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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추천도서
기독교의 기초신학
앨리스터 맥그래스/CLC
< 내용 >
단 기간에 기독교 신학 공부를 위한, 신학생이나 평신도들을 위한 책
- 신학을 쉽고 친근감 있게 접근하기 위해 사도신경을 그 기본구조로 사용!
- 신학의 핵심 주제인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성령,믿음,창조,구원,속죄,종교역사,천국을 소개!
- 각 장별 주제들의 개요에 적합한 성경 구절들을 제시하고 중요한 신학자들의 저서들을 소개!
- 독자들의 더 높은 수준의 연구를 위한 방법을 소개, 자세한 토론을 위한 예시들을 제시!
< 추천사 >
신학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 마가 위드맨
건전하고 유용하며 매력적인 책이다.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는 초보자들과 중급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교재이다
- 데이비드 헤인
< 저자 >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존 스토트와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개신교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기독교 사상가이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학생시절에는 수학, 물리, 화학 등 과학을 공부했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가서 사귄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삶에 감화를 받아 마이클 그린과 같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강연에 나가기 시작했다. 진정한 기독교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면서 회심했고, 전도유망한 과학자의 삶을 버리고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한때 자유주의자의 길을 걷기도 했으나 자유주의가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 후,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마르틴 루터, 존 칼빈 같은 종교개혁가들과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리처드 백스터 같은 청교도 신앙가들의 사상이 그의 복음주의 신학의 토대가 되었다. 최근에는 자연과학에 대한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과학이 신학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 3부작 Scientific Theology 시리즈 (1부: Nature, 2부: Reality, 3부: Theory)를 완성했다. 그는 지금도 신학, 과학, 영성, 기독교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면서 기독교가 우리 사회에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그의 책으로는 「자존감」,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회의에서 확신으로」,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IVP) , 「예수를 아는 지식」(규장), 「이신칭의의 현대적 의미」, 「십자가로 돌아가라」(생명의 말씀사), 「종교개혁 사상입문」(성광 문화사), 「역사속의 신학」(대한기독교서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한국장로교출판사), The Unknown God, Glimpsing the Face of God(Lion), Why Does God Allow Suffering?(Hodder & Stoughton) 등이 있다.
< 내용 >
단 기간에 기독교 신학 공부를 위한, 신학생이나 평신도들을 위한 책
- 신학을 쉽고 친근감 있게 접근하기 위해 사도신경을 그 기본구조로 사용!
- 신학의 핵심 주제인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성령,믿음,창조,구원,속죄,종교역사,천국을 소개!
- 각 장별 주제들의 개요에 적합한 성경 구절들을 제시하고 중요한 신학자들의 저서들을 소개!
- 독자들의 더 높은 수준의 연구를 위한 방법을 소개, 자세한 토론을 위한 예시들을 제시!
< 추천사 >
신학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 마가 위드맨
건전하고 유용하며 매력적인 책이다.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는 초보자들과 중급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교재이다
- 데이비드 헤인
< 저자 >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존 스토트와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개신교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기독교 사상가이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학생시절에는 수학, 물리, 화학 등 과학을 공부했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가서 사귄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삶에 감화를 받아 마이클 그린과 같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강연에 나가기 시작했다. 진정한 기독교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면서 회심했고, 전도유망한 과학자의 삶을 버리고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한때 자유주의자의 길을 걷기도 했으나 자유주의가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 후,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마르틴 루터, 존 칼빈 같은 종교개혁가들과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리처드 백스터 같은 청교도 신앙가들의 사상이 그의 복음주의 신학의 토대가 되었다. 최근에는 자연과학에 대한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과학이 신학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 3부작 Scientific Theology 시리즈 (1부: Nature, 2부: Reality, 3부: Theory)를 완성했다. 그는 지금도 신학, 과학, 영성, 기독교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면서 기독교가 우리 사회에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그의 책으로는 「자존감」,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회의에서 확신으로」,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IVP) , 「예수를 아는 지식」(규장), 「이신칭의의 현대적 의미」, 「십자가로 돌아가라」(생명의 말씀사), 「종교개혁 사상입문」(성광 문화사), 「역사속의 신학」(대한기독교서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한국장로교출판사), The Unknown God, Glimpsing the Face of God(Lion), Why Does God Allow Suffering?(Hodder & Stought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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