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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툼 때문에 사는게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다툼 없는 삶을 위하여/조이스 마이어/김애정/토기장이/[북뉴스]
우리는 왠지 모를 불화와 갈등 속에서 살면서 고통을 받고 있다.
왜 우리는 쉽게 친구나 동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는 곧바로 후회하는 걸까? 우리의 삶 속에 이러한 갈등이 휩쓸고 지나갈 때마다 우리는 상처를 입고 서로에게 등을 돌리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과 사역은 거의 함몰되고 만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우리 속에 다툼(strife)이 있음을 지적한다. 다툼이란 싸움, 격렬하고 때로는 폭력적인 갈등, 지독한 의견충돌, 다른 사람과의 분쟁을 가리킨다. 이러한 다툼이 우리 속에서 슬금슬금 기어나올 때, 이 다툼은 다른 사람 속에 있는 다툼을 자극하게 된다. 그래서 방어적인 태도로 교만과 증오심과 분노와 반항과 불안을 자아내는 것이다.
정말 사소한 일로 시작된 다툼이 좋은 관계를 끝장내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이러한 다툼 때문에 사는게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다툼을 이기고, 우리의 모든 삶과 관계와 사역 가운데 의와 평안과 기쁨을 가져다줄 행복한 삶으로 안내해줄 것이다.
글 이종수
저자 조이스 마이어 (Joyce Meyer) - 미국의 기독교 서적 베스트셀러 작가. 1993년부터 미국 전역에 방송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말씀으로 사는 삶(Life in the Word)'의 진행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은책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 삶> <슬픔 대신 화관을> 등이 있다.
우리는 왠지 모를 불화와 갈등 속에서 살면서 고통을 받고 있다.
왜 우리는 쉽게 친구나 동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는 곧바로 후회하는 걸까? 우리의 삶 속에 이러한 갈등이 휩쓸고 지나갈 때마다 우리는 상처를 입고 서로에게 등을 돌리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과 사역은 거의 함몰되고 만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우리 속에 다툼(strife)이 있음을 지적한다. 다툼이란 싸움, 격렬하고 때로는 폭력적인 갈등, 지독한 의견충돌, 다른 사람과의 분쟁을 가리킨다. 이러한 다툼이 우리 속에서 슬금슬금 기어나올 때, 이 다툼은 다른 사람 속에 있는 다툼을 자극하게 된다. 그래서 방어적인 태도로 교만과 증오심과 분노와 반항과 불안을 자아내는 것이다.
정말 사소한 일로 시작된 다툼이 좋은 관계를 끝장내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이러한 다툼 때문에 사는게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다툼을 이기고, 우리의 모든 삶과 관계와 사역 가운데 의와 평안과 기쁨을 가져다줄 행복한 삶으로 안내해줄 것이다.
글 이종수
저자 조이스 마이어 (Joyce Meyer) - 미국의 기독교 서적 베스트셀러 작가. 1993년부터 미국 전역에 방송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말씀으로 사는 삶(Life in the Word)'의 진행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은책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 삶> <슬픔 대신 화관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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