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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을 깊게 하는) 레위기 묵상
(영성을 깊게 하는) 레위기 묵상/C.H. 매킨토시 외/형제들의 집
원서명 : Meditations on the Leviticus
성경 진리 이해의 토대를 세워주는 모세오경 강해의 고전
"매킨토시 모세오경 강해" 의 저자인 C.H. 매킨토시 등
다수의 신뢰할 만한 저자가 쓴 "영성을 깊게 하는 레위기 묵상"
이 책은 레위기에 나타난 5가지 제사에 대한 깊은 묵상을 다루고 있다. 이 주제에 대해 해리 아이언사이드, R. 킹스코트, 조지 로저스, 존 리치, J.R. 칼드웰, 찰스 매킨토시, 찰스 스탠리 등 신뢰할만한 저자들의 영감 받은 손에 의해 기록된 책이기에 더욱 값지다.... 무엇보다도 깊은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의 인격 속으로 더 깊이 침잠해가는 자신을 보면서, 이전과는 사뭇 다른 깊은 영성으로 나아가는 자신을 보며 하나님께 깊은 경배를 울리게 될 것이다. 많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넘치는 위로와 축복이 될 것이며, 새로운 신자들에겐 나아가야 할 영적 이정표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도를 알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겐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진 구원의 도리를 밝히 깨우치게 될 것이다.
목차
역자 서문
1. 레위기 묵상에 대한 개관_해리 아이언사이드
그리스도에 대한 다섯 가지 묘사
2.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하여_ R. 킹스코트
번제
3. 하늘로서 내려온 떡_조지 로저스
소제
4.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식탁_존 리치
화목제
5. 진 밖으로_J.R. 칼드웰
속죄제
6. 해를 입힌 것을 보상하다_C.H. 매킨토시
속건제
7. 마지막 말씀_찰스 스탠리
새를 산 채로 드리는 제사
부록
저자 C.H. 매킨토시 외
18세기 때에 회심하였고, 24세 때는 사립 학교를 설립하기도 했으나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에 전념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정기간행물인 Things New and New를 발행하기 시작해서 21년 동안이나 계속하였다. 그는 1859-60년 일어날 울스터의 대부흥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였고 복음전도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세기 영어권 기독교 집단 가운데서 탁월한 작가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형제교회 출신인 그는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을 저술한 작가이고, 이 평을 얻게 한 작품이 바로 본 <모세오경 강해>다. 이 작품은 스펄전 등의 인물로부터 극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어 문체 면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서명 : Meditations on the Leviticus
성경 진리 이해의 토대를 세워주는 모세오경 강해의 고전
"매킨토시 모세오경 강해" 의 저자인 C.H. 매킨토시 등
다수의 신뢰할 만한 저자가 쓴 "영성을 깊게 하는 레위기 묵상"
이 책은 레위기에 나타난 5가지 제사에 대한 깊은 묵상을 다루고 있다. 이 주제에 대해 해리 아이언사이드, R. 킹스코트, 조지 로저스, 존 리치, J.R. 칼드웰, 찰스 매킨토시, 찰스 스탠리 등 신뢰할만한 저자들의 영감 받은 손에 의해 기록된 책이기에 더욱 값지다.... 무엇보다도 깊은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의 인격 속으로 더 깊이 침잠해가는 자신을 보면서, 이전과는 사뭇 다른 깊은 영성으로 나아가는 자신을 보며 하나님께 깊은 경배를 울리게 될 것이다. 많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넘치는 위로와 축복이 될 것이며, 새로운 신자들에겐 나아가야 할 영적 이정표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도를 알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겐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진 구원의 도리를 밝히 깨우치게 될 것이다.
목차
역자 서문
1. 레위기 묵상에 대한 개관_해리 아이언사이드
그리스도에 대한 다섯 가지 묘사
2.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하여_ R. 킹스코트
번제
3. 하늘로서 내려온 떡_조지 로저스
소제
4.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식탁_존 리치
화목제
5. 진 밖으로_J.R. 칼드웰
속죄제
6. 해를 입힌 것을 보상하다_C.H. 매킨토시
속건제
7. 마지막 말씀_찰스 스탠리
새를 산 채로 드리는 제사
부록
저자 C.H. 매킨토시 외
18세기 때에 회심하였고, 24세 때는 사립 학교를 설립하기도 했으나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에 전념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정기간행물인 Things New and New를 발행하기 시작해서 21년 동안이나 계속하였다. 그는 1859-60년 일어날 울스터의 대부흥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였고 복음전도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세기 영어권 기독교 집단 가운데서 탁월한 작가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형제교회 출신인 그는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을 저술한 작가이고, 이 평을 얻게 한 작품이 바로 본 <모세오경 강해>다. 이 작품은 스펄전 등의 인물로부터 극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어 문체 면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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