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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하나님의 영적 폭약
오스왈드 챔버스의 산상수훈/오스왈드 챔버스/스데반 황/토기장이
절대 지킬 수 없는 산상수훈의 메시지!
그러나 주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
산상수훈대로 살고 싶은가?
예수의 기질로 바꾸라!
세상에 곁눈질하는 그리스도인을 향한 오스왈드 챔버스의 일침
산상수훈은 하나님의 영적 폭약이고 예수님의 혁명적인 가르침이다. 그렇기에 결코 지킬수 없는, 절망과 좌절만 안겨주는 메시지다. 그러나 거듭나고 성령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의 능력과 은혜로 능히 지킬 수 있고, 응당 순종해야 할 말씀이다. 오스왈드 챔버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강조하는 것은 '순종의 삶'이다. 거듭나고 성령받으면 기질과 성향이 바뀌어 산상수훈대로 살게 된다는 것이다. 순종하는 순간, 우리의 기질은 바뀌게 된다.
가짜 그리스도인이 만연한 세상에서 그가 전하는 산상수훈은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산상수훈은 만만하지 않은, 무서운 말씀이다. 그러나 순종하면 엄청난 영적 축복을 누릴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오스왈드 챔버스
1부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순종의 삶
1장 : 신적 불균형 - 교리나 신조가 아니라 주님의 인격에 헌신한다
2장 : 신적 불이익 - 세상에서 숨지 않고 눈에 띄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3장 : 신적 선포 - 주님이 말씀하실 때 신을 벗고 상식을 내려놓는다
2부 보이는 현실과 보이지 않는 실제가 조화로운 삶
1장 : 유혹과 시험을 이겨 마음을 청결하게 지킨다
2장 : 훈련된 힘으로 충동을 다스리고 선한 습관을 만든다
3장 : 피할 수 없는 박해라면 지혜롭게 대처한다
3부 계시의 세계와 상식의 세계를 아우르는 삶
1장 : 내 마음에 거슬려도 주님을 사랑하고 본받는다
2장 : 내 초점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맞춘다
3장 : 성령의 도움 없이 생각하고 행하던 일상을 바꾼다
4장 :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한다
4부 지속적인 행동으로 성품을 빚어가는 삶
1장 :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한다
2장 : 하나님의 말씀에 물도 타지 않고 진흙도 묻히지 않는다
3장 : 전 인격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가운데 사로잡힌다
5부 이상과 현실이 소망스럽게 하나되는 삶
1장 : 날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쓴다
2장 : 경견의 겉치레에 속지 말고 삶의 열매를 본다
3장 : 사람들의 인정에 목말라하지 말고 그리스도만 의지한다
4장 : 오늘도 주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한다
역자 후기
저자 오스왈드 챔버스
1874년 7월 24일에 스코틀랜드의 애버딘(Aberdeen)에서 태어났다. 찰스 스펄전의 목회 사역 아래에서 십대에 회심한 그는 에딘버러 대학에서 미술과 고고학을 공부하였고, 그 후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아서 두눈(Dunoon)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그는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지를 순회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1910년에 그는 거트루드 홉스(Gertrude Hobbs)와 결혼해서, 캐슬린이라는 딸 하나를 두었다.
그는 1911년에 런던의 클래펌(Clapham)에 성경대학(the Bible College)을 세우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1915년에 문을 닫기까지 거기서 강의하였다. 1915년 10월에 그는 YMCA 소속 목사로 이집트의 제이툰(Zeitoun, 카이로 근처)으로 가서, 거기에 주둔해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를 위해 목회 사역을 하다가, 맹장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은 후에 1917년 11월 15일에 소천하였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더 잘 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다」(Baffled to Fight Better)라는 오직 한 권의 책을 썼지만, 그의 이름을 단 책은 30권이 넘는다. 그 책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법원 속기사였던 챔버스 부인이 7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에 그가 전한 메시지들을 속기로 기록해 둔 것을 출간한 책들이다. 남편이 죽고 나서 챔버스 부인은 그가 전한 말씀들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계속해서 힘써 왔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책은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주님께 영광을」(My Utmost for His Highest)은 영국에서 1927년 이래로 꾸준히 간해되어 수백 만권이 팔리면서 종교서적 베스트셀러를 계속 유지해 왔다. 이제 이 책은 기독교 고전이 되었다.
절대 지킬 수 없는 산상수훈의 메시지!
그러나 주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
산상수훈대로 살고 싶은가?
예수의 기질로 바꾸라!
세상에 곁눈질하는 그리스도인을 향한 오스왈드 챔버스의 일침
산상수훈은 하나님의 영적 폭약이고 예수님의 혁명적인 가르침이다. 그렇기에 결코 지킬수 없는, 절망과 좌절만 안겨주는 메시지다. 그러나 거듭나고 성령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의 능력과 은혜로 능히 지킬 수 있고, 응당 순종해야 할 말씀이다. 오스왈드 챔버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강조하는 것은 '순종의 삶'이다. 거듭나고 성령받으면 기질과 성향이 바뀌어 산상수훈대로 살게 된다는 것이다. 순종하는 순간, 우리의 기질은 바뀌게 된다.
가짜 그리스도인이 만연한 세상에서 그가 전하는 산상수훈은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산상수훈은 만만하지 않은, 무서운 말씀이다. 그러나 순종하면 엄청난 영적 축복을 누릴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오스왈드 챔버스
1부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순종의 삶
1장 : 신적 불균형 - 교리나 신조가 아니라 주님의 인격에 헌신한다
2장 : 신적 불이익 - 세상에서 숨지 않고 눈에 띄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3장 : 신적 선포 - 주님이 말씀하실 때 신을 벗고 상식을 내려놓는다
2부 보이는 현실과 보이지 않는 실제가 조화로운 삶
1장 : 유혹과 시험을 이겨 마음을 청결하게 지킨다
2장 : 훈련된 힘으로 충동을 다스리고 선한 습관을 만든다
3장 : 피할 수 없는 박해라면 지혜롭게 대처한다
3부 계시의 세계와 상식의 세계를 아우르는 삶
1장 : 내 마음에 거슬려도 주님을 사랑하고 본받는다
2장 : 내 초점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맞춘다
3장 : 성령의 도움 없이 생각하고 행하던 일상을 바꾼다
4장 :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한다
4부 지속적인 행동으로 성품을 빚어가는 삶
1장 :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한다
2장 : 하나님의 말씀에 물도 타지 않고 진흙도 묻히지 않는다
3장 : 전 인격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가운데 사로잡힌다
5부 이상과 현실이 소망스럽게 하나되는 삶
1장 : 날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쓴다
2장 : 경견의 겉치레에 속지 말고 삶의 열매를 본다
3장 : 사람들의 인정에 목말라하지 말고 그리스도만 의지한다
4장 : 오늘도 주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한다
역자 후기
저자 오스왈드 챔버스
1874년 7월 24일에 스코틀랜드의 애버딘(Aberdeen)에서 태어났다. 찰스 스펄전의 목회 사역 아래에서 십대에 회심한 그는 에딘버러 대학에서 미술과 고고학을 공부하였고, 그 후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아서 두눈(Dunoon)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그는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지를 순회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1910년에 그는 거트루드 홉스(Gertrude Hobbs)와 결혼해서, 캐슬린이라는 딸 하나를 두었다.
그는 1911년에 런던의 클래펌(Clapham)에 성경대학(the Bible College)을 세우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1915년에 문을 닫기까지 거기서 강의하였다. 1915년 10월에 그는 YMCA 소속 목사로 이집트의 제이툰(Zeitoun, 카이로 근처)으로 가서, 거기에 주둔해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를 위해 목회 사역을 하다가, 맹장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은 후에 1917년 11월 15일에 소천하였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더 잘 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다」(Baffled to Fight Better)라는 오직 한 권의 책을 썼지만, 그의 이름을 단 책은 30권이 넘는다. 그 책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법원 속기사였던 챔버스 부인이 7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에 그가 전한 메시지들을 속기로 기록해 둔 것을 출간한 책들이다. 남편이 죽고 나서 챔버스 부인은 그가 전한 말씀들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계속해서 힘써 왔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책은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주님께 영광을」(My Utmost for His Highest)은 영국에서 1927년 이래로 꾸준히 간해되어 수백 만권이 팔리면서 종교서적 베스트셀러를 계속 유지해 왔다. 이제 이 책은 기독교 고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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