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열정의 예배자
/팀 휴즈/홍순원/죠이선교회출판부
<빛 되신 주>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의 작사작곡가이자 매트 레드맨의 뒤를 잇는 소울 서바이버의 예배 인도자. 여기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경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 특히 예배 인도자, 목사, 연주자들을 위한 환상적이고 실제적인 자료가 있다. 예배 인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우리가 경배하는 목적과 이유는 무엇인가? 예배팀의 음악적 역량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선곡은 어떻게 해야 하나? 경배 찬양곡을 쓰려고 할 때 고려할 것은 무엇인가? 소그룹에서도 경배가 가능한가? ... 실제적이고도 영적인 질문들에 답하는, 진솔한 열정이 묻어나는 팀 휴즈의 안내서! 그 자신 순전하고 신실한 예배자이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탁월한 재능으로 모든 예배자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겸손한 찬양 사역자. 현대 기독교 음악에서 ‘경배’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다양한 집회와 청년들의 호응으로 기독교 음악계의 주류를 형성하기 시작한 경배 산업은 이제 자칫 부주의하면 하나의 상업적 수단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 ‘경배’의 중심은 무엇인가?
교회마다 찬양팀과 예배 인도자를 갖추고는 있지만 뚜렷한 목표의식이나 훈련된 재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한 고백과 찬양을 들으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완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우리는 여전히 아마추어적인 경배를 드릴 것인가? 많은 사람을 온전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는 예배팀과 예배 인도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을 예배 인도자로 세울 것이며 예배팀을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
<저자>
팀 휴즈
팀 휴즈는 영국 위콤 출신의 전형적인 영국사람이다. 11살의 나이에 참석한 여름 수련회에서 처음으로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한 그는 5년 후 소울 서바이버에서 영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사역 페스티벌에 참여했는데, 후에 이 소울 서바이버에서 예배를 인도하게 되면서 음악을 통해 이 세대를 주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게 된다. 18살때 부터 주님을 위해서 곡을 쓰라는 소명을 느끼게 된 그는 1년간 남아프리카에서 그 곳 아이들을 위해 사역을 하고 예배를 인도하면서 매트 레드맨, 딜리리어스 그리고 빈야드 뮤직의 예배곡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현재 왓포드의 소울 서바이버 사역자인 팀 휴즈는 1997년 부터 소울 서바이버 페스티벌과 호주, 남아프리카, 미국,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예배 인도를 맡아오고 있다. <빛 되신주>(Here I Am to Worship)로 CCM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도브상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inspirational 2003, Worship 2004)
<차례>
감사의 글
서문
1.한 가지
2.마음 만들기
3.결코 경이를 잃지 말라
4.예배팀 이끌기
5.선곡
6.음악적인 역동성
7.실제적인 조언
8.소그룹예배
9.작곡의 기술
마지막 한가지
<빛 되신 주>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의 작사작곡가이자 매트 레드맨의 뒤를 잇는 소울 서바이버의 예배 인도자. 여기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경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 특히 예배 인도자, 목사, 연주자들을 위한 환상적이고 실제적인 자료가 있다. 예배 인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우리가 경배하는 목적과 이유는 무엇인가? 예배팀의 음악적 역량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선곡은 어떻게 해야 하나? 경배 찬양곡을 쓰려고 할 때 고려할 것은 무엇인가? 소그룹에서도 경배가 가능한가? ... 실제적이고도 영적인 질문들에 답하는, 진솔한 열정이 묻어나는 팀 휴즈의 안내서! 그 자신 순전하고 신실한 예배자이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탁월한 재능으로 모든 예배자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겸손한 찬양 사역자. 현대 기독교 음악에서 ‘경배’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다양한 집회와 청년들의 호응으로 기독교 음악계의 주류를 형성하기 시작한 경배 산업은 이제 자칫 부주의하면 하나의 상업적 수단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 ‘경배’의 중심은 무엇인가?
교회마다 찬양팀과 예배 인도자를 갖추고는 있지만 뚜렷한 목표의식이나 훈련된 재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한 고백과 찬양을 들으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완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우리는 여전히 아마추어적인 경배를 드릴 것인가? 많은 사람을 온전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는 예배팀과 예배 인도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을 예배 인도자로 세울 것이며 예배팀을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
<저자>
팀 휴즈
팀 휴즈는 영국 위콤 출신의 전형적인 영국사람이다. 11살의 나이에 참석한 여름 수련회에서 처음으로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한 그는 5년 후 소울 서바이버에서 영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사역 페스티벌에 참여했는데, 후에 이 소울 서바이버에서 예배를 인도하게 되면서 음악을 통해 이 세대를 주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게 된다. 18살때 부터 주님을 위해서 곡을 쓰라는 소명을 느끼게 된 그는 1년간 남아프리카에서 그 곳 아이들을 위해 사역을 하고 예배를 인도하면서 매트 레드맨, 딜리리어스 그리고 빈야드 뮤직의 예배곡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현재 왓포드의 소울 서바이버 사역자인 팀 휴즈는 1997년 부터 소울 서바이버 페스티벌과 호주, 남아프리카, 미국,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예배 인도를 맡아오고 있다. <빛 되신주>(Here I Am to Worship)로 CCM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도브상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inspirational 2003, Worship 2004)
<차례>
감사의 글
서문
1.한 가지
2.마음 만들기
3.결코 경이를 잃지 말라
4.예배팀 이끌기
5.선곡
6.음악적인 역동성
7.실제적인 조언
8.소그룹예배
9.작곡의 기술
마지막 한가지
- Passion.gif (0B) (0)
271개(7/1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