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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락 서평
새롭다고는 말하기 힘들 것 같지만 다시 각성해야 할 부분
좋은 책
하지만 풀뿌리선교는 이름만 다를뿐 아주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이미 건강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행해져야 할 사명.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이 책은 공동체에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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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하지만 풀뿌리선교는 이름만 다를뿐 아주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이미 건강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행해져야 할 사명.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이 책은 공동체에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