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신간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 - 기독교의 미래에 대한 희망 보고서
/짐 월리스/배덕만/살림
미국 현대 정치의 기류를 바꾼 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조언자·영적 상담자인 짐 월리스의 베스트셀러!
노회찬, 원희룡, 구교형, 양희송, 구교형, 지미 카터, 빌 하이벨스 추천!!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회는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한국 그리스도인의 상식의 수준을 바꾸어줄 것이다!”
어디에서 사회 변혁을 위한 동력을 얻어야 하는지, 또 그 개혁의 방향은 어디를 향해야 할지를 구체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한국의 기독교회나 다른 여러 종교가 어떻게 사회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며, 정치와 어떤 식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지를 제안한다.
종교적 신앙이 노예제도 폐지운동 및 민권운동 같은 위대한 사회적 개혁 배후에 있는 동력이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며, 저자는 기독교가 시대의 고민을 끌어안고 예언자적으로 반응함으로써 희망의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기독교회는 사회의 공공선을 위하여 그 특유한 도덕성을 가지고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 가운데, 구체적으로 가난, 환경, 인종적 평등, 낙태, 가정 해체, 폭력, 정치적 지도력 등의 문제를 파고들며 그 문제를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바꿔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 일반
어디에서 사회 변혁을 위한 동력을 얻어야 하는지, 또 그 개혁의 방향은 어디를 향해야 할지를 구체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한국의 기독교회나 다른 여러 종교가 어떻게 사회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며, 정치와 어떤 식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지를 제안한다.
종교적 신앙이 노예제도 폐지운동 및 민권운동 같은 위대한 사회적 개혁 배후에 있는 동력이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며, 저자는 기독교가 시대의 고민을 끌어안고 예언자적으로 반응함으로써 희망의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기독교회는 사회의 공공선을 위하여 그 특유한 도덕성을 가지고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 가운데, 구체적으로 가난, 환경, 인종적 평등, 낙태, 가정 해체, 폭력, 정치적 지도력 등의 문제를 파고들며 그 문제를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바꿔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양당에 신물이 났으며, 현재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부패와 위선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의 가장 심오한 가치관과 신념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들에 진지하게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도덕적 중심에 근거한 하나의 공통된 의제가 정말로 거대한 문제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로 연합시킬 수 있다. “보다 높은 토대를 추구함으로써 공통분모를 발견하고,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진보를 이루는 것”이 정말 가능하다고 나는 믿는다. 나는 이 책이 정치적 맥락에서 어떤 도덕적 책임을 제공하고, 우리 나라의 현실과 우리의 도덕적 상태에 대해 보다 폭넓은 공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풍성한 촉매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길 소망한다. _제1장 ‘부흥의 시대’에서
종교적 우파의 영향력이 쇠퇴하면서, 우리는 이제 신앙과 정치에 관한 새 날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종교적 우파가 정치 참여의 잘못된 길이었다면, 그것보다 더 나은 길은 무엇인가? 세속주의나 도피주의가 답이 될 수 없다면, 진보를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 _제3장 ‘세상을 바꾸는 이유와 방법’ 중에서
나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싸움, 큰 전투는 냉소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근본적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커다란 선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냉소주의와 희망 사이의 선택은 궁극적으로 영적인 선택이며, 엄청난 정치적 결과를 가져오는 선택이다. 희망은 감정이 아니라 결정이라고 나는 늘 말한다. 희망에 대한 결정은 당신이 가장 심오한 수준에서 믿는 것에 기초한다. 당신은 희망을 선택한다. 유치한 소망이 아니라, 희망을 선택하지 않은 냉소주의자들처럼 세상의 현실을 두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서 말이다. _제12장 ‘무엇을 용납할 것이고, 무엇이 가능한가?’ 중에서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서문: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제1장 부흥의 시대: 신앙이 정치를 바꿀 때
제2장 풍향의 변화: 새로운 아젠다
제3장 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이유: 참여의 규칙
제4장 도덕의 중심: 공동선을 위한 정치
제5장 포용과 기회: 환영의 식탁
제6장 청지기와 갱신: 지구는 주님의 것이다
제7장 평등과 다양성: 일치를 향한 경주
제8장 생명과 존엄: 중요한 선택
제9장 가족과 공동체: 잘못된 선택
제10장 비폭력적 현실주의: 우리의 갈등을 해결하자
제11장 통전성과 책임: 바른 행동과 지도력의 문제
제12장 무엇을 용납할 것이고, 무엇이 가능한가?: 다음 세대를 위한 한마디
에필로그: 붉은 글씨 그리스도인과 정의 부흥회
부록: 신앙의 사람 짐 월리스 1세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주
찾아보기
짐 월리스 (Jim Wallis) - 오늘날 미국 정치와 종교를 아울러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꼽히는 운동가로, 미국 복음주의 진영에서 빈곤과 전쟁 같은 중요한 사회적·정치적 문제들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대표적 지성인 가운데 한 명이다. 「타임」은 월리스를 미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하였다.
1948년, 미시간의 한 플리머스 형제단 가정에서 태어나 경건하고 보수적인 기독 청년으로 성장한 월리스는 미시간 주립대학교에 들어가 당대의 가장 첨예한 사회적 쟁점인 흑인들의 암담한 현실과 이에 대한 복음주의 기독교의 냉대와 무관심을 체험하면서 ‘급진적 그리스도인’으로 변모했다. 특별히 1968년, 마틴 루터 킹 2세와 로버트 케네디의 암살이라는 비보를 접하면서 정의에 대한 냉철한 의식을 소유하게 되었고, 「마태복음」 25장을 읽으며 가난한 자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극적인 신앙의 회심을 경험했다. 1970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하면서 비전을 함께하는 친구들과 ‘기독교 인민 연합’이라는 공동체를 세웠고, 1971년부터 「포스트 아메리칸」지를 발행했다. 이 공동체가 해체되자 잡지 발행도 중단되었지만, 이 공동체는 1975년에 월리스를 중심으로 워싱턴 D.C.에서 ‘소저너스’라는 이름으로 재건되고, 「소저너스」라는 잡지도 다시 발행되었다. 월리스는 이 공동체와 잡지를 토대로 복음주의적 영성, 공동체적 친교, 기독교적 사회책임을 결합한 복음주의 신앙·신학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여러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기고하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독교와 정치에 관한 대안을 끊임없이 제시하면서, 현대 미국의 신앙과 정치에 대한 대화를 근본적으로 바꾼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워싱턴 D.C.의 도심 빈민가에 소재한 소저너스 공동체(www.sojo.net)에서 아내 조이 캐롤 월리스, 두 아들 루크, 잭, 그리고 다른 회원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한다. 저서로 『회심』(IVP)과 『하나님의 정치』(청림) 외에, The Soul of Politics 등이 있다.
미국 현대 정치의 기류를 바꾼 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조언자·영적 상담자인 짐 월리스의 베스트셀러!
노회찬, 원희룡, 구교형, 양희송, 구교형, 지미 카터, 빌 하이벨스 추천!!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회는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한국 그리스도인의 상식의 수준을 바꾸어줄 것이다!”
어디에서 사회 변혁을 위한 동력을 얻어야 하는지, 또 그 개혁의 방향은 어디를 향해야 할지를 구체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한국의 기독교회나 다른 여러 종교가 어떻게 사회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며, 정치와 어떤 식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지를 제안한다.
종교적 신앙이 노예제도 폐지운동 및 민권운동 같은 위대한 사회적 개혁 배후에 있는 동력이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며, 저자는 기독교가 시대의 고민을 끌어안고 예언자적으로 반응함으로써 희망의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기독교회는 사회의 공공선을 위하여 그 특유한 도덕성을 가지고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 가운데, 구체적으로 가난, 환경, 인종적 평등, 낙태, 가정 해체, 폭력, 정치적 지도력 등의 문제를 파고들며 그 문제를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바꿔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 일반
어디에서 사회 변혁을 위한 동력을 얻어야 하는지, 또 그 개혁의 방향은 어디를 향해야 할지를 구체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한국의 기독교회나 다른 여러 종교가 어떻게 사회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며, 정치와 어떤 식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지를 제안한다.
종교적 신앙이 노예제도 폐지운동 및 민권운동 같은 위대한 사회적 개혁 배후에 있는 동력이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며, 저자는 기독교가 시대의 고민을 끌어안고 예언자적으로 반응함으로써 희망의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기독교회는 사회의 공공선을 위하여 그 특유한 도덕성을 가지고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 가운데, 구체적으로 가난, 환경, 인종적 평등, 낙태, 가정 해체, 폭력, 정치적 지도력 등의 문제를 파고들며 그 문제를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바꿔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양당에 신물이 났으며, 현재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부패와 위선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의 가장 심오한 가치관과 신념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들에 진지하게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도덕적 중심에 근거한 하나의 공통된 의제가 정말로 거대한 문제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로 연합시킬 수 있다. “보다 높은 토대를 추구함으로써 공통분모를 발견하고,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진보를 이루는 것”이 정말 가능하다고 나는 믿는다. 나는 이 책이 정치적 맥락에서 어떤 도덕적 책임을 제공하고, 우리 나라의 현실과 우리의 도덕적 상태에 대해 보다 폭넓은 공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풍성한 촉매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길 소망한다. _제1장 ‘부흥의 시대’에서
종교적 우파의 영향력이 쇠퇴하면서, 우리는 이제 신앙과 정치에 관한 새 날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종교적 우파가 정치 참여의 잘못된 길이었다면, 그것보다 더 나은 길은 무엇인가? 세속주의나 도피주의가 답이 될 수 없다면, 진보를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 _제3장 ‘세상을 바꾸는 이유와 방법’ 중에서
나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싸움, 큰 전투는 냉소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근본적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커다란 선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냉소주의와 희망 사이의 선택은 궁극적으로 영적인 선택이며, 엄청난 정치적 결과를 가져오는 선택이다. 희망은 감정이 아니라 결정이라고 나는 늘 말한다. 희망에 대한 결정은 당신이 가장 심오한 수준에서 믿는 것에 기초한다. 당신은 희망을 선택한다. 유치한 소망이 아니라, 희망을 선택하지 않은 냉소주의자들처럼 세상의 현실을 두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서 말이다. _제12장 ‘무엇을 용납할 것이고, 무엇이 가능한가?’ 중에서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서문: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제1장 부흥의 시대: 신앙이 정치를 바꿀 때
제2장 풍향의 변화: 새로운 아젠다
제3장 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이유: 참여의 규칙
제4장 도덕의 중심: 공동선을 위한 정치
제5장 포용과 기회: 환영의 식탁
제6장 청지기와 갱신: 지구는 주님의 것이다
제7장 평등과 다양성: 일치를 향한 경주
제8장 생명과 존엄: 중요한 선택
제9장 가족과 공동체: 잘못된 선택
제10장 비폭력적 현실주의: 우리의 갈등을 해결하자
제11장 통전성과 책임: 바른 행동과 지도력의 문제
제12장 무엇을 용납할 것이고, 무엇이 가능한가?: 다음 세대를 위한 한마디
에필로그: 붉은 글씨 그리스도인과 정의 부흥회
부록: 신앙의 사람 짐 월리스 1세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주
찾아보기
짐 월리스 (Jim Wallis) - 오늘날 미국 정치와 종교를 아울러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꼽히는 운동가로, 미국 복음주의 진영에서 빈곤과 전쟁 같은 중요한 사회적·정치적 문제들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대표적 지성인 가운데 한 명이다. 「타임」은 월리스를 미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하였다.
1948년, 미시간의 한 플리머스 형제단 가정에서 태어나 경건하고 보수적인 기독 청년으로 성장한 월리스는 미시간 주립대학교에 들어가 당대의 가장 첨예한 사회적 쟁점인 흑인들의 암담한 현실과 이에 대한 복음주의 기독교의 냉대와 무관심을 체험하면서 ‘급진적 그리스도인’으로 변모했다. 특별히 1968년, 마틴 루터 킹 2세와 로버트 케네디의 암살이라는 비보를 접하면서 정의에 대한 냉철한 의식을 소유하게 되었고, 「마태복음」 25장을 읽으며 가난한 자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극적인 신앙의 회심을 경험했다. 1970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하면서 비전을 함께하는 친구들과 ‘기독교 인민 연합’이라는 공동체를 세웠고, 1971년부터 「포스트 아메리칸」지를 발행했다. 이 공동체가 해체되자 잡지 발행도 중단되었지만, 이 공동체는 1975년에 월리스를 중심으로 워싱턴 D.C.에서 ‘소저너스’라는 이름으로 재건되고, 「소저너스」라는 잡지도 다시 발행되었다. 월리스는 이 공동체와 잡지를 토대로 복음주의적 영성, 공동체적 친교, 기독교적 사회책임을 결합한 복음주의 신앙·신학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여러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기고하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독교와 정치에 관한 대안을 끊임없이 제시하면서, 현대 미국의 신앙과 정치에 대한 대화를 근본적으로 바꾼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워싱턴 D.C.의 도심 빈민가에 소재한 소저너스 공동체(www.sojo.net)에서 아내 조이 캐롤 월리스, 두 아들 루크, 잭, 그리고 다른 회원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한다. 저서로 『회심』(IVP)과 『하나님의 정치』(청림) 외에, The Soul of Politics 등이 있다.
- 8952211863_1.jpg (0B) (0)
1,628개(58/82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