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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후회하지 않는 결혼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월터 트로비쉬/양은순/생명의 말씀사/나상엽
저는 1975년 생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제 나이는 30살이지요. 그런데 여기 1971년 생으로, 34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청년들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는 분이 한 분 있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I Married You)"라는 한 권의 책입니다. 확실히 성경 말씀이야말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참 진리로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이 책을 쓴 월터 트로비쉬는 독일인이며, 또 이 책의 배경은 아프리카임에도 불구하고, 1973년 우리나라에 처음 이 책이 소개된 이래로 지금까지 결혼과 가정의 고전으로 놀라운 영향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그만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흔들림없는 지침이 되고 있는 까닭은, 이 책의 모든 이야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곧 성경 말씀에 대한 이야기이며, 성경의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오늘날 청년의 정욕은 물론이고, 초등학문과 헛된 철학들로 인해 몸된 교회 안에서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성교제와 결혼헤 대해 참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결혼은 신랑이신 그리스도, 신부인 교회와의 관계, 또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된 교회와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것이어서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청년의 때에 준비해야 할 가장 가치있는 일은 바로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는 제 개인적인 믿음 때문입니다.
또, 이와 같은 필요에 맞물리는 이 책의 미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단순히 성경 말씀의 나열과 설명으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이야기식 구성으로 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둘째, 그러나 그 이야기들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이야기들이기에 더욱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셋째, 그 이야기들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우리에게 곧바로 적용될 수 있는 좋은 실례가 됩니다.
넷째, 저자인 월트 트로비쉬는 남의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고백하는 용기를 보임으로 우리에게 진실의 힘을 증명해줍니다.
다섯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미덕으로 이 책에서 월터 트로비쉬의 강연 내용과 상담 내용들은 철저히 성경 중심이라는 사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청년의 때에 여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 가정을 향한 바른 가치관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하신 결혼과 가정의 참 가치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월터 트로비쉬
1923년 11월 29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보병장교로 러시아 전선에 투입되어 지옥 같은 전쟁을 거치며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갖게 되었고, 1948-1949년에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 시험을 마친 후, 독일 해외 교환 학생으로 미국에서 유학을 하였다.
일리노이 주 로크 섬에 있는 아우구스타나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아내 잉그릿 헐트를 만났다. 이들은 1952년 6월 독일 만하임에서 결혼을 하고, 일 년 후에 미국 루터 교단의 후원을 받아 서아프리카 카메론 북부지역에 개척선교사로 파송받았다. 트로비쉬는 아내와 함께 가정 생활 선교회를 창설하여 세계 각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을돕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트로비쉬 부부는 결혼, 이성관계, 성문제등에 대한 편지상담과 저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는 1975년 생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제 나이는 30살이지요. 그런데 여기 1971년 생으로, 34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청년들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는 분이 한 분 있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I Married You)"라는 한 권의 책입니다. 확실히 성경 말씀이야말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참 진리로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이 책을 쓴 월터 트로비쉬는 독일인이며, 또 이 책의 배경은 아프리카임에도 불구하고, 1973년 우리나라에 처음 이 책이 소개된 이래로 지금까지 결혼과 가정의 고전으로 놀라운 영향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그만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흔들림없는 지침이 되고 있는 까닭은, 이 책의 모든 이야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곧 성경 말씀에 대한 이야기이며, 성경의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오늘날 청년의 정욕은 물론이고, 초등학문과 헛된 철학들로 인해 몸된 교회 안에서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성교제와 결혼헤 대해 참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결혼은 신랑이신 그리스도, 신부인 교회와의 관계, 또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된 교회와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것이어서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청년의 때에 준비해야 할 가장 가치있는 일은 바로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는 제 개인적인 믿음 때문입니다.
또, 이와 같은 필요에 맞물리는 이 책의 미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단순히 성경 말씀의 나열과 설명으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이야기식 구성으로 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둘째, 그러나 그 이야기들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이야기들이기에 더욱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셋째, 그 이야기들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우리에게 곧바로 적용될 수 있는 좋은 실례가 됩니다.
넷째, 저자인 월트 트로비쉬는 남의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고백하는 용기를 보임으로 우리에게 진실의 힘을 증명해줍니다.
다섯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미덕으로 이 책에서 월터 트로비쉬의 강연 내용과 상담 내용들은 철저히 성경 중심이라는 사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청년의 때에 여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 가정을 향한 바른 가치관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하신 결혼과 가정의 참 가치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월터 트로비쉬
1923년 11월 29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보병장교로 러시아 전선에 투입되어 지옥 같은 전쟁을 거치며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갖게 되었고, 1948-1949년에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 시험을 마친 후, 독일 해외 교환 학생으로 미국에서 유학을 하였다.
일리노이 주 로크 섬에 있는 아우구스타나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아내 잉그릿 헐트를 만났다. 이들은 1952년 6월 독일 만하임에서 결혼을 하고, 일 년 후에 미국 루터 교단의 후원을 받아 서아프리카 카메론 북부지역에 개척선교사로 파송받았다. 트로비쉬는 아내와 함께 가정 생활 선교회를 창설하여 세계 각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을돕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트로비쉬 부부는 결혼, 이성관계, 성문제등에 대한 편지상담과 저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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