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 후에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았는가?

세상을변화시킨17인의 회심사건(상,중,하)/채천석/한국강해설교학교 출판부

회심 후에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았는가? ◈ 서부의 개척자 피터 카트라이트 순회설교자로 보낸 카트라이트의 일생은 육체적으로 힘들고 외로운 삶을 살았다. 그는 순회설교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성공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가장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형태라고 보았다. ◈ 라브라도의 등대지기 토마슨 그렌펠 그렌펠은 역경을 이겨낸 산 증인이다. 젊은 신앙인으로 외향적인 그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쉬지 않고 일하는 선교사의 전형이었다. 그는 복음 설교를 행하는 것이든 깊은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것이든 상관없이 열심히 일했다. ◈ 베스트셀러 작가 선교사 스탠리 존스 스탠리 존스는 가장 오랫동안 선교지에서 사역한 선교사에 해당한다. 또한 어느 선교사보다도 문서로 세계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다. 그는 오늘날 영성과 학문을 갖춘 선교사의 모델이 되고 있고, 아울러 타문화권에서 선교사가 어떻게 적응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모범이 되어주었다. 회심은 참된 신앙생활로 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위대한 인물들은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확실한 소명 가운데 하나님께 헌신했다. 회심을 경험하기 전 자주는 아니지만 때떄로 승리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늘 승리하고 있다. 회심은 회개에 신앙을 더한 것이다. 중생은 하나님의 행위고, 회심은 사람의 행위다. 중생은 성령으로 말미암은 출생이고, 회심은 우리가 회개하고 믿는 것이다. 채천석 서강대 영문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국제신학원(IGST, Th.M.) 총신대학원(Th.M., Ph.D.Cand.)을 마침 새성경사전(NBD, CLC) , 한글판 Word Bible Commentary(솔로몬)를 책임편집 [원자료 중심의 교회사] 시리즈를 심창섭교수(총신대)와 공동 편찬 기독교 도서에 대한 비판적 평가가 필요함을 느껴 뜻이 맞는 동역자들과 기독교 서평사이트인 [크리스찬북뉴스]를 출범시킴. 서점의 베스트셀러 집계에 들어가든 아니든 좋은 책을 평가해주고, 광고의 홍수 속에 숨겨 있는 책들을 발굴. 요란한 책이라도 부실하면 지적하고 토론하기 위함이다. 책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크리스찬북뉴스>의 서평작업을 통해 천만 기독교인들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인류 최대의 회심자 | 바울(Paul) 종교와 정치를 조화시킨 | 쿨로비스(465-511) 불타는 개혁자 | 마틴 루터(1483-1546) 취리히의 개혁자 | 존 칼빈(1509-1564) 구도자 | 존 번연(1628-1688) 부흥 신학자 | 조나단 에드워즈(1703-1758) 사도 바울의 후예 | 조지 휫필드(1714-1770) 서부의 개척자 | 피터 카트라이트(1785-1872) 아프리가의 전도 탐험가 | 데이비드 리빙스턴(1813-1873) 중국오지선교회(OMF)창설자 | 허드슨 테일러(1832-1905) 위대한 부흥사 | 드와이트 무디(1837-1899) 라브라도의 등대지기 | 토마슨 그렌펠(1865-1940) 사랑의 의료선교사 | 알버트 슈바이처(1875-1965) 베스트셀러 작가 선교사 | 스탠리 존스(1884-1973) 인도의 성자 | 순다 싱(1889-1929) 시대를 앞서간 열린 목회자 | 사무엘 슈메이커(1893-1963) 세계적인 여성 작가 | 유진 프라이스(1916-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