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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칼럼
교리 무용론을 반대하며
< 교리 무용론을 주장하는 분들에게 >
기독교 내에 이단들이 많은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거짓 가르침이 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벧후 2:1, 갈 4:17, 요2 1:7, 갈 2:4, 행 20:29, 눅 10:3, 마 7:15 등).
주님과 사도들은 늘 이것을 경계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 내에 그러한 가르침이 들어올 때, 거짓 가르침에 현혹되어 흔들리고 이내 넘어지게 되는 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명백하게 교회가 교리의 체계 위에 서 있지 않음과 더불어 악한 사단의 역사 때문입니다.
교리적 토대 위에 신앙을 세우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한데, 바로 우리가 믿고 있는 바의 내용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지적했듯 교리 없이 신앙을 세우는 일은 뼈가 없이 힘줄과 살로만 이루어진 몸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함축적으로 요약 정리된 성경에 일치하는 성경교리를 부단히 배우고 내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와 그 토대 위에서 영적 성숙을 이루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준이 명확하면 흔들림이 없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신앙과 성화와 분별을 위해 교회에게 주신 성경교리들을 붙들고 거짓 가르침들을 쳐서 파하는 일들이 끊이지 않길 바랍니다.
거짓 가르침은 세상 끝날까지 있을 것이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진리전쟁도 끊임없이 존재할 것입니다.
기독교 내에 이단들이 많은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거짓 가르침이 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벧후 2:1, 갈 4:17, 요2 1:7, 갈 2:4, 행 20:29, 눅 10:3, 마 7:15 등).
주님과 사도들은 늘 이것을 경계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 내에 그러한 가르침이 들어올 때, 거짓 가르침에 현혹되어 흔들리고 이내 넘어지게 되는 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명백하게 교회가 교리의 체계 위에 서 있지 않음과 더불어 악한 사단의 역사 때문입니다.
교리적 토대 위에 신앙을 세우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한데, 바로 우리가 믿고 있는 바의 내용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지적했듯 교리 없이 신앙을 세우는 일은 뼈가 없이 힘줄과 살로만 이루어진 몸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함축적으로 요약 정리된 성경에 일치하는 성경교리를 부단히 배우고 내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와 그 토대 위에서 영적 성숙을 이루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준이 명확하면 흔들림이 없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신앙과 성화와 분별을 위해 교회에게 주신 성경교리들을 붙들고 거짓 가르침들을 쳐서 파하는 일들이 끊이지 않길 바랍니다.
거짓 가르침은 세상 끝날까지 있을 것이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진리전쟁도 끊임없이 존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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