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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추천도서

지선아 사랑해

북뉴스 | 2003.07.20 17:55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이레(도)/2003.5.5/263쪽/9,000원

《지선아 사랑해》가 독자들에게 던져주는 또 한 가지의 화두는 ‘다름’이다. ‘다름’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용에 대해서도 이지선은 특유의 명랑함과 밝음으로 문제를 제기한다.
일례로 거리에 나설 때마다 자신의 특별한 외모에 놀라며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언제인가부터 차라리 ‘그래, 나는 연예인이다.’라고 생각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너무나 정확한 표현이다. 왜냐하면 장애인은 그야말로 인생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배려 아래 있는 VIP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장애가 있어 조금 몸이 불편할 따름인 사람들을 향해 “쯧쯧쯧… 저러고 어떻게 사나….”라는 값싼 동정과 몰이해의 말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지선은 당당히 말한다. ‘마음껏 우리를 부러워하라!’고.
남들은 몸이 힘든 만큼 마음도 고생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자신은 몸이 아픈 게 힘들었지. 마음은 그리 고통스럽지 않았다고, 사고로 자신의 인생이 끝난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때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 저자 이지선

1978년에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했다. 대학 4학년이던 2000년 7월 30일,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오빠와 함께 승용차로 귀가하던 길에 교통사로를 당해 전신 55퍼센트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한 음주 운전자가 낸 6중 추돌사고였다. 응급실을 향해 달려가는 앰뷸런스 안에서 이지선의 곁을 지키던 오빠는 "살 가망이 없으니 동생에게 작별 인사라도 하라."는 말을 듣는다. 4-5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중상 환자로 의사들마저 치료를 포기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7개월간의 입원, 11차례의 수술, 끔찍하게 고통스러운 치료. 3년여의 시간을 뒤로한 지금, 더 이상 예전의 곱던 얼굴을 찾아볼 수 없고 온몸에 화상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지만 이지선은 그 누구보다 당당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 이미 화제가 된 홈페이지 '지선이의 주바라기(http://www.ezsun.net)'를 통해 자신의 행복한 일상을 나누면서 우리 사는 세상에 향기의 꽃씨를 퍼뜨리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상담심리학을 공부한 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마음 곁에 함께서고 싶다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다.

● 목차

오까의 글 1

첫번째 이야기 - 죽음에서 삶으로
  The Day, 2000년 7월 30일
  오빠, 나 이러고 어떻게 살아?
  지선아, 잘 가
  처음이자 마지막
  죽음에서 삶으로
  차라리 미쳐버렸으면
  살아야겠다
  왼쪽도 하는 거야?
  이지선, 우스워지다
  오빠와 운동

  오까의 글 2

두번째 이야기 오빠...우리 오까
  오까의 일기

  오까의 글 3

세번째 이야기 막강 화상 1등
  가출 소녀, 7개월 만에 컴백 홈
  지선아, 사랑해!
  저 살맛 납니다. 하하
  My Schedule
  다시 생일을 맞이하면서
  천번 만번
  막강 화상 1등
  쇼핑
  병원에서 쓰는 일기
  스위트 홈에서
  화려한 외출
  목도리를 풀다
  졸업식
  2001년을 보내며

  오까의 글 4

네번째 이야기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
  욕심
  쯧쯧쯧
  "연예인" 이지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서
  간단데쓰
  눈물로 시작한 일본 생활
  참 고마운 무관심
  책가방 메고 학교로
  수술...수술...수술...
  일본을 떠나 오며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
  솔직함
  용서
  척
  새로운 출발, "주바라기"
  홀로서기
  특별한 사람...당신은 VIP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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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개(14/14페이지)
영적 강자의 조건 영적 강자의 조건
전병욱/규장문화사/2003.7.21/280쪽/9,800원


신앙생활은 전쟁이다. 신앙생활은 마귀와의 끊임없는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려면 '약한 모습으로 나아가 천신만고 끝에 승리한다'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철저히 무장하고, 강한 모습으로 마귀와 대적하여 확실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성경은 우리가 열세의 전력으로 마귀와 싸우라고 말씀하지 않는다. 항상 우세한 전력으로 마귀를 제압하라고 명령한다. 성도가 강한 모습으로 서도록 하는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전신갑주'이다. 하나님이 제시하신 이 기본 무장만 잘 갖추어도 성도는 강하다. 많은 교회와 성도가 무력감을 호소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
존 파이퍼, 조나단 에드워즈/백금산/부흥과개혁사/2003.7.30/357쪽/12,000원


현재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지도자 존 파이퍼를 있게 한 영적 멘토는 바로 18세기 영적 거인 조나단 에드워즈였다. 존 파이퍼는 자신의 지난 30년간의 삶과 목회와 신학이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신학을 통해서 어떻게 영향을 받게 되었는지를 이 책의 1권에서 감동적으로 말해준다. 또 이 책의 2권에는 존 파이퍼의 사상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조나단 에드워즈의 명저「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의 원문과 존 파이퍼의 상세한 해설적 각주가 담겨 있다. ● 저자 존 파이퍼 뮤니히 대학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
하나님의 음성 우리의 선택 하나님의 음성 우리의 선택
맥스 루카도/이승욱/요단/2003.7.10/272쪽/8,000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분의 마음만은 언제나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분은 우리를 끌어당기십니다. 속삭이시고 소리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짐을 벗기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복을 가져가 버리기도 하십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간격이 천 걸음이라먄, 그분은 단 한걸음만을 남겨놓고 성큼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그 마지만 한 걸음은 그분이 우리의 몫으로 남겨두신 것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매일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비유를 통해, 맥스 루카...
 당신의 말이 기적을 만든다 당신의 말이 기적을 만든다
박필/국민일보사/2003.4.1/158쪽/7,000원


삶의 현장에서 말의 권세를 통해 나타난 생생한 하나님의 기적들을 담았다. 하나님이 주신 말의 권세를 깨달으면 인생은 홍해를 가르는 기적으로 변할 것이다. 그만큼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언어는 쓰는 사람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말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원한다면 본서를 보라. ● 저자 박필 호주 시드니에서 행복한 가정 연구소 이사와 대표로 한국 교민을 위한 가정 사역과 내적 치유 사역을 하고, 호주 TOP신문 독자 상담담당자와 행복의 전화대표로 상담 사역을 하였으며 현재 대전에서 행복한가정 연...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김영봉 저/IVP/2003.2.19/254쪽/8,000원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는 한국교회의 가장 큰 화두 가운데 하나인 부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것은 "청부론과 청빈론을 넘어서는 가난과 부에 대한 영적 사색"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유한 삶이 아니라 거룩한 삶으로 부르셨다. 거룩한 삶이 언제나 부유한 삶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을 사용하여 거룩한 삶으로의 부르심을 완성하기를 원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은 전면적이고 철저하다. 그것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한 부르심이다. 본서는 인간의 부패한 본성을 물질을 통해 집요하게 농...
지선아 사랑해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이레(도)/2003.5.5/263쪽/9,000원


《지선아 사랑해》가 독자들에게 던져주는 또 한 가지의 화두는 ‘다름’이다. ‘다름’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용에 대해서도 이지선은 특유의 명랑함과 밝음으로 문제를 제기한다. 일례로 거리에 나설 때마다 자신의 특별한 외모에 놀라며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언제인가부터 차라리 ‘그래, 나는 연예인이다.’라고 생각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너무나 정확한 표현이다. 왜냐하면 장애인은 그야말로 인생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배려 아래 있는 VIP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장애가 있어 조금 몸이 불편할 따름인 사람들을 ...
내게 있는 것 내게 있는 것
이재철 지음/홍성사/2003.5.15/276쪽/8,500원


"모두가 부자를 꿈꾸는 시대의 청년들에게 띄우는 세 번째 청년서신"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최고ㆍ최대가 되어야 한다는 거대주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성공지상주의, 인간의 인격마저 물질로 가늠하는 황금만능주의로 대변되는 황제의 논리, 곧 매머니즘(mammonism)의 경제논리가 지배하는 '물신(物神)의 시대', 그 시대정신을 거슬러 오르는 청년들에게 띄우는 이재철 목사의 세 번째 청년서신이다.    ● 저자 이재철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나와 주식회사 ...
목적이 이끄는 삶 목적이 이끄는 삶
릭 워렌 저/고성삼 역/디모데(도)/2003.1.25/429쪽/12,000원


본서는 릭 워렌이 「새들백교회 이야기」 후에 오래간만에 발간한 책이다. 「새들백교회 이야기」가 주로 교회지도자들을 위해 쓰여졌다면, 「목적이 이끄는 삶」은 평신도들을 위해 쓰여졌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신앙인들이 인생을 사는 참목적을 분명히 깨닫는다면, 이 사회는 한층 더 성숙될 것이다.    ● 저자 릭 워렌 「새들백교회이야기」와 국내외 여러 세미나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새들백 밸리 공동체 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다. 그가 사역을 위해 제작한 테이프는 전 ...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전광 지음/생명의말씀사/2003.1.25/239쪽/9,000원


링컨을 다룬 책은 많이 있지만 그를 신앙적인 차원에서 조명한 책은 별로 없다. 본서는 미국의 위대한 지도자 아브라함 링컨을 신앙적인 관점에서 조명한 책이다. 링컨에게서 훌륭한 정치를 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은 신앙이다.  링컨에게서 신앙을 배워라. 그리하면 훌륭한 지도자가 될 것이다.    ● 저자 전광 총신대학원(M. Div.)을 졸업하였고, 청소년 제자 훈련 강사와 남서울 교회 (교육위원장)목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미국 노스필드 장로교회의 교육 목사로 가르치는 사역에 헌신...
예배의 혁명 예배의 혁명
사미톤 판겔라 지음/최재훈 역/NCD/2000.1.11/103쪽/3,000원


본서에 드러난 진리는 새롭고 신선한, 그러면서도 성경적인 발견이 들어 있다. 본서는 박해의 도전 속에서도 신약 성경이 말하는 방식대로 흔들림 없이 예배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을 준비시켜 줄 원리들로 가득하다. 예배할 때에 어느 교회 예배 방법이 좋은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 자기 자신의 집에서도 예배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서는 미래의 교회인 가정교회 안에서 드리는 예배를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저자 사미톤 판겔라 그는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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