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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작은 교회
/루스 A. 터커/최요한/스텝스톤
원제 Left Behind in a Mega-church World
건물은 작아도, 영성과 섬김의 영향력은‘큰’교회!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다!
오랫동안 작은 교회의 사모로 사역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저자는, 이 책에서 대형 교회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보지 못했던 작은 교회의 존재 이유를 이야기한다. 숫자만이 성공의 지표라는 인식과 달리, 일 대 일 제자양육이 가능하며 소외받은 사람도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생명이 넘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작은 교회와 그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가 대형 교회와는 또 다른 자기만의 방식과 특징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갈 수 있는 길을 제안한다. 자칫 무겁고 전투적일 수 있는 주제이지만, 대형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보다는 작은 교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세심한 관점으로 풀어낸 수작이다.
이 책은 작은 교회의 ‘뒤처진’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해주고,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사를 발휘하는 섬김의 장이 될 수 있게 작은 교회를 도울 것이다. 한 사람을 영적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데 작은 교회만큼 좋은 곳이 없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작은 교회를 돌아보다
2장 월마트 복음성가
3장 궁지에 몰린 목사들
4장 뒤처짐의 신학
5장 탈진하는 목사들
6장 대형 교회 마니아
7장 교회 성장 문헌.세미나.이론
8장 여인의 손길이 살아 있는 작은 교회
9장 공동체가 살아 있는 작은 교회
10장 유머감각이 살아 있는 작은 교회
11장 뒤죽박죽이 된 작은 교회
12장 영적 추억이 어린 산골짝 교회
13장 사망의 음침한 골짝기에 있는 교회
14장 새롭게 태어나는 작은 교회
주
저자 루스 A. 터커
어린 시절, 작은 교회에 다니며 신앙의 기반의 형성한 저자는 작은 교회의 사모가 되었다. 이 시절에 남편을 도와 여러 사역을 도맡아 하며 대형 교회에서는 얻을 수 없는 신앙 유산을 발견했다.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칼빈신학대학원 선교학 부교수로 있었고, 저술가로서 17권의 책을 썼다. 대표작으로 《선교사 열전》, 《유명 목회자 부인들의 사생활》, 《신앙을 버리다》등이 있다.
원제 Left Behind in a Mega-church World
건물은 작아도, 영성과 섬김의 영향력은‘큰’교회!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다!
오랫동안 작은 교회의 사모로 사역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저자는, 이 책에서 대형 교회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보지 못했던 작은 교회의 존재 이유를 이야기한다. 숫자만이 성공의 지표라는 인식과 달리, 일 대 일 제자양육이 가능하며 소외받은 사람도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생명이 넘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작은 교회와 그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가 대형 교회와는 또 다른 자기만의 방식과 특징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갈 수 있는 길을 제안한다. 자칫 무겁고 전투적일 수 있는 주제이지만, 대형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보다는 작은 교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세심한 관점으로 풀어낸 수작이다.
이 책은 작은 교회의 ‘뒤처진’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해주고,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사를 발휘하는 섬김의 장이 될 수 있게 작은 교회를 도울 것이다. 한 사람을 영적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데 작은 교회만큼 좋은 곳이 없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작은 교회를 돌아보다
2장 월마트 복음성가
3장 궁지에 몰린 목사들
4장 뒤처짐의 신학
5장 탈진하는 목사들
6장 대형 교회 마니아
7장 교회 성장 문헌.세미나.이론
8장 여인의 손길이 살아 있는 작은 교회
9장 공동체가 살아 있는 작은 교회
10장 유머감각이 살아 있는 작은 교회
11장 뒤죽박죽이 된 작은 교회
12장 영적 추억이 어린 산골짝 교회
13장 사망의 음침한 골짝기에 있는 교회
14장 새롭게 태어나는 작은 교회
주
저자 루스 A. 터커
어린 시절, 작은 교회에 다니며 신앙의 기반의 형성한 저자는 작은 교회의 사모가 되었다. 이 시절에 남편을 도와 여러 사역을 도맡아 하며 대형 교회에서는 얻을 수 없는 신앙 유산을 발견했다.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칼빈신학대학원 선교학 부교수로 있었고, 저술가로서 17권의 책을 썼다. 대표작으로 《선교사 열전》, 《유명 목회자 부인들의 사생활》, 《신앙을 버리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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