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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문화의 벽을 넘어 현지인과 친구 되다
/드웨인 엘머/윤서연/예수전도단
장.단기 타문화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를 위한 책이다. 장.단기 해외 선교사에서부터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외국인을 만나 사귀고 함께 사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문제는 문화적 장벽과 그로 인해 겪는 몰이해와 갈등이다.
이 책은 타문화권에서 온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적응하는 원칙과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여, 문화적 차이를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문화적 융통성과 예수님의 섬김을 가르쳐 준다. 진정한 섬김의 자세가 일상이 될 때 더 생명력 있는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드웨인 엘머 (Duane Elmer)
선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엘머 박사의 전문 사역 분야는 타문화 사역 준비, 대인관계의 기술, 국제적인 신학 교육, 평화, 사역의 연합이다. 또 이런 경험을 잘 살려, 적십자, 월드비전 등의 구호단체와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및 선교 기관, 교회, 교육 기관에서 타문화 교육을 담당하였다. 그뿐 아니라 75개국을 다니며, 문화를 뛰어넘는 타문화 선교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드웨인 엘머는 현재 일리노이 주 디어필드 소재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타문화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장.단기 타문화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를 위한 책이다. 장.단기 해외 선교사에서부터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외국인을 만나 사귀고 함께 사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문제는 문화적 장벽과 그로 인해 겪는 몰이해와 갈등이다.
이 책은 타문화권에서 온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적응하는 원칙과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여, 문화적 차이를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문화적 융통성과 예수님의 섬김을 가르쳐 준다. 진정한 섬김의 자세가 일상이 될 때 더 생명력 있는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드웨인 엘머 (Duane Elmer)
선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엘머 박사의 전문 사역 분야는 타문화 사역 준비, 대인관계의 기술, 국제적인 신학 교육, 평화, 사역의 연합이다. 또 이런 경험을 잘 살려, 적십자, 월드비전 등의 구호단체와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및 선교 기관, 교회, 교육 기관에서 타문화 교육을 담당하였다. 그뿐 아니라 75개국을 다니며, 문화를 뛰어넘는 타문화 선교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드웨인 엘머는 현재 일리노이 주 디어필드 소재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타문화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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