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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맥스 루케이도/최요한/알에이치코리아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한 맥스 루케이도의 2012년 최신작.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글쓰기를 열망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Grace)>를 통해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다.
‘루케이도가 은혜에 대해 쓴 글을 읽는 것은 워런 버핏이 돈에 대해 말하는 것과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은혜는 맥스 루케이도가 평생을 바친 주제이다. “왜 또 은혜인가?”라는 질문에는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말하길 지치지 않았던 것처럼 자신 역시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계속해서 외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사실 우리는 은혜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은혜’(grace)는 자주 다뤄온 주제이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꼭 은혜의 뜻을 아는 것만 같다. 하지만 과연 은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그저 편안한 은혜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독자들에게 더 깊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은혜를 받아 변화되었는가? 성장했는가? 강해졌는가? 대범해졌는가? 온유해졌는가? 목덜미를 잡히듯 꼼짝없이 순종했는가?”
목차
추천의 글 004
감사의 글 009
1장 | 은혜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 014
2장 | 낮은 곳에 임하는 은혜 030
3장 | 오직 주님의 은혜로 얻는 자유 048
4장 | 은혜는 결코 마르지 않는다 062
5장 | 은혜가 있는 곳에 용서가 자란다 078
6장 | 시련의 때에 임하는 은혜 094
7장 | 겸손한 고백에는 능력이 있다 110
8장 | 은혜는 모든 두려움을 이긴다 130
9장 | 은혜로 변화했는가 144
10장 |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 158
11장 |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자 174
12장 | 지금 여기에 임하는 은혜 196
독자 가이드 208
옮긴이의 글 264
주 267
저자 맥스 루케이도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감동을 일으키고, 삶을 변화시키는 글을 쓰는 데 힘써왔다. 25년간 50권 이상의 책을 펴냈으며,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열광했다.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으며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 복음을 감성적인 문체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받는 그는, 이 책에서 사도 바울이 은혜에 대해 말하길 지치지 않았던 것처럼 ‘은혜’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임을 다시금 역설한다. 무엇보다 주님이 내 안에 임하면 굳은 마음이 새 마음이 되어 삶이 변한다는 진리를 쉽고도 진정성 있게 나눈다.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의 은혜로운 빛이 삶을 비춘다고 말하며 자신의 솔직한 고백까지 곁들인다. 이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말랑말랑한 은혜가 아닌 폭포수 같은 은혜로 진정한 안식을 누리길 소망한다.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한 그는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님처럼》《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내 생애 최고의 축복 3:16》《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등 다수가 있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한 맥스 루케이도의 2012년 최신작.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글쓰기를 열망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Grace)>를 통해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다.
‘루케이도가 은혜에 대해 쓴 글을 읽는 것은 워런 버핏이 돈에 대해 말하는 것과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은혜는 맥스 루케이도가 평생을 바친 주제이다. “왜 또 은혜인가?”라는 질문에는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말하길 지치지 않았던 것처럼 자신 역시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계속해서 외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사실 우리는 은혜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은혜’(grace)는 자주 다뤄온 주제이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꼭 은혜의 뜻을 아는 것만 같다. 하지만 과연 은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그저 편안한 은혜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독자들에게 더 깊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은혜를 받아 변화되었는가? 성장했는가? 강해졌는가? 대범해졌는가? 온유해졌는가? 목덜미를 잡히듯 꼼짝없이 순종했는가?”
목차
추천의 글 004
감사의 글 009
1장 | 은혜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 014
2장 | 낮은 곳에 임하는 은혜 030
3장 | 오직 주님의 은혜로 얻는 자유 048
4장 | 은혜는 결코 마르지 않는다 062
5장 | 은혜가 있는 곳에 용서가 자란다 078
6장 | 시련의 때에 임하는 은혜 094
7장 | 겸손한 고백에는 능력이 있다 110
8장 | 은혜는 모든 두려움을 이긴다 130
9장 | 은혜로 변화했는가 144
10장 |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 158
11장 |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자 174
12장 | 지금 여기에 임하는 은혜 196
독자 가이드 208
옮긴이의 글 264
주 267
저자 맥스 루케이도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감동을 일으키고, 삶을 변화시키는 글을 쓰는 데 힘써왔다. 25년간 50권 이상의 책을 펴냈으며,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열광했다.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으며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 복음을 감성적인 문체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받는 그는, 이 책에서 사도 바울이 은혜에 대해 말하길 지치지 않았던 것처럼 ‘은혜’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임을 다시금 역설한다. 무엇보다 주님이 내 안에 임하면 굳은 마음이 새 마음이 되어 삶이 변한다는 진리를 쉽고도 진정성 있게 나눈다.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의 은혜로운 빛이 삶을 비춘다고 말하며 자신의 솔직한 고백까지 곁들인다. 이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말랑말랑한 은혜가 아닌 폭포수 같은 은혜로 진정한 안식을 누리길 소망한다.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한 그는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님처럼》《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내 생애 최고의 축복 3:16》《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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