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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개혁파 정통 교의학 1,2
/하인리히헤페/이정석/크리스챤다이제스트
한국 장로교회는 제2세기에 접어들었지만, 지난 2천년의 위대한 신학적 유산과 심각한 단절현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교회 신학은 20세기의 선을 넘지 못하고 제한된 현대 교의학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정이다.
왜 19세기 이전의 신학과 연결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바로 그 이전의 방대한 교의학들이 라틴어로 저술되어 현대인에게는 모두 사장된 문서들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영어나 독어 화란어로는 일부가 번역되었으나.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체적 구도를 이해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더욱이, 한국의 신학도들에게는 신화에 불과하다. 오로지 칼빈의 {기독교강요}만이 신학사의 바다에 떠 있는 외로운 섬처럼 우리를 위로해 줄 뿐이다. 그러면, 20세기의 현대신학과 칼빈을 누가 연결해 줄 것인가? 본서가 바로 이 역사적 작업을 수행하는데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저자 하인리히 헤페
하인리히 헤페- 독일의 개혁파 신학자.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1850년에 모교의 교수가 되었다.
그는 주로 교회사가로 알려져 여러 권의 역사서를 저술했다. 또한 조직신학과 윤리학도 가르쳤으며 그 강의들이 사후에 출판되었다. 본서는 1861년에 저술한 것이다.
● 목차
1권
서문
1. 자연시학과 계시신학
2. 성경
3. 성경의 기초
4. 하나님의 존재와 개념
5. 하나님의 속성
6. 성 삼위일체
7. 신의 작정
8. 예정
9. 창조
10. 선한천사와 악한천사
11. 인간
12, 섭리
13. 행위언약과 율법의 공의
14. 행위언약과 위반
15. 죄, 또는 인간의 부패와 비참의 상태
제 2 권
제16 장 은혜 언약
제17 장 은혜언약의 중보자, 또는 그리스도의 인격
제18 장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자직
제19 장 그리스도의 비하와 승귀
제20 장 소명
제21 장 칭의
제22 장 성화
제23 장 은혜 언약의 확정성, 또는 성도의 견인과 확신
제24 장 성례 일반
제25 장 세례
제26 장 성찬
제27 장 교회
제28 장 영화
참고문헌
한국 장로교회는 제2세기에 접어들었지만, 지난 2천년의 위대한 신학적 유산과 심각한 단절현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교회 신학은 20세기의 선을 넘지 못하고 제한된 현대 교의학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정이다.
왜 19세기 이전의 신학과 연결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바로 그 이전의 방대한 교의학들이 라틴어로 저술되어 현대인에게는 모두 사장된 문서들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영어나 독어 화란어로는 일부가 번역되었으나.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체적 구도를 이해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더욱이, 한국의 신학도들에게는 신화에 불과하다. 오로지 칼빈의 {기독교강요}만이 신학사의 바다에 떠 있는 외로운 섬처럼 우리를 위로해 줄 뿐이다. 그러면, 20세기의 현대신학과 칼빈을 누가 연결해 줄 것인가? 본서가 바로 이 역사적 작업을 수행하는데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저자 하인리히 헤페
하인리히 헤페- 독일의 개혁파 신학자.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1850년에 모교의 교수가 되었다.
그는 주로 교회사가로 알려져 여러 권의 역사서를 저술했다. 또한 조직신학과 윤리학도 가르쳤으며 그 강의들이 사후에 출판되었다. 본서는 1861년에 저술한 것이다.
● 목차
1권
서문
1. 자연시학과 계시신학
2. 성경
3. 성경의 기초
4. 하나님의 존재와 개념
5. 하나님의 속성
6. 성 삼위일체
7. 신의 작정
8. 예정
9. 창조
10. 선한천사와 악한천사
11. 인간
12, 섭리
13. 행위언약과 율법의 공의
14. 행위언약과 위반
15. 죄, 또는 인간의 부패와 비참의 상태
제 2 권
제16 장 은혜 언약
제17 장 은혜언약의 중보자, 또는 그리스도의 인격
제18 장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자직
제19 장 그리스도의 비하와 승귀
제20 장 소명
제21 장 칭의
제22 장 성화
제23 장 은혜 언약의 확정성, 또는 성도의 견인과 확신
제24 장 성례 일반
제25 장 세례
제26 장 성찬
제27 장 교회
제28 장 영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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