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세상이 감당할 수없는 사람들
/윈 형제/서영훈/부흥과개혁사
감격의 폭풍! 감동의 물결! 박해의 폭풍 속에 더욱 번져 가는 중국 교회의 부흥의 불길!
충격적이고 경이적인 중국판 사도행전! 하나님 없이는 설명할 수 없는 사람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1949년 중국이 공산화되면서 6,000여 명의 선교사가 모두 추방당하고, 모든 교회 지도자는 감옥에 수감되고, 70여 만 명의 중국 그리스도인에게는 엄청난 핍박과 박해가 가해졌다. 죽의 장막 속에 가리워져 있던 중국 교회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50여 년이 지난 오늘 중국 지하 교회는 70만 명에서 7,000만 명으로 100배나 늘어났다. 폭발적인 부흥과 성장이 일어난 것이다. 도대체 중국 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책은 중국에 현대판 사도행전의 역사가 있었음을 증언해 준다.
저자 윈 형제
본명 리우전잉. 1958년 중국 허난성 난양 현의 한 농촌에서 태어나, 1974년 부친의 기적적인 암 치유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늘의 사람"은 그가 중국 정부의 극심한 박해 속에 30회 이상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는 과정에서 얻은 이름이다. 정부의 기독교정책과 타협하지 않고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그는, 삼자애국운동에 가입하기를 거부한다는 죄목으로 1984년 처음으로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힘든 투옥의 시기를 겪는다. 감옥안에서 그는 말씀에 의지하여 금식하기를 결심하고 74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며 기도한다. 1991년 역시 같은 이유로 2차 투옥되었으나, 출소 후, 중국 가정교회 연합 운동을 일으켜 1996년 10월 "시님연합"을 창립하였다가 1997년 3월에 다시 체포된다. 두 달후에 기적적으로 탈옥한 그는 세계를 향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의하여 그 해 9월 독일로 탈출한다.
현재 독일에 근거지를 두고 전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교회의 선교 비전인 "백투 예수살렘(Back to Jeresalem)"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덜링과 두 남매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현대판 중국 사도행전 이야기
저자 머리말
역자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하늘의 사람
추적당하는 사람들
주님때문에 당한 핍박
감옥에서 74일을 금식하다
지옥 같았던 감옥이 하나님의 교회로 변하다
살인범이 예수 믿고 변화되다
불 가운데로 다니다
4년 동안의 노역생활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집
부흥의 불길
두 번째 이야기: 감옥을 천국으로 변화시킨 사람
인자가 온 목적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리라
감옥이 변하여 천국이 되다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감옥에서 피어나는 성경책에 대한 갈구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이라
주여, 제 걸음을 인도해 주소서
세 번째 이야기: 가시밭의 백합화 같은 사람
어릴 때의 소명
주님의 파송
불타버린 E읍
최초의 핍박
잔혹한 핍박
F성의 감금 생활
계속되는 핍박
또 감옥생활
심문과 판결
인간지옥
세 개의 환상과 제1차 핍박
면회와 성경보급
제2차 핍박과 대부흥
제3차 핍박과 네번째 환상
잊지못할 석방의 날
네 번째 이야기: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연결된 사람
주님을 사랑하는 가정
공회에 선 가족
끊을 수 없는 철창의 사랑
형장으로 걸어가는 두 모자
뒷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그리스도의 군사로 산 사람
불 같은 성령 세례
죄목은 예수 믿는 것
여섯 번째 이야기: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
사망의 그늘에 비추는 빛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겠느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라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
그 이름을 위하여 받은 능욕
먹고 다 배불렀더라
일곱 번째 이야기: 예수 가족에 속한 사람
회개와 중생
믿음의 시련
확실한 소명
'예수가정'에서의 생활
시련을 이기다
리우아이꽝의 가정
말년의 노역생활
'예수가정'의 유래와 당시의 상황
여덟 번째 이야기: 피와 눈물 속에 자란 중국 가정교회 이야기
힘들게 뿌려진 복음(1807~1899년)
성도의 피눈물로 뿌려진 복음(1900~1966년)
횃불처럼 타오르는 복음(1967~1983년)
물결처럼 번져 가는 복음(1983~1991년)
이스라엘까지 복음으로 진군할 세계 선교의 꿈
감격의 폭풍! 감동의 물결! 박해의 폭풍 속에 더욱 번져 가는 중국 교회의 부흥의 불길!
충격적이고 경이적인 중국판 사도행전! 하나님 없이는 설명할 수 없는 사람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1949년 중국이 공산화되면서 6,000여 명의 선교사가 모두 추방당하고, 모든 교회 지도자는 감옥에 수감되고, 70여 만 명의 중국 그리스도인에게는 엄청난 핍박과 박해가 가해졌다. 죽의 장막 속에 가리워져 있던 중국 교회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50여 년이 지난 오늘 중국 지하 교회는 70만 명에서 7,000만 명으로 100배나 늘어났다. 폭발적인 부흥과 성장이 일어난 것이다. 도대체 중국 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책은 중국에 현대판 사도행전의 역사가 있었음을 증언해 준다.
저자 윈 형제
본명 리우전잉. 1958년 중국 허난성 난양 현의 한 농촌에서 태어나, 1974년 부친의 기적적인 암 치유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늘의 사람"은 그가 중국 정부의 극심한 박해 속에 30회 이상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는 과정에서 얻은 이름이다. 정부의 기독교정책과 타협하지 않고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그는, 삼자애국운동에 가입하기를 거부한다는 죄목으로 1984년 처음으로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힘든 투옥의 시기를 겪는다. 감옥안에서 그는 말씀에 의지하여 금식하기를 결심하고 74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며 기도한다. 1991년 역시 같은 이유로 2차 투옥되었으나, 출소 후, 중국 가정교회 연합 운동을 일으켜 1996년 10월 "시님연합"을 창립하였다가 1997년 3월에 다시 체포된다. 두 달후에 기적적으로 탈옥한 그는 세계를 향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의하여 그 해 9월 독일로 탈출한다.
현재 독일에 근거지를 두고 전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교회의 선교 비전인 "백투 예수살렘(Back to Jeresalem)"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덜링과 두 남매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현대판 중국 사도행전 이야기
저자 머리말
역자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하늘의 사람
추적당하는 사람들
주님때문에 당한 핍박
감옥에서 74일을 금식하다
지옥 같았던 감옥이 하나님의 교회로 변하다
살인범이 예수 믿고 변화되다
불 가운데로 다니다
4년 동안의 노역생활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집
부흥의 불길
두 번째 이야기: 감옥을 천국으로 변화시킨 사람
인자가 온 목적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리라
감옥이 변하여 천국이 되다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감옥에서 피어나는 성경책에 대한 갈구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이라
주여, 제 걸음을 인도해 주소서
세 번째 이야기: 가시밭의 백합화 같은 사람
어릴 때의 소명
주님의 파송
불타버린 E읍
최초의 핍박
잔혹한 핍박
F성의 감금 생활
계속되는 핍박
또 감옥생활
심문과 판결
인간지옥
세 개의 환상과 제1차 핍박
면회와 성경보급
제2차 핍박과 대부흥
제3차 핍박과 네번째 환상
잊지못할 석방의 날
네 번째 이야기: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연결된 사람
주님을 사랑하는 가정
공회에 선 가족
끊을 수 없는 철창의 사랑
형장으로 걸어가는 두 모자
뒷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그리스도의 군사로 산 사람
불 같은 성령 세례
죄목은 예수 믿는 것
여섯 번째 이야기: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
사망의 그늘에 비추는 빛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겠느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라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
그 이름을 위하여 받은 능욕
먹고 다 배불렀더라
일곱 번째 이야기: 예수 가족에 속한 사람
회개와 중생
믿음의 시련
확실한 소명
'예수가정'에서의 생활
시련을 이기다
리우아이꽝의 가정
말년의 노역생활
'예수가정'의 유래와 당시의 상황
여덟 번째 이야기: 피와 눈물 속에 자란 중국 가정교회 이야기
힘들게 뿌려진 복음(1807~1899년)
성도의 피눈물로 뿌려진 복음(1900~1966년)
횃불처럼 타오르는 복음(1967~1983년)
물결처럼 번져 가는 복음(1983~1991년)
이스라엘까지 복음으로 진군할 세계 선교의 꿈
- tptkddl.gif (0B) (0)
271개(9/1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