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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추천도서

125가지 테마와 함께 떠나는 바이블 이야기

크리스찬북뉴스 | 2020.12.25 23:02
125가지 테마와 함께 떠나는 바이블 이야기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 테마 여행/김창대/브니엘

하룻밤이면 충분해!

어려워서 이해가 안 되었던 성경 말씀을

이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룻밤에 꿰뚫는다.

100여 가지 자료와 더불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성경이야기

 

다양한 고고학적 자료와 성화 등을 바탕으로

성경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바이블 스토리 여행!

 

이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진다.

하룻밤이면 충분하다. 성경 전체를 꿰뚫기에는!

 

구약의 말씀은 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더욱 유기적인 진전 속에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구약은 신약의 빛 아래에서 해석되어져야 한다. 그렇다고 신약이 구약보다 우월하다는 뜻은 아니다. 사실 신약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와 관련된 구약 말씀의 조명은 필수적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구약에서 언급된 제사들이 갖는 함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약과 신약의 상호적보완적 관계 속에서 읽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성경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125가지 테마로 선별하여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거기서 나오는 신학적인 통찰들이 어떻게 성경 전체의 시각에서 풍성한 의미를 갖는지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100여 가지 고고학적 자료와 성화 등을 첨부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말씀이기에 서로 연결점이 많다. 종교개혁자들이 주장했듯이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려는 노력은 바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서로 짝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는다면 성경을 읽는 독자들의 시야는 그만큼 넓어질 것이다.

여기서 성경을 신학적으로 훈련받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서 성경 전체의 핵심적인 주제를 요약한다면, 그것은 한마디로 하나님 나라의 성취라고 할 수 있다. 구약은 처음부터 하나님 나라의 시작을 선포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는 위기를 맞이하였다. 참고로 하나님 나라는 단순히 인간의 역사뿐 아니라 자연 세계를 포함한 모든 창조를 아우르는 용어이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 영토, 그리고 주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하나님의 백성인 인간이다. 하지만 인간은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잃었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지위를 잃었다. 하나님 나라의 대리 통치자의 자격을 상실하게 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이런 상황 후에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을 다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켜 구원하고, 다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느냐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단순히 인간을 회복시켜서 구원하는 일뿐만 아니라 자연의 회복도 포함된다. 그렇기에 성경의 마지막 권인 요한계시록은 종말에 인간의 구원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끝날 것을 예언한다. 이런 성경 신학적 관점에서 구약과 신약의 주제들을 바라본다면, 성경 배후에 하나님 나라의 성취 역사가 어떻게 진전되는지 흥미진진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 독자들의 시야는 그만큼 넓어질 것이며, 동시에 구약과 신약을 전체적인 동일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성경적 안목이 생길 것이다.

 

김창대

 

성경의 유기적인 체계 속에서 하나님 말씀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두고,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할지를 연구하고 있는 김창대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총신대신대원(M.Div.)을 거쳐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구약학으로 신학석사(Th.M.)와 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저술가이며 번역가이기도 한 그는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학부와 신대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 100배 즐기기_신약/구약(공저) 잡지로 읽는 성경_신약/구약(공저)(이상 브니엘) 예레미야서의 해석과 신학(새물결플러스) 이사야서의 해석과 신학(CLC) 한 권으로 꿰뚫는 소예언서(Ivp) 주님과 같은 분이 누가 있으리요? : 미가서 주해(그리심)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내 안의 죄 죽이기」 「그리스도인의 완전」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이상 브니엘) 등 다수의 경건서적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거침없는 하루 동안의 성경 탐험기

 

Part 1. 성경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여행

- 성경의 저자는 누구인가

- 성경이 쓰인 연대는 언제인가

- 성경은 어떻게 기록, 보존되었는가

- 성경의 형성 과정은 어떠한가

- 성경의 정경과 외경의 구분은

- 이스라엘 역사와 같은 구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이유는

- 성경이 현대어로 번역되어 온 과정

- 성경이 한글로 번역되어 온 과정

 

Part 2. 거침없이 빠져드는 구약성경 여행

1. 천지창조에서 족장시대로의 여행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의 크기는 천지창조 7일 동안 행하신 일은

너무나 궁금한 에덴동산의 위치는 인간은 왜 타락했을까

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지을 것을 알면서도 왜 그냥 놓아두셨을까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 재난 블록버스터 홍수의 증거들

노아 자손(, , 야벳)의 족속들 마천루의 비극 바벨탑사건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부르셨는가 독자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

죄악으로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어찌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다니

꿈 해몽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

 

2. 애굽의 탈출에서 사사시대로의 여행

갈대상자 속의 모세와 바로의 딸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은

열 번째 재앙과 유월절의 기원 갈라진 홍해의 기적과 증거들

광야의 음식, 만나와 메추라기 하나님의 십계명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 성막과 법궤 정결한 동물과 불결한 동물의 구분은

여리고성 함락작전, 두 정탐꾼과 라합 순종으로 이루어낸 여리고성의 함락

태양이 정지한 전쟁 소심한 사사 기드온과 삼백 용사

나실인 삼손의 머리카락의 비밀

 

3. 왕국의 시작에서 멸망까지 테마 여행

사무엘을 선지자로 부르심 작디작은 다윗과 크디큰 골리앗의 싸움

솔로몬의 지혜로운 선택 솔로몬의 아내들과 배도 병거 타고 하늘로 올라간 엘리야

엘리사의 기적과 신학교 북이스라엘 열 지파의 분열

포로의 귀환과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 페르시아 제국의 왕비가 된 에스더

우스 땅의 의인, 욥의 시련과 승리 남유다의 소름이 끼치는 죄악

메시아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들 불타는 예루살렘 선지자 예레미야의 마지막 호소

하나님을 본 에스겔의 사명 하나님의 섭리 도구로 쓰인 바벨론성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은 어찌 되었을까 호세아의 음란한 아내와 자녀들

아모스의 예언처럼 하나님이 오실 날 많은 선지자가 예언한 에돔의 멸망

불순종으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 하박국의 하나님을 향한 불평

 

Part 3. 침묵하시는 하나님, 신구약 중간기

- 앗시리아시대 (BC 912-612)

- 바벨론시대 (BC 625-539)

- 페르시아시대 (BC 559-331)

- 알렉산더시대 (BC 336-323)

- 프톨레미와 셀류코스시대 (BC 323-163)

- 마카비 왕조시대 (BC 142-63)

- 로마시대 (BC 63년에서 예수님 오실 때까지)

 

Part 4. 거침없이 빠져드는 신약성경 여행

4. 예수님의 탄생부터 승천까지 구원으로의 여행

왜 복음서는 넷뿐인가 메시아 구세주 예수님의 탄생

두 살 이하 사내아이들의 살생 메시아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의 출생

예수님의 어린 시절과 교육은 어땠을까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예수님은 40일 동안 유대광야에서 무슨 시험을 예수님이 행하신 최초의 이적은

완전한 산상설교와 황금률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사람 낚는 어부를 위해 열두 제자를 부르심 열두 제자의 사회적 지위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천국의 열쇠 세리장 삭개오는 왜 뽕나무로 올라갔을까

예수님의 기도와 주기도문 베다니의 마리아와 마르다

구원받은 수가성의 사마리아 여자 베다니에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

포도원으로 보냄 받은 두 아들의 비유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잃은 양, 잃은 은전, 탕자의 비유 포도원 일꾼을 부르는 자의 비유

어리석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혼인잔치에 대한 비유

예수님과 제자들의 최후의 만찬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번민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 빌라도의 무의미한 재판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은혜를 입은 구레네 시몬

만인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심

십자가 위 강도의 회개와 구원 예수님의 무덤은 어디에

 

5. 온 땅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행전시대로의 여행

가룟 유다를 대신할 후임자의 선택 오순절 성령과 새로 탄생한 교회

성령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최후는 초대교회를 위한 일곱 집사의 임명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의 순종 사울이라는 청년의 회심

핍박당하는 예루살렘교회의 흩어짐 최초의 이방인 그리스도인 백부장 고넬료

벨릭스 앞에 선 바울 아그립바 앞에 선 바울 4차에 걸친 바울의 전도여행

사도 바울의 육신의 가시는 바울과 다른 사도들 간의 관계는 어땠을까

 

6. 믿음의 눈으로 꼭 보아야 할 하나님 나라로의 여행

열두 제자의 순교 모진 박해를 견뎌낸 로마교회

그리스도와 아담에 관한 깊은 상고 그리스도인의 결혼에 대하여

초대교회의 논쟁거리,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성직에 대한 보수와 자비량 선교 교회에서 여자의 지위와 역할은

불순종으로 타락한 천사, 사탄 사탄의 지상대리인 적그리스도

행위와 열매로 구분되는 거짓 선지자 미혹하는 영을 가르치는 거짓 선생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확증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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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가들의 발자취를 걸으며 종교개혁가들의 발자취를 걸으며
종교개혁지 탐방 가이드
황희상 정설/세움북스/정현욱 편집인


 책을 읽고 많이 놀랐다. 너무 꼼꼼했기 때문이다. 루터와 칼뱅의 정신을 잇는 후예들이라면 유럽을 이국적 낭만의 장소로만 보지 않을 것이다. 그곳은 천년의 어둠을 뚫고 성경의 횃불을 높이 들었던 종교 개혁가들의 기억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국민일보를 통해 소개한 다양한 종교개혁가들의 흔적을 찾아 떠났던 기록을 낱낱이 기록했다. 몇 번을 찾아 읽으면서 현지인들도 잘 알지 못하는 기념물과 공간을 찾아 사진을 찍고 상세히 설명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코로나를 탓할 일은 아니지만 안할 수도 없는 노...
모든 사람의 인생 목적, 영혼을 구하는 삶 모든 사람의 인생 목적, 영혼을 구하는 삶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지렛대로 드리기 위한 질문
J. D. 그리어/황영광/생명의말씀사/조정의 편집위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서밋 교회 담임 목사인 J. D. 그리어는 복음과 구원에 지대한 관심을 둔 저자이다. 국내 소개된 책만 봐도 <복음본색> (새물결플러스, 2013), <구원의 확신> (새물결플러스, 2019), <오직 복음> (생명의말씀사, 2020) 등 복음과 구원 관련 책들이 대부분이고, 복음 전도에 관한 책도 두란노에서 2015년, 2016년 각각 출간한 <지저스 컨티뉴드: 복음으로 천하를 어지럽게 하라!>,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 (두란노), 그리고 2021년에 출간...
우울증을 안고 살아간 믿음의 사람들 우울증을 안고 살아간 믿음의 사람들
영혼의 밤을 지날 때
다이애나 그루버/바람이 불어오는 곳/문양호 편집위원


설교나 상담 때 가끔 이야기하는 말이 있다. ‘신자도 맞으면 아프다.’ 그렇다. 신자도 맞으면 아프다. 병이 들면 아프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비난 받으면 상처받는다.   이전에 평신도 때나 부교역자로 사역할 때 후배나 성도들을 케어하다가 보면 힘들고 번아웃 될 때가 있다. 육체적으로도 너무 지치고 버거울 때가 있다. 아플 때도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 내게 괜찮냐거나 좀 쉬라는 말을 별로 듣지 못했다. 일부 그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의례적이거나 진정 내가 힘들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이는 극히 일부였다. 어떤 ...
성경 통독자를 위한 친절한 동반자 성경 통독자를 위한 친절한 동반자
성경 한눈에 보기 구약
전희준/이레서원/정현욱 편집인


새해 계획을 세워보자. 어떤 계획을 세울까? 필자는 항상 세우고 실패한 것 중의 하나가 성경 통독이다. 통독보다는 묵상에 더 집중하기 때문에 통독을 마치지 못한다. 하지만 성경은 주기적으로 통독하면 유익이 꽤 많다. 통독은 성경 전체를 한눈에 보게 한다. 필자가 성경을 통독할 때는 2주나 한 달 정도의 짧은 기간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단 번에 읽어 나간다. 어쩔 때는 3일 정도 하루 종일 성경을 읽어 가면서 1독을 마치기도 한다. 만약 성경 통독을 하고 싶다면 평삼주오 방식이 아니라 단번에 읽기를 추천한다.하지만 성경을 처음...
소그룹은 교회이다 소그룹은 교회이다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소그룹 리더십
이상화/소그룹하우스/방영민 편집위원


소그룹은 교회이다   서론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교회의 민낯이 드러났다. 제도로서 형식적으로 존재했던 교회는 예배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으면서 교회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대형마트 같은 구성과 극장 같은 형태로 존재했던 교회는 모래알처럼 쉽게 흩어지게 되었고 예배가 중단되었다는 장벽 앞에 대안을 찾을 수가 없었다. 교회는 일차적으로 모이는 곳이기는 하지만 모이지 못하는 재난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기력해졌다.   그러나 제도로서 존재하는 교회이지만 그 속에서 유기체로서 가족으로서 공동체로서 존재했던 교회...
교회의 성에 관한 의식과  행동의 변화를 위한 지침서 교회의 성에 관한 의식과 행동의 변화를 위한 지침서
우리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루스 에버하트/양혜원/Ivp/문양호 편집위원


‘야수의 송곳니를 뽑다: 존 하워드 요더의 성추행과 권력남용에 대한 메노나이트의 반응(존 D.로스, 대장간)’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 대한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그 책을 읽는 내내 답답하고 고통스러웠다. 교단내에 그 문제를 인지하고 처리해나가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고, 워낙 존 하워드 요더가 교계에 끼치는 무게감이 크기도 했기에 그 과정 속에서 지도자와 관계자들의 회피와 방기가 있을뿐더러 심지어 교계의 이름 있는 일부 신학자들조차(스텐리 하우어워스같은 신학자마저) 그랬다. 그 책은 그러한 메노나이트교단의 잘못과 그 처...
하나님 교회에 헌신하는 우리가 참 교회다! 하나님 교회에 헌신하는 우리가 참 교회다!
우리가 교회다: 누가 교회의 참된 교인인가?
싱클레어 퍼거슨/전광규/생명의말씀사/조정의 편집위원


처음 싱클레어 퍼거슨의 책 <Devoted to God’s Church>를 봤을 때, 우리에게 지금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고 확신했다. 제목만으로도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는 진리, 그리고 교인은 하나님의 교회에 헌신해야 한다는 진리를 우리에게 들려줄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이다. 코로나 19사태가 오래 지속되면서 ‘누가 교회의 참된 교인인가?’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통해 얻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Core Values for Christian Fellowship”)라는 이 책의 부제가 던지는 질문을 반복해서 했다.&nb...
죄의 뿌리를 뽑고 그곳에 하나님 은혜를 심자 죄의 뿌리를 뽑고 그곳에 하나님 은혜를 심자
당신의 행동에 숨겨진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
존 파이퍼 외/이지혜/생명의말씀사/조정의 편집위원


죄를 지적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자기 행동을 분석하여 그 속에 숨겨진 죄를 찾겠다면, 그만큼 불편한 일도 없을 것이다. 그냥 죄도 아니고 치명적인 일곱 가지 죄. 마치 7대 질병을 검사하기 위해  온몸을 검진받는, 불편하고 두려운 일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검진은 필요하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면 내 몸 상태를 바르게 알고 대처해야 한다.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를 아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유익하다. 우리 영혼을 타락시키고 병들게 하는 죄, 다른 죄와 밀접하게 연결된 죄를 알고 성경적으로 대처한다면 영혼을 건강하게 ...
예수님 보폭에 삶의 걸음 맞추기 예수님 보폭에 삶의 걸음 맞추기
슬로우 영성: 영적 무감각에 빠뜨리는 바쁨을 제거하라
존 마크 코머/정성묵/두란노/조정의 편집위원


'느림의 미학’이라는 말을 처음 들은 지도 십수 년이 지난 것 같다. ‘단순한 삶’, ‘느리게 사는 삶’, ‘심플 라이프’라는 말이 아직도 유행하는 걸 보면, 현대인은 여전히 바쁜 삶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느리게 산다는 것의 참 의미는 무엇인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쉬는 것 혹은 단순한 생각에 집중하며 명상에 잠기는 것, 평소에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누리며 즐기는 것. 뭐든 바쁜 일상을 잊게 해주는 무언가라고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저자 존 마크 코머는 예수님을 닮은 삶이 바로 느리게 사는 삶이라고...
신학자가 된 과학자의 종교와 과학 신학자가 된 과학자의 종교와 과학
쿼크 카오스 그리스도교
존 폴킹혼/우종학/비아/정현욱 편집인


"쿼크(quark)가 뭐지?" "책이 너무 어렵지 않을까?" 책 제목부터 꺼려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어떤 책보다 종교와 과학을 흥미롭고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다는 점에서 모든 목회자와 신학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만약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이해 싶은 신자들이라면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을 만큼 뛰어난 책이다. 책은 한 손에 쏙 들어갈 만큼 얇지만 저자의 박식함과 명료함은 읽는 내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아마도 저자가 뛰어난 물리학자인 동시에 신학자였기에 가능한 서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이 책은 동...
성경 속의 하늘을 명징하고 예리하게 파헤친 역작 성경 속의 하늘을 명징하고 예리하게 파헤친 역작
마침내 드러난 하늘나라
폴라 구더/이학영/학영/정현욱 편집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편은 시편 1편입니다. 물론 23편도 좋아하지만 1편은 묵상하면 할수록 기이하고 놀라운 시편이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만약 제가 시편 1편의 제목을 짓는다면 ‘하늘에 뿌리 내린 삶’이라고 짓고 싶습니다. 시편 1편은 강가에 옮겨진 나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한 삶의 경이에 대해 풀어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뿌리 내려야할 곳은 이 땅이 아니라 하늘인 것이죠.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존재이기에 육으로만 살 수 없으며, 철저히 영적 채움을 통해 살아갑니다. 하늘의 계시를 따르는 이들이 받는 영적 복을 설명합니다.폴...
문제는 내 안에 있고, 해결은 주님께 있다 문제는 내 안에 있고, 해결은 주님께 있다
달콤한 죄 죽이기: 달콤한 죄의 유혹을 극복하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믿음
제이 E. 아담스/유재덕/도서출판 브니엘/조정의 편집위원


성경적 상담학의 창시자인 제이 E. 아담스는 신자가 겪는 모든 도덕적 문제의 원인을 죄에서 찾고 성경을 근거로 그 죄를 해결해야 한다는 신선한 가르침으로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에 내어준 수많은 기독교 상담 영역을 되찾아 왔다. 아담스는 모든 새로운 학문의 창시자가 그러하듯 심리학과 대척점에 서서 성경적 상담학을 지키고 보급하기 위해 수많은 책을 썼는데, 그중 하나가 1996년 쓴 이 책 <달콤한 죄 죽이기: Winning the War Within>이다. ‘영적 전쟁을 위한 성경적 전략’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도서출판 ...
나를 바로 세우는 기도 나를 바로 세우는 기도
위험한 기도 -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결코 안전한 길이 아니다
크레이그 그로쉘/유정희/규장/이종수 편집고문


기도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나누는 사랑의 속삭임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다면, 그것은 정말 기도를 단단히 오해한 것이다. 그런 기도는 정말 안전한 기도요, 하나님께 그저 보험을 드는 기도일 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제 단순히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소통을 넘어서, ‘나를 살피시고, 내 마음을 샅샅이 뒤져서라도 나를 시험하여 보소서’라고 기도해보라고 초청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응답으로 보여주시는 대로 살기 위해 용기를 발휘해보라고 도전한다. 어린 독수리가 안전한 둥지를 벗어나 저 높고 푸른 창공...
기독교를 판단하려면 먼저 깊이 생각하라 기독교를 판단하려면 먼저 깊이 생각하라
기독교를 생각하다
존 프레임/김효남/좋은씨앗/조정의 편집위원


우리는 생각하기 싫어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각자의 세계관을 분명히 가지고 있지만, 그 세계관의 합리성과 불합리성을 회의적으로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은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중립적이고 편견 없는 사고를 하고 있다고 믿으면서, 기독교의 세계관은 지극히 주관적인 믿음에 근거한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정작 가치 평가나 도덕 평가를 내릴 때, 자신 또한 전제를 가지고 모든 사상을 그 틀 속에서 통합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까? 종종 기독교의 신뢰성을 피력하기 위해 역사적 증거나 논증을 활용하고 어떤 이들은 그 결과 기...
30대의 관점으로 본 코로나 시대의 신앙생활 30대의 관점으로 본 코로나 시대의 신앙생활
교회 다닌다고 말도 못하고
서청원 외/무근검/정현욱 편집인


정말 귀한 책이다. 일 년에 수백 권의 책을 읽어 내야 하는 서평가로서의 고충은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채워진 다른 책들을 계속해서 읽고 서평하는 것이다. 기독교 서적을 많이 읽어보면 출간되는 85%의 저자는 목사들이다. 책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런 나에게 일반 교인들의 평범한 이야기가 목말랐다. 코로나19로 인해 예배는 온라인화되었고, 가나안 교인들의 숫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아니 이제는 일반 교인들과 가나인 교인들과의 구분은 모호해졌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여전히 가나안 교인에 대한 ...
성찬 그 거룩하고 평범한 사건 성찬 그 거룩하고 평범한 사건
오라 주님의 식탁으로
윌리엄 윌리몬/정다운/비아/정현욱 편집인


서평가는 책에 대해 과도한 감정적 평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윌리엄 윌리몬의 책은 이 책이 세 번째이다.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공저한 <십계명>을 처음 읽었고, 2020년 3월에 출간된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을 두 번째로 읽었다. 필자의 기억이 흐릿한 탓에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는 읽었는지 확실치가 않다. 작년 세례식을 다룬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을 읽었을 때 너무 놀라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군가 싶어 저자 탐색을 시도했다. 그전에 읽었...
두려움을 통과하여 그리스도를 만나는 용기 두려움을 통과하여 그리스도를 만나는 용기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러셀 무어/정성묵/두란노/조정의 편집위원


러셀 무어는 참 매력적인 저자이다. 워싱턴 정계에 영향력 있는 인물이자 서던 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 미국 남침례교 윤리와 종교자유 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적인 일을 많이 하고 있지만, 저자로서 러셀 무어는 사적인 자리에서 자기 이야기를 자유롭게 꺼내놓으면서 명쾌하고도 깊은 감동을 가져다주는 이야기꾼 같은 자질을 보여준다. 전에 만난 책 <왜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는가>, <입양의 마음>, <폭풍 속의 가족>에서 러셀 무어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문체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이 책 <십자가를 ...
일일독서, 열혈독서, 독서광인 일일독서, 열혈독서, 독서광인
열혈독서
박종순/나침반/고경태 편집위원


독서(讀書), <크리스찬북뉴스>(대표 채천석 목사)는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을 위해서 사역하는 기관"입니다. 독서가 과연 중요한 일일까요? 독서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과거에는 왕이 될 사람만 책을 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하들이 책을 읽기 시작했겠죠. 그리고 학자들이 형성되며 왕에게 간언(諫言)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왕이 무력화되고,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책이 쥐어지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왕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책을 읽어야 ...
책의 늪에서 책의 늪에서
책의 미로 책의 지도
송인규/비아토르/문양호 편집위원


어릴 적 나의 책읽기에 대한 본격적인 시작은 초등학교 2학년 땐가 교회수련회에 가서 내 별명을 책벌레라고 거짓말한데서 기인한 듯싶다. 본격적 시작이 그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 거짓말에 대한 부채의식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 듯싶다. 집안이 여유있다라고 말할 수 없기에 책 한권 사는 것도 쉽지는 않았지만 학교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나 계림문고나 소년중앙으로 그 갈급함을 달래다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안네의 일기’를 삼중당문고로 읽으면서 나는 새로운 말을 갈아타게 됐다. 중2 때부터는 삼중당에서 벗어나 일반소설과 에세이집으로 무게중심...
좌충우돌 온택트 주일학교 사역일지 좌충우돌 온택트 주일학교 사역일지
우리교회 온택트 주일학교
유지혜/생명의말씀사/정현욱 편집인


꽤나 유익한 책이 나왔다. 유지혜 전도사의 달려왔고 달려가고 있는 현재형의 사역 보고서이다. 특히 유익한 것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몸으로 부닥치며 일구어낸 사역의 열매라는 점이다. 책을 보는 순간 ‘올 것이 왔다’는 감이 왔다. 마치 차가운 겨울의 맹추위 속에서 살짝 스쳐 지나간 봄바람 같이 좋은 느낌이랄까. 급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 읽었다. 역시 기대이상이었다. 그렇다면 실제 사역 현장은 어떨까? 구글링을 하고 네이버 검색, 그리고 유튜브까지 찾아 검색했다. 과역 실력자가 틀림없다. 일단 책을 살펴보자.1부는 뉴노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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