가지 주석이나 관련 서적을 일일히 찾아야 하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도서를 다 구비할 수 없을 뿐더러 시간의 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컴퓨터를 설치하여 모든 정보를 입력해 놓으면 필요한 부분을 크릭하면 쫙 나올 것 아닙니까?

  우리는 이런 문제를 안고 고민하다가 양 장로는 '이스라엘 문화원'을 만들어 '기독교 미술대전'을 몇 회 잘 진행하다가 미국으로 이주한다고 했으며, 나는 브라질로 왔습니다.

  채 목사님! 반갑습니다. 수고가 많으시죠?
  크리스찬북뉴스를 대하면서 지난 날을 기억해 본겁니다.
  이해하시고, 특별히 메모해 놓으셨다가 이곳에 한 번 오시기 바랍니다.
  노시영 선교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복음에 젖어봅시다.
  노시영 선교사는 가까이 있습니다. 만나면 채 목사님과 크리스찬북뉴스에 대해 호평하겠습니다.

  제 ID,  addgood 은 좋은 것을 더한다는 의미임니다. 우리가 나를 위해서나 타인을 위해서 좋은 것을 더하는 삶이 예수의 제자의 삶이라고 생각해서 정했습니다. 본명은 문태곤 입니다. 브라질 선교사입니다. 중보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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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 답글 휴가 마치고 돌아와 답변이 늦었군요.. 김경열 2003.08.28 13:27
13 답글 김경열목사님은 해외선교여행중 운영자 2003.08.16 09:10
12 책을 소재로 한 시를 모았습니다. 송광택 2003.08.12 21:27
>> 네, 브라질 선교사입니다. addgood 2003.08.05 22:10
10 브라질은 '커피공화국'입니다. addgood 2003.07.30 20:49
9 답글 지금 글쓰신 분은 브라질 선교사이신가요? 채천석 2003.08.04 22:27
8 거목(巨木)을 바라보며 묘목을 키웁시다. addgood 2003.07.22 21:26
7 답글 그렇습니다. 하지만 운영자 2003.07.22 22:46
6 채 목사님 편안하신지요 양진일 2003.07.22 01:08
5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됨 관리자 2003.07.11 08:44
4 로그인에 대한 의문 이기영 2003.07.09 17:08
3 답글 그렇지 않습니다 관리자 2003.07.09 17:56
2 채천석 대표님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기문 2003.07.06 14:28
1 크리스찬북뉴스 7월 5일부터 개편된 사이트로 운영 북뉴스 2003.07.0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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