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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두 개의 문
두 개의 문/존 볼린/스텝스톤
원제 The Two Doors of Heaven (2005)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누구나 해야 하는 가장 특별한 선택 이야기
이혼을 앞둔 30대 중반의 샐러리맨 잭. 노천카페에 앉아 고민에 빠져 있던 그는, 갑자기 뛰어든 트럭에 치여 정신을 잃는다. 깨어나 보니 잭은 다른 희생자들과 함께 ‘저 세상’에 와 있었다. 지상에서의 삶이 눈앞에 생생하게 재현되자 생전에 자신이 내린 선택이 피할 수 없는 결과로 되돌아옴을 깨닫게 된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삶,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하는 행복, 바로 지금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삶의 의미를 되찾고 자신의 죽음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사람, 이야기를 통해 부담 없이 비그리스도인에게 복음전하고 싶은이,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구원의 확신도 없고, 밋밋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신앙서적. 트럭에 치여 '저세상'에 간 잭의 이야기를 통해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 대한 교훈을 들려준다.
목차
Part 1 - 우리를 기다리는 두 개의 문
마지막 점심시간
마지막 대화
사후에 만난 사람들
두 개의 문으로 가는 여행
과거의 삶에 대한 이야기
밀리의 이야기
알렉시스의 이야기
교수의 이야기
엘리엇의 이야기
잭의 이야기
네이트의 이야기
두 개의 문에 도착하다
Part 2 - 또 하나의 이야기
영화사 대표와의 만남
주인공들의 배경 이야기
바로 지금, 선택하세요
당신의 선택을 위한 토론 가이드
저자 존 볼린 (John Bolin)
뛰어난 강사이며 작가인 존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비전을 좇아 달려가도록 돕는 일에 헌신한 목사 겸 비즈니스맨이다. 관련된 주제의 여러 권의 책을 직접 혹은 공동 집필했으며,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영화와 연극 같은 예술 작품에 담고 있다.
특히 부활절과 성탄절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뉴 라이프 교회(New Life Church)에서 공연되는 ‘가시’(The Thorn)는 천지창조와 인류의 타락, 그리고 예수님의 생애를 그린 초대형 뮤지컬로, 매번 2만 5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불신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존은 제작자뿐만 아니라 극을 이끌어 가는 인물인 사도 요한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원제 The Two Doors of Heaven (2005)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누구나 해야 하는 가장 특별한 선택 이야기
이혼을 앞둔 30대 중반의 샐러리맨 잭. 노천카페에 앉아 고민에 빠져 있던 그는, 갑자기 뛰어든 트럭에 치여 정신을 잃는다. 깨어나 보니 잭은 다른 희생자들과 함께 ‘저 세상’에 와 있었다. 지상에서의 삶이 눈앞에 생생하게 재현되자 생전에 자신이 내린 선택이 피할 수 없는 결과로 되돌아옴을 깨닫게 된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삶,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하는 행복, 바로 지금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삶의 의미를 되찾고 자신의 죽음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사람, 이야기를 통해 부담 없이 비그리스도인에게 복음전하고 싶은이,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구원의 확신도 없고, 밋밋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신앙서적. 트럭에 치여 '저세상'에 간 잭의 이야기를 통해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 대한 교훈을 들려준다.
목차
Part 1 - 우리를 기다리는 두 개의 문
마지막 점심시간
마지막 대화
사후에 만난 사람들
두 개의 문으로 가는 여행
과거의 삶에 대한 이야기
밀리의 이야기
알렉시스의 이야기
교수의 이야기
엘리엇의 이야기
잭의 이야기
네이트의 이야기
두 개의 문에 도착하다
Part 2 - 또 하나의 이야기
영화사 대표와의 만남
주인공들의 배경 이야기
바로 지금, 선택하세요
당신의 선택을 위한 토론 가이드
저자 존 볼린 (John Bolin)
뛰어난 강사이며 작가인 존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비전을 좇아 달려가도록 돕는 일에 헌신한 목사 겸 비즈니스맨이다. 관련된 주제의 여러 권의 책을 직접 혹은 공동 집필했으며,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영화와 연극 같은 예술 작품에 담고 있다.
특히 부활절과 성탄절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뉴 라이프 교회(New Life Church)에서 공연되는 ‘가시’(The Thorn)는 천지창조와 인류의 타락, 그리고 예수님의 생애를 그린 초대형 뮤지컬로, 매번 2만 5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불신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존은 제작자뿐만 아니라 극을 이끌어 가는 인물인 사도 요한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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