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혁명

사미톤 판겔라 지음/최재훈 역/NCD/2000.1.11/103쪽/3,000원

본서에 드러난 진리는 새롭고 신선한, 그러면서도 성경적인 발견이 들어 있다.
본서는 박해의 도전 속에서도 신약 성경이 말하는 방식대로 흔들림 없이 예배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을 준비시켜 줄 원리들로 가득하다. 예배할 때에 어느 교회 예배 방법이 좋은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 자기 자신의 집에서도 예배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서는 미래의 교회인 가정교회 안에서 드리는 예배를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저자 사미톤 판겔라

그는 열 아홉 살이 되던 해에 학생들 속에서 사역을 시작했고, 그의 주된 소명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다. 그 소명 안에서 그는 교회의 일치라는 신앙 고백을 통해 세상은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이며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 이유 때문에, 그와 그의 동료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사역에 우선권을 두고 지속적으로 일해 왔다.

● 역자 최재훈

● 목차

예배의 혁명: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으로서 그리고
                 사람 앞에서 선지자로서 예배하기

첫 번째 혁명―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열쇠

두 번째 혁명―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으로서 예배하기

세 번째 혁명―사람 앞에서 선지자로서 예배하기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