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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추천도서

기도란 이런 것!

크리스찬북뉴스 | 2013.09.11 23:40
기도란 이런 것! 스펄전의 기도레슨/찰스 스펄전/샘솟는 기쁨/김정완

고전이 주는 진중하고 웅숭깊은 신앙의 세계 선보여


도구는 저마다 쓸모가 있습니다. 주방 기구를 예로 들면 숟가락은 밥이나 국 등속을 푸는 데 쓰고 젓가락은 반찬을 집는 용도로 씁니다. 냄비로는 음식을 끓입니다. 이 외에 각종 그릇이나 컵 등도 각기 고유의 쓰임새가 있습니다. 십 수 년 전부터 신앙서적분야에도 섹스, 돈, 이성문제 등 다양한 소재를 정면에서 다룬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각종 기구들이 주방에 제 자리를 넓혀가는 것처럼 신앙서적도 나름대로 자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은 보기 좋은 일입니다. 


이와 조금 다른 측면에서 주방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물품군이라도 그 각각에는 대표적인 물건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주방기구로 치면 식기와 수저가 그런 것들이지요. 신앙서적 분야에선 어떤 소재가 각광을 받고 있을까요? 크리스천들의 수만큼이나 그 답도 다양하겠지만 대표적으로 예배와 기도, 찬양이 손꼽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만큼 신앙에서 예배와 기도, 그리고 찬양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한편으론 그런 소재들이 끊임없이 갈증을 일으키는 근원적인 문제와 같기도 할 것입니다. 


특정 사안에 부딪혀 답을 구하는 독자라면 꼭 집어 말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런 책들이 곁에 있었으면 하고 바랄 분들도 적지 않을 거구요. 하지만 대부분 그런 책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읽기에 버거울 정도로 많은 책들이 한해에도 수백 종이 쏟아져 나올 뿐 아니라 설사 그 전부를 읽기로 작정했더라도 어떤 책이 그런 책인지 고르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거나 서평을 통해 접근하거나 아예 발품을 팔아 고르기도 하는 것이겠지요. 


요즘 출판경향을 보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호기심이라는 측면에서 가려운 곳을 직접 긁어주는 책들이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현실적 조명이 덜한 고전이 어려움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고전은 덜 읽히거나 잘 취급되지 않습니다. 고전이 독자와 출판계 양측 모두에게 홀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고전을 전부 폐기할 수는 없습니다. 고전은 고전대로 읽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를 들라면 먼저 ‘곰삭은 맛’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고전은 요즘의 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느린 전개와 반복 또는 부연 설명이라는 핸디캡이 있습니다. 반면 고전은 인간성에 내재된 보편적인 특성을 드러내는 데 탁월한 시야를 갖고 있습니다. 《빛이 있는 동안 빛 가운데로 걸으라》(샘솟는기쁨 간)의 서평에서 전 그와 같은 고전의 특성을 설명하면서 그 이유를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인간성에 대한 근원적인 문제제기, 둔중하게 심장을 두드리는 작가정신이 심해처럼 가늠하기 힘든 깊이로 드리운 때문”이라고 보았습니다. 지금도 그와 같은 평가에 변함이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책, 《스펄전의 기도레슨》 또한 고전의 반열에 오를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당장의 성과를 얻는 데 기술 위주의 훈련이 더없이 요구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기본기의 필요성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여담이지만 최근 활강스키 국가대표팀이 이름난 외국코치를 영입해 기본기를 닦는 데 여념이 없는 것만 봐도 근원적인 치유 없이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어느 정도인지 읽을 수 있습니다. 《스펄전의 기도레슨》 이 요즘 출판되고 있는 기도 관련 서적과 일정부분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이 그런 점입니다.


읽는 내내 내적으로 차오르는 사유와 거기서 비롯된 성찰적 깨달음, 연이어 터지는 탄성과 돌이킴의 결단 등에서 이 책은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곧 속도감을 차압당하고도 남을 정도로 이 책에 내장된 무게감이 상당함을 의미합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장에는 중심인물들이 있습니다. 저자는 야베스, 다윗, 솔로몬, 욥을 통해 그들이 기도를 어떻게 이해했으며 어떻게 기도하고 그 결과로 무엇을 얻었는지 상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물들은 여러 책과 글에서 자주 인용되고 소비된 탓에 독자들이 사전지식에 의존해 설핏 지나치기 쉽다는 점에서 저자가 이들을 중심 테마인 기도를 설교하는 데 끌어들인 것 자체가 모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야베스의 기도를 설명하면서 영역본에 있는 ‘진정으로’ 라는 부사를 활용해 “주께서 진정으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에 이어지는 기도의 맥락을 풀어가는 장면에 이르면 저자의 방점이 어디에 가 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독자가 사전지식이나 선입견에 의해 자주 놓치곤 하는, 하지만 무척 중요한 부분을 깨닫도록 그와 같은 방식을 차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이라면 기도에 관한 한 두어 줄에서 수십 장을 쓰거나 말할 정도는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지식이 궁극적으로 기도가 지향하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이르게 했느냐는 질문에 답하기는 녹록치 않습니다. 지식은 행동을 수반할 때 가치가 있습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영역입니다. 아는 것 때문에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한다면 그것보다 어리석은 일이 없을 것입니다. 돼지에게는 여물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진주라도 돼지에게는 쓸모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자체보다 그 지식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실제적인 관계의 설립과 회복입니다.


 저자는 야베스가 아들들에게 진정으로 복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고 있음에 주목합니다. 이름은 특정인의 성품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기도하는 것은 그 이름에 담긴 성품을 믿고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아들인 아브라함에게 똑같이 복의 근원됨을 선언하실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와 같은 하나님의 성품을 확신한 야베스는 어느 누구보다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께서 진정으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으로 시작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복을 주기나 하실까?' 하는 부정적인 시각에서 비롯한 소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확실하게 복 주시려는 하나님 안에 보다 큰 꿈을 담으려는 적극적인 신앙의 산물입니다.


고전이란 바로 그런 것입니다. 기도의 본질적 측면을 겨냥하되 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그분의 성품을 기초로 서서히 하지만 단연 묵직하게 독자 앞에 드러내는 진중한 의식 같은 것에서 고전은 단연 압도적입니다. 다른 말로 기독 고전은 책에 담긴 예배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다윗과 솔로몬, 욥의 기도는 독자 여러분들이 밟을 여정의 몫으로 남겨놓겠습니다.


누런빛의 곡식들이 알곡으로 여물어 어느 때보다 그 색을 완연히 표출하는 이 가을에 추수하듯 영 안에 기도라는 열매를 하나 가득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그 길에 확실한 발판과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때론 너른 길도 천천히 가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여느 때와 달리 사색과 성찰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바로 이 가을이 그렇습니다. 지난 계절 거침없이 또는 숨 가쁘게 달려왔다면 이젠 잠시 숨고르기를 하며 뒤돌아봐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크리스천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누수가 없었는지 제 안을 촘촘히 들여다보는 과정을 넉넉히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이 당신에게 곡식을 영글게 하는 더없이 풍요로운 햇빛의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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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배신하고 열정을 찾은 학교를 배신하고 열정을 찾은
학력파괴자들
정선주/프롬북스/송광택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학교 안 ‘모범생’이 아닌학교 밖 ‘모험생’이 살아남는 시대가 온다!현대 경영의 구루, 톰 피터스는 ‘앞으로 15년 내에 화이트컬러 직종 중 80퍼센트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예견한 바 있다. 대기업 주도형 경제는 혁신을 내세운 스타트업 기업에 밀려 막을 내릴 것이며, 우리가 선망해마지 않는 의사, 판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종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고 한다. 청년실업률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시대, 우등생, 모범생, 명문대생이 설 자리도 점차 좁아지고 있다. 이제 학교가 아이의 미래를...
보스의 종말에 대한 신학적 탁견 보스의 종말에 대한 신학적 탁견
구약의 종말론
게하더스 요하네스 보스/박규태/좋은씨앗


구약 성경이 종말론을 이야기한 본문을 추려 주해하고 분석한 책. 게하더스 요하네스 보스 박사가 생전에 구약 종말론을 다룬 연구 결과 중 가장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글들을 엮었다. 개혁파 성경신학의 선구자인 저자는 구약 성도들이 미래를 바라보며 품었던 소망과 기대 그리고 그들이 이해한 미래를 자세히 고찰한다.구약 전반의 핵심 본문들을 다루면서 개인 종말론 및 집단 종말론과 관련된 문제들을 폭넓게 살펴보는 방식이다. 중간기 상태나 스올의 의미, 메시아 대망과 주의 날의 의미를 다룰 때, 보스가 견지하는 초자연주의는 아무 소망이 없는 ...
종교없음의 파도에 맞서기 위해 종교없음의 파도에 맞서기 위해
종교없음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베가북스/문양호


『종교없음의 파도에 맞서기 위해』   얼마 전 읽었던 ‘가나안 성도 교회밖 신앙’을 읽고서 그것이 인상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책은 가나안 성도의 현상과 그 이유, 그 속에서 교회론에 대한 문제제기를 두껍지 않은 책에서 위험순위를 넘나들며 건드는 용감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바로 거기까지였다는 것이다. 그저 문제제기에만 그쳤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분량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것인지 저자의 의도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진단만 하고 시한부다라고 통보만 한 듯한 느낌이 좀 들었다. 물론 이...
영적 문맹상태를 위한 예언자적 메시지 영적 문맹상태를 위한 예언자적 메시지
선지자적 반시대성
오스 기니스/김형원/이레서원/송광택


이 시대의 ‘예언자적 지성’ 오스 기니스가 예리한 창과 같은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 어떤 이는 그의 글을 읽으면서 속으로 “이크”라고 할지 모른다. 다른 이는 “아!”라는 탄성을 지를지도 모른다.   아무리 둔한 그리스도인일지라도 이 시대가 무언가 잘못되었고 또한 그릇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는 아닐지라도 그의 마음이 이 시대의 무게에 압사당하지 않았다면 이따금 무언지모를 불편함을 감지하지 않았을까. &...
책과 그림과 영혼이 하나된 사람의 이야기 책과 그림과 영혼이 하나된 사람의 이야기
독학자, 반 고흐가 사랑한 책
박홍규/해너머/송광택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다룬 책은 발에 치일 만치 허다하다. 그럼에도 이 책을 기획하게 된 것은 반 고흐의 예술과 사상에 물줄기가 된 책들을 집중 조명하고, 나아가 책에서 거의 모든 것을 얻었던 ‘독학자 반 고흐’를 통해 학교 교육만이 정답이 아님을 말하기 위해서다. 반 고흐가 읽고 감동한 저작들을 집중 조명한 책은 아마도 《독학자, 반 고흐가 사랑한 책》이 세계적으로 유일할 것이다. 반 고흐가 읽은 책을 간략하게 나열하는 식이 아닌, 반 고흐가 주로 어떤 책들을 읽었으며, 그 책들로부터 어떠한 영향을 받고, 어떻게 그 영향을 ...
무엇이 선인가 무엇이 선인가
Good or God
존 비비어/두란노


존 비비어 목사가 선의 가면을 쓴 악한 세상에서 매일같이 선악과 주위를 맴도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의 속 실상을 살펴본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상이 좋고, 지혜롭다 여기는 것들을 여과 없이 선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심지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정하신다고 당연시한다. 그러나 존 비비어는 선과 악은 겉으로는 명백하게 구별할 수 없다고 밝힌다.성경은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던 사건처럼, 사람의 눈에 옳고 합리적이고 현명하고 유익해 보이지만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수많은 선택과 길이 있음을 보여 준다. 무엇이 최선인지를 하나님보다 내...
존 맥아더의 성경주석 존 맥아더의 성경주석
맥아더 성경주석
존 맥아더/아바서원


목사이자 신학자인 존 맥아더가 제시하는 성경 연구의 새로운 표준. 성경 전체를 일관된 시선과 깊이로 간결하고 명쾌하게 주석한다. 단일 저자의 일관되고 명확한 본문 주석뿐 아니라, 지도와 도표, 핵심 단어와 교리 정리, 연대표 등 풍부한 보조 자료를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성경을 이해하고 연구할 수 있다.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를 역사와 문맥, 신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구약과 신약간의 역사적 성취와 계시의 통일성을 심도 있게 보여준다. 지도와 도표, 다이어그램, 핵심 단어 연구 등 약 700개의 연구.교육 보조 자료를 수록했다. 서론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
용서
단 해밀턴/조은희/IVP


용서,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 단 해밀턴 지음, IVP   우리 모두는 누군가로 인해 마음의 아픔을 겪은 일이 있고, 진심으로 용서하면 고통을 덜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떻게 그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 왜 용서해야 할까?   저자는 용서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용서할 수 있는지, 또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그리하여 우리가 보이는 용서하는 사랑이 어떻게 세상에 그리스도의 먼저 용서하시는 사랑, 치유하시는 참사랑을 그...
C.S.루이스의 원숙한 신앙과 예언자적 통찰이 녹아 있는 에세이 C.S.루이스의 원숙한 신앙과 예언자적 통찰이 녹아 있는 에세이
세상의 마지막 밤
C.S.루이스/홍종락/홍성사


책 소개 ‘세상의 마지막 밤’을 포함하여 C. S. 루이스의 일곱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모두 루이스가 죽기 몇 년 전에 쓴 것으로, 원숙한 신앙과 예언자적 통찰이 녹아 있다. 이 가운데 기도와 믿음, 종말론 등 전통적인 기독교의 주제를 다룬 세 편의 글에는 신학적 견해가 담겨 있고, 교양(문화), 교육 제도, 일과 작품, 우주 개발이라는 주제를 다룬 네 편의 글에서는 사회비평가 루이스의 면모가 드러난다. 루이스는 전문 신학자들이 기독교를 이해하기 쉽게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없거나 다른 업계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어렵다...
구원의 세 가지 핵심 구원의 세 가지 핵심
R. C. 스프로울의 구원
R. C. 스프로울/조계광/생명의 말씀사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 구원을 말하다!“복음이란 예수님과 개인적인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복음은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기독교 출판인들이 모인 기독교서적상협회 연례 모임. 그곳에 참석한 사람들 100명을 대상으로 “복음의 의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였다. 누구보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 기독교 출판인들의 반응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스프로울은 그 다음해 기독교서적상협회 연례 모임에서 “구원”을 주제로 설교하기로 결정한다.“구원이...
배신의 입맞춤 배신의 입맞춤
유다
토스카 리/홍종락/홍성사


책 소개 미국 Library Journal의 2013 기독교 소설 부문 최고의 책으로 선정! 한국계 미국인 작가 토스카 리가 내놓은 《유다》는 성경 역사에서 가장 많은 비난을 받은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 낸다. 파란 많은 유년기부터 예수의 배반자로 세상에 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모두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책이 제시하는 예수의 생애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종교계의 가장 유명한 인물과 가장 악명 높은 인물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책 속에서 유다는 예수님을 누구 못지않게 사랑한다. 유다는 ...
믿음의 거인들이 고백하는 놀라운 회심과 삶 믿음의 거인들이 고백하는 놀라운 회심과 삶
증인
레이몬드 어드먼/이선봉/생명의 말씀사


세상이 모르는 비밀약 2천 년 전, 평범한 어부, 세리 등의 소시민이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 충만함을 받은 후 온 땅에 복음을 전하다가 마침내 순교한 ‘진리의 사도’들이 되었다.또 정통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사울은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예수를 위해 산 ‘사도바울’이 되었다.이처럼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삶의 변화가 뒤따른다. 그것은 세상이 이해할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는 비밀스런 변화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말미암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내주하심을 경험했으며...
무질서한 은사주의의 실체를 밝힌다! 무질서한 은사주의의 실체를 밝힌다!
다른 불
존 맥아더/조계광/생명의 말씀사


2014년, 한국교회를 뒤흔들 존 맥아더의 강력한 메시지!무질서한 은사주의의 실체를 밝힌다.“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레 10:1~2)▒ 출판사 서평 “거짓 예언, 거짓 기적, 거짓 체험으로부터 나를 지켜라”2013년 연말, 미국교회를 뒤흔든 화제작!은사주의의 허와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존 맥아더의 최신작!“신사도 운동의 위험성을 고발한다!”“무분별한 은사주의의 위험...
실제적 기도들의 매뉴얼 실제적 기도들의 매뉴얼
기도의 용사
Stormie Omartian/이은이/생명의 말씀사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 그가 진정한 용사다!『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를 잇는 강력한 기도 안내서!이 책은 베스트셀러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를 잇는 강력한 기도 안내서다. 기도서의 대가 스토미 오마샨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또다시 놀라운 기도의 능력을 전한다.이 세상에는 선과 악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우리는 모두 그 안에 있다. 이 전투는 기도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기도는 실제 전투이다. 우리는 이 전쟁 가운데 기도의 용사로 부름 받았다. 이 사실을 모르면 원수의 끊임없는 공격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이...
부흥을 갈망하는 교회를 향한 고전 부흥을 갈망하는 교회를 향한 고전
구령의 열정
Oswald J. Smith/박광철/생명의 말씀사


이제 부흥은 끝났는가? 복음 전도는 더 이상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가?각종 행사와 선물 공세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도 수는 제자리를 걷거나 감소하고 있다. 설령 성도 수가 늘어난다 할지라도 그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을 때가 많다. 그것은 바로 이 시대 교회가 눈에 보이는 몸집 불리기에만 매달린 채 참된 부흥의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오스왈드 스미스는 이 책을 통해 부흥의 방법과 결과에 대해 오늘날 오해하고 있는 관점을 바로잡아준다. 그는 부흥과 각성, 회심이 일어나...
친근하고 노련한 상담가가 조언하는 행복한 결혼 친근하고 노련한 상담가가 조언하는 행복한 결혼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9가지 포인트
Gary Chapman/김태곤/생명의 말씀사


“이제, 당신이 꿈꾸어온 결혼생활이 현실이 된다!”사랑하는 연인을 이상적인 부부로 만드는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조언!출판사 서평결혼은 미친 짓이다?결혼연령이 점차 높아져가고 독신남녀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추세다. “결혼과 죽음은 미룰수록 좋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한다.”라는 식의 결혼에 관한 부정적인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많은 부부가 처음에는 “제 배우자는 정말 완벽한 사람이에요.”라고 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제 배우자 때문에 미치겠어요!”라고 말한다. 왜일까? “사랑은 오래 참고...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8
이재철/홍성사


책 소개 이재철 목사가 사도행전을 본문 삼아 설교한 내용을 엮은 설교집의 여덟 번째 책으로, 사도행전 14장을 본문으로 삼아 설교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사도행전 14장에서는 바울이 겪은 고난의 깊이가 죽음의 지경까지 내려간다. 그럼에도 바울은 좀더 쉽고 편한 길이 아니라 위험하고 무모해 보이는 길을 택하는데, 이재철 목사는 바울이 그처럼 행한 이유와 더불어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는 바울의 고백에 담긴 의미에 대해 본문 전반에서 여러 각도로 설명해 준다. 우리는 저자의 설명을 들으며 주님...
안일한 제자들을 향한 경고 안일한 제자들을 향한 경고
제자됨, 그 위험한 여정
Derek Cooper; Ed Cyzewsky/박상희/CLC


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따라야 하는 삶에 대해 성경 속 인물들과 예수님, 그리고 자신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가운데 자상하게 일러준다. 그러면서 이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기독교나 신앙생활을 하나의 교리와 종교생활로 이해하고 신앙과 분리된 삶을 살거나 ‘번영의 신학’에 오도되어 기복적인 신앙으로 나아가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에 새로운 도전의 바람을 일으킨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구원자이실 뿐 아니라 왕이심을 강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진지하게 그분을 믿음으로 따르는 제자됨을 이...
기도란 이런 것! 기도란 이런 것!
스펄전의 기도레슨
찰스 스펄전/샘솟는 기쁨/김정완


고전이 주는 진중하고 웅숭깊은 신앙의 세계 선보여 도구는 저마다 쓸모가 있습니다. 주방 기구를 예로 들면 숟가락은 밥이나 국 등속을 푸는 데 쓰고 젓가락은 반찬을 집는 용도로 씁니다. 냄비로는 음식을 끓입니다. 이 외에 각종 그릇이나 컵 등도 각기 고유의 쓰임새가 있습니다. 십 수 년 전부터 신앙서적분야에도 섹스, 돈, 이성문제 등 다양한 소재를 정면에서 다룬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각종 기구들이 주방에 제 자리를 넓혀가는 것처럼 신앙서적도 나름대로 자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은 보기 좋은 일입니다.  이와 ...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친절한 입문서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친절한 입문서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
스테펜 J. 니콜라스/P&R(개혁주의신학사)


미국의 위대한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을 살펴보는 입문서이다. 에드워즈의 삶의 배경, 그리고 사역자로 부름을 받은 교회에서 직면한 문제들에 관한 주요 주제를 분명하게 요약하고 있다. 에드워즈의 작품들을 살펴보며, 그의 사역과 메시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추천 독자] 에드워즈를 연구하려는 신학도 청교도 사상과 에드워즈의 신학을 연구하려는 목회자 및 신학도 2. 저/역자 소개 스테펜 J. 니콜라스 웨스트체스터대학(M.A.) 웨스트민스터신학교(M.A.R., Ph.D.) 랭카스터성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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