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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볼 수 없다

방영민 | 2019.10.20 09:36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볼 수 없다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손재익/좋은씨앗/방영민 편집위원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볼 수 없다 

 

서론

 

성화는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 내면의 흔적이고 삶의 결과이다. 성화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해하기를 착하고 순하고 부드러운 면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성화라는 것은 단순히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행위를 잘 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성화가 잘 된 사람은 모든 불의를 참고 불평등과 거짓도 잘 견뎌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화는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일에 분노하고 저항하고 거룩한 외침을 한다.

 

그리스도인은 성화된 사람이고 성화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다. 여기서 성화된이라고 표현한 것은 완전한 성화가 아니라 결정적 성화를 말한다. 결정적 성화에 대해서도 역사적으로 긍정과 부정의 의견이 있는데 성경은 결정적 성화를 지지하는 여러 구절이 있다(20:32, 26:18, 고전 1:2, 6:11 ). 즉 성화는 칭의와 함께 시작된다. 성화는 칭의와 구분할 수는 있어도 분리할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의롭다 하신 자를 반드시 성화시키시고, 성화시키지 않을 사람을 의롭다하지 않으신다.

 

성화란

 

성화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전통적인 정의를 내린다면 성화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의 면류관으로 지으시고 가장 영광스러운 지위와 책임을 부여하셨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인해 인류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는 비참한 존재가 되었다.

 

이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과를 담당하고 죽으심으로 인간에 대한 죄의 책임을 제거해 주시고 구원해 주셨다. 그러나 이것으로 모든 구원이 종결된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는 여전히 잔존하는 죄의 세력이 있다. 인간이 아담의 죄책으로부터는 벗어나 의롭다 되었지만 여전히 오염되어 있는 죄의 본성이 성도를 더럽히고 괴롭힌다. 의롭다 여김 받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 의로움을 이루어가는 것은 평생의 성화이다.

 

이 성화를 통해 성도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지식을 배우며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깨닫게 된다. 성화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께로 이끄시는 주님의 방법이다. 때로는 여전히 죄가 가득하고 악하고 모순된 나를 보며 절망하고 후회할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정결하게 해주시고 온전케 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며 우리는 자란다. 성화는 성도의 성장이고 성숙이며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성화의 주체

 

주지하듯이 칭의와 성화는 분리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의롭다하신 이는 반드시 성화의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길 원하셔서 우리를 거룩하게 이끌어 가신다. 칭의가 전적인 그리스도의 의가 전가로 이루어지면 성화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거룩함의 분여로 이루어진다. 성화는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는 그러한 변화와 회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성화는 인간이 주체가 되어서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나의 거룩함을 완성하지 않는다. 성경은 이 성화의 주체도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며 성령님께서 나의 성화를 이루어가심을 여러 구절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함을 계속적으로 명령하시고 요구하신다. 예수님 또한 자신을 본받고 자신의 뜻을 행하며 살 것을 강조하며 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식을 밝혀주시고 우리를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게 하신다.

 

즉 우리의 성화의 주체는 삼위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그렇다고 인간의 책임과 반응과 마음이 무시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협력과 관심과 참여 없이는 성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강제로 성도의 성화를 견인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어야한다. 그러한 마음의 변화 없이 성화는 진행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이지만 인간의 협력과 책임 있는 삶이 동반되는 이 신비한 성화는 성도가 더욱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신앙생활에서 승리를 가져다준다.

 

무엇으로 성화되나

 

기독교교리에 있어서 성화에 대한 주제는 바르게 가르쳐지고 강조되어야한다. 성화는 착하게 살고 조용히 사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성화는 내면의 변화이고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성화는 교회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기도원에서 몇 달을 산다고 터득되는 것도 안다. 또한 성화는 금식기도를 많이 하고 헌금을 많이 한다고 증명되는 것도 아니다.

 

성화는 말씀과 기도와 성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알 수 있고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알며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그분의 가치관과 목표와 비전을 배우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으로 인해 변화되고 그분처럼 닮아가고 그분을 향해 살아가는 성화는 교회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내 삶의 전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은혜로운 활동이다.

 

성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니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한다. 만약에 성화가 하나님과의 관계만으로 증명되는 것이라면 공동체와는 구별되어 고립되어 살면 될 것이다. 그러나 성화는 이 복된 관계가 내 삶의 전영역에서 증명되어야한다. 성도는 홀로 성결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온전해져 간다. 공동체와 사람과 자연과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성화시켜 간다. 하나님은 다양한 도구로 우리를 성화시키시고 우리의 성화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증명된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볼 수 없다

 

그리스도의 한 번의 의롭다 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칭의는 구원의 시작이고 성화는 구원의 완성을 향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성화 없이 영원한 구원을 말할 수 없다. 바울 사도는 우리에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분명한 목표와 영적고지가 있다. 이 땅을 사는 동안 완전한 성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흠 없이 티 없이 살아야할 이유가 있다.

 

성도는 거룩함이 없이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으니 거룩함을 따라 살아야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이다. 성화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우리 또한 주님이 주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성화의 목적과 원리와 방법 등을 알 수 있고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하나님의 길을 가는 성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에 일독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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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 비판(상, 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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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종교 개혁사는 ‘점수’이고, 누군가에게 종교 개혁사는 ‘피’다. 지상의 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많은 헌신과 희생이 필요하다. 하물며 종교개혁은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던 것일까? 종교 개혁사를 ‘루터’라는 한 사람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이다. 루터와 함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함께 개혁에 동참한 이들이 있었고, 곁에서 보이지 않게 지원하고 후원한 수많은 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기 위해 발판이 되어준 이들이 있다. 얀 후스를 비롯하여, 존 위클리프 등이 바로 ...
꼭 필요한 건설적인 비판,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하라 꼭 필요한 건설적인 비판,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하라
잠언에서 배우는 상처 주지 않고 비판하기
폴커 케슬러/강미경/토기장이/조정의 편집위원


꼭 필요한 건설적인 비판,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하라책 제목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상처 주지 않고 비판하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비판 때문에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건설적인 비판을 하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준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상처를 주거나 받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상처받았어요”라고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았다”고 말하면 상대방이 어떤 의도와 어투로 말했든지 상관없이 사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비판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D. A. 카슨의 하나님의 사랑
D. A. 카슨/황영광/죠이북스/조정의 편집위원


하나님의 사랑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그럴 수 없다고 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사랑을 특정 지으려 애씁니다. 가령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조건 없이, 제약 없이, 한계 없이 사랑하신다’라고 간절히 말하기 원하는 사람은 수많은 죄인을 지옥으로 보내는 하나님을 부정하기에 이릅니다. “사랑이 이긴다”라는 책에서 랍 벨이 그랬듯이 말입니다(포이에마, 2011).반대로 많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이 철저히 조건적이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사랑...
중세 시대, 우리의 교회사로 최덕성 박사와 권현익 선교사 중세 시대, 우리의 교회사로 최덕성 박사와 권현익 선교사
쌍두마차, 16세기 이전 참교회의 역사
최덕성, 권현익/본문과현장사이, 세움북스/고경태 편집위원


최덕성 박사는 <쌍두마차 시대>(본문과 현장 사이, 2012년)와 <종교개혁 전야>(본문과 현장 사이, 2003년)로 중세 시대에 존재한 참 신학과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탐구하여 출판했다.   권현익 선교사(프랑스 GMS)는 위그노 사역을 탐구하면서, 최근에 <16세기 종교개혁 이전 참 교회의 역사>(세움북스, 2019년)를 출판했다. 최덕성 박사와 권현익 선교사의 두 집필의 공통점은 고대교회에서 종교개혁 시대까지 중세 교회에 있는 참 교회에 대한 탐구이다. 최 박사는 역사적 기독교 신앙...
오직 계시만이 소망이다! 오직 계시만이 소망이다!
계시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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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는 진중하고 치밀하다. 화란 개혁주의 신학은 헤르만 리델보스의 <바울 신학>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신학을 이제 시작한 마당에 무지막지한 책을 읽었으니 아직도 아찔하다. 지적 갈망을 이기지 못하고 헤르만 바빙크의 <신론>을 들고 읽었다. 성경에 대한 목마름은 성경을 정리한 조직신학을 욕망하게 했고, 결국 바빙크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바빙크의 두 번째 책은 당연히 <하나님의 큰일>이었다. 아직도 그 책을 다 읽었을 때 느낌이 선명하다. 내용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자가 천재라는 것...
설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설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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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데버, 그럭 길버트/이대은/개혁된 실천사/김성욱 명예편집위원


 설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루터, 칼뱅, 조나단 에드워즈, 로이드 존스 등 많은 분들이 기독교 신앙에 있어 신학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했고, 그것의 한 표현으로 "모든 성도는 신학자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학은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 중심에는 가장 중요한 '선포된 계시(진리)'라고 불리는 설교가 있습니다. 설교는 당연히도 설교를 하는 목회자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은 언급할 필요조차 없지만, 그에 못지않게 설교를 듣는 성도들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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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는 개혁신학의 저수지다 교부는 개혁신학의 저수지다
교부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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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는 개혁신학의 저수지다. 칠흑 같은 어둠이 짙게 내린 중세의 밤이 한참일 때 한 사람이 교부들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무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을 때 그는 교부들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곳에 이미 자신이 생각하고 고민했던 진리가 있음을&nb...
신학은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신학은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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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웅/솔로몬/방영민 편집위원


신학은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서론: 박형룡 박사의 생애 박형룡 박사는 1897년 3월에 압록강에 위치한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서 1978년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된다. 그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스승들을 만나게 되어 학업을 시작하게 되고 한국신학의 기초를 놓는 사람으로 준비되어진다. 선천 신성중학교에서는 당시 교장인 윤산은(Geroge S. McCune)의 배려로 무일푼이었던 박형룡은 공부를 하게 되었고 또한 거기서 평생의 은인 소열도(T. Stanley Soltau)를 ...
성경중심의 바른 신앙이 필요한 때 성경중심의 바른 신앙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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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중심의 바른 신앙이 필요한 때기독교 신앙에 있어 지식은 절대적입니다. 전인격이라 말하는 지, 정, 의에서 시작점이 바로 지식입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로이드 존스 목사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지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지식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강조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지식을 아무리 많이 가져도 지나치다 할 수 없습니다. 지식은 필수적인 것이며, 교리는 생명이 걸린 것입니다. 성경은 교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은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특별히 중요합니다....
과학자와 함께 하는 창조 이야기 과학자와 함께 하는 창조 이야기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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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창조과학에 푹 빠져 지낸 때가 있었습니다. 보수적 신앙을 가진 필자에게 창조과학은 그야말로 보물섬과 같았습니다. 이제야말로 과학으로 하나님을 증명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창조과학에서 나오는 글들과 관련된 책들을 탐독하면서 곧 모든 사람들이 창조과학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두 손 들고 하나님을 경배할 것이다. 그렇게 십여 년을 보낸 뒤, 창조과학에 뭔가 오류가 있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진화론자들과 무신론 과학자들은 한사코 주님을 경배할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에 세포학을 비롯해...
일상에서 발견한 감사의 법칙들 일상에서 발견한 감사의 법칙들
행복에 이르는 21가지 법칙
임재호/크리스찬북뉴스/정현욱 편집인


일상에서 발견한 감사의 법칙들  교회에 다니기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자주 듣고 불렀던 찬양 중에 ‘순례자의 노래’가 있습니다. 삶은 척박했고 곤고했지만 믿음만은 순수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저는 순례자의 노래를 부르며 인생은 고난이 필연이며, 나그네의 삶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곰팡이 냄새가 자욱한 지하 청년부실에서 기타 치며 불렀던 이 찬양에 얼마나 깊은 신학적 의미가 담겨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세웠네저 망망한 바다 위...
융통성이라는 이름으로 홀대받는 새 언약의 표지, 성찬 융통성이라는 이름으로 홀대받는 새 언약의 표지, 성찬
성찬 신학: 새 언약의 표지와 식사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강대훈/부흥과 개혁사/조정의 편집위원


필자는 매 주일 성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교회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은 그 교회 목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11:26). 사도 바울이 주께 받아 고린도 교회에 명령한 성찬은 주가 오실 때까지 전해야 할 메시지가 담겨 있는(“주의 죽으심”) 주님의 명령입니다(눅 22:19).문제는 성찬이 담고 있는 의미, 성찬을 통해 선포하는 메시지의 중대한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기억하지 않으면, 융통성이라는 이름으로 성찬을 점점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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