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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
책속의 명언
찬양의 능력
좋은 일이 일어나거나 기도가 응답될 때 찬양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그러나 일이 잘못될 때는 어떤가? 어렵고 힘든 일이 일어날 때 당신은 처음으로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만약 이런 경우에 당신이 다른 사람들이나 자기 자신, 도는 하나님을 비난한다면,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더 깊은 슬픔과 비참함과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이처럼 육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그 즉시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영적인 영역으로 들어가면, 모든 면에서 아주 다른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처음부터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그분을 인정하면, 하나님이 그 상황 가운데 오셔서 능력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상황이 변하게 된다. 이것이 찬양의 신비한 능력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여러 가지 문제들만 하나님 앞으로 밀어 올릴 것이 아닐, 무엇보다 그분을 높이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을 찬양하면 할수록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고 그럴수록 문제의 짐들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될 것이다. 문제가 없는 척 가장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고백하기 원하신다. “모든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주님이 그런 문제들 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안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를 높여 드리기 원합니다.”
당신이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찬양의 위력을 믿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배하는 자가 될 때, 모든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진실로 변화된 삶을 영원히 얻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기도 / 스토미 오마샨 / NCD
우리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처음부터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그분을 인정하면, 하나님이 그 상황 가운데 오셔서 능력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상황이 변하게 된다. 이것이 찬양의 신비한 능력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여러 가지 문제들만 하나님 앞으로 밀어 올릴 것이 아닐, 무엇보다 그분을 높이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을 찬양하면 할수록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고 그럴수록 문제의 짐들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될 것이다. 문제가 없는 척 가장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고백하기 원하신다. “모든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주님이 그런 문제들 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안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를 높여 드리기 원합니다.”
당신이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찬양의 위력을 믿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배하는 자가 될 때, 모든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진실로 변화된 삶을 영원히 얻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기도 / 스토미 오마샨 / N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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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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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명언이란 | 크리스찬북뉴스 | 2015.12.30 22:02 | |
277 | 용서 | 김재윤 | 2005.04.01 11:30 |
>> | 찬양의 능력 | 강도헌 | 2005.03.15 08:03 |
275 | 하나님이 취하시는 방법 | 강도헌 | 2005.03.14 22:06 |
274 | 평안 | 강도헌 | 2005.03.12 07:41 |
273 | 하나님께 굶주림 | 강도헌 | 2005.03.10 07:34 |
272 | 가족의 연대감 | 강도헌 | 2005.03.07 21:00 |
271 | 세가지 옳은 일 | 강도헌 | 2005.03.05 21:03 |
270 | 하나님을 매일 찬양해야 하는 이유 | 조미숙 | 2005.02.19 21:55 |
269 | 깨어나야 하고 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 | 조영민 | 2004.12.09 12:45 |
268 | 돈이 많을 때의 위험 | 박은기 | 2004.11.12 14:35 |
267 | 헌금 대신에... | 나상엽 | 2004.10.12 12:21 |
266 | 인간은 역사를 가지는 존재이다. | 박은기 | 2004.09.22 13:15 |
265 | 25세 | 나상엽 | 2004.09.15 08:47 |
264 | 하나님의 자비를 기뻐하라 | 조영민 | 2004.09.10 10:06 |
263 | 올바른 믿음 | 김광훈 | 2004.09.10 10:00 |
262 | by C. S. Lewis | 김기수 | 2004.08.31 09:52 |
261 | 군사의 세월. | 나상엽 | 2004.08.30 13:40 |
260 | 자아에 대해 죽고 하나님에 대해 사는 것 | 나상엽 | 2004.08.24 14:54 |
259 | 성도와 군사 | 나상엽 | 2004.08.17 13:14 |
258 | 오직 믿음 | 김재윤 | 2004.08.09 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