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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곱가지 질문
/다니엘 핸더슨/채천석/한국강해설교학교
이 책의 일곱가지 질문, 즉 하나님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참으로 무엇이 중요한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어떻게 그것을 해야 하는가? 언제 그것을 해야 하는가?는 신학, 정체성, 목적, 가치, 우선순위, 목표 그리고 시간사용에 관한 문제들을 다룬다.
이 책은 신학부터 시작한다. 왜냐하면 시간경영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하나님과 함께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누구인가?"라는 첫번째 질문은 인생 여행을 위한 흔들리지 않는 기초를 놓아줄 것이고, 다른 여섯 가지 질문은 방향이 없어 낙심하게 만드는 지점의 교차로에서 우회하는 지도를 사람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도전은 성공의 사다리를 사울의 예증에서처럼 고결의 사다리와 바꾸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사도 바울이 했던 것처럼 중요한 질문을하고, 강력한 대답을 찾으며, '다메섹 도상'에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책 속에서
“잘못 사용되고 인도된 매일의 삶의 주기를 우리는 깨뜨려야 한다. 모든 날들을 인생의 전투에서 의미 있게 하고, 매일의 삶을 승리하는 편에 두는 새로움에 사로잡혀 있게 해야 한다. 우리의 육체적인 몸에 적절한 보호와 영양공급을 주지 않으면, 곧 아플 수밖에 없다. 단정한 집을 단 며칠간의 게으름으로 돼지우리처럼 만들 수 있다. 몇 번의 분노와 오해로 결혼을 엉망이 되게 할 수 있다. 적절히 유지되지 않은 자동차는 주유소나 서비스 센터 앞에서 고장날 수 있다. 동일한 방식으로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매일의 인도와 새로움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고장난다.”
“하나님을 정확하게 보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처럼 느슨한 연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관한 분명한 모습을 우리가 얻는데 필요한 모든 신호들을 보내고 계신다. 그러나 자주 혼돈과 의심과 좌절을 낳는, 우리가 종종 경험하는 방해물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화를 낸다. 하지만 문제는 보내는 분에게 있지 않다. 받는 자에게 있다. 우리의 왜곡된 수신이 오해를 낳는다.”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은 당신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삶을 통합시켜줄 것이다. ▶ 제리 팔웰
이 책은 실제적이며, 재미있고, 현대적이며, 성경적이다. ▶ 루이스 부시
이 책을 읽는 것은 큰 용기다. ▶ 한스 핀젤
저자 다니엘 핸더슨
지은이 다니엘 핸더슨(Daniel Henderson)은 캘리포니아, 세크라멘토에 있는 아케이드 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목차
저자 서문
추천의 글
서론 올바른 접근을 선택하라
1. 하나님은 누구인가?
2. 나는 누구인가?
3. 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4. 참으로 무엇이 중요한가?
5.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6.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7. 언제 그것을 해야 하는가?
후기
부록1 하나님의 속성
부록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부록3 적용과 나눔
이 책의 일곱가지 질문, 즉 하나님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참으로 무엇이 중요한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어떻게 그것을 해야 하는가? 언제 그것을 해야 하는가?는 신학, 정체성, 목적, 가치, 우선순위, 목표 그리고 시간사용에 관한 문제들을 다룬다.
이 책은 신학부터 시작한다. 왜냐하면 시간경영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하나님과 함께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누구인가?"라는 첫번째 질문은 인생 여행을 위한 흔들리지 않는 기초를 놓아줄 것이고, 다른 여섯 가지 질문은 방향이 없어 낙심하게 만드는 지점의 교차로에서 우회하는 지도를 사람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도전은 성공의 사다리를 사울의 예증에서처럼 고결의 사다리와 바꾸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사도 바울이 했던 것처럼 중요한 질문을하고, 강력한 대답을 찾으며, '다메섹 도상'에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책 속에서
“잘못 사용되고 인도된 매일의 삶의 주기를 우리는 깨뜨려야 한다. 모든 날들을 인생의 전투에서 의미 있게 하고, 매일의 삶을 승리하는 편에 두는 새로움에 사로잡혀 있게 해야 한다. 우리의 육체적인 몸에 적절한 보호와 영양공급을 주지 않으면, 곧 아플 수밖에 없다. 단정한 집을 단 며칠간의 게으름으로 돼지우리처럼 만들 수 있다. 몇 번의 분노와 오해로 결혼을 엉망이 되게 할 수 있다. 적절히 유지되지 않은 자동차는 주유소나 서비스 센터 앞에서 고장날 수 있다. 동일한 방식으로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매일의 인도와 새로움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고장난다.”
“하나님을 정확하게 보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처럼 느슨한 연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관한 분명한 모습을 우리가 얻는데 필요한 모든 신호들을 보내고 계신다. 그러나 자주 혼돈과 의심과 좌절을 낳는, 우리가 종종 경험하는 방해물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화를 낸다. 하지만 문제는 보내는 분에게 있지 않다. 받는 자에게 있다. 우리의 왜곡된 수신이 오해를 낳는다.”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은 당신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삶을 통합시켜줄 것이다. ▶ 제리 팔웰
이 책은 실제적이며, 재미있고, 현대적이며, 성경적이다. ▶ 루이스 부시
이 책을 읽는 것은 큰 용기다. ▶ 한스 핀젤
저자 다니엘 핸더슨
지은이 다니엘 핸더슨(Daniel Henderson)은 캘리포니아, 세크라멘토에 있는 아케이드 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목차
저자 서문
추천의 글
서론 올바른 접근을 선택하라
1. 하나님은 누구인가?
2. 나는 누구인가?
3. 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4. 참으로 무엇이 중요한가?
5.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6.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7. 언제 그것을 해야 하는가?
후기
부록1 하나님의 속성
부록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부록3 적용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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